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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0	미혼 남녀가 상대방에게 교제의사가 있는지 물을수 있는 나이차이의 한계 [새창]	2017-04-07 18:51:34	3	삭제
		위로 4살까지.. 제가 아직 어린편이라 아래로는 2살이요 상식적으로 40대와 20대는 좀 ㅠㅠㅠ 제 딸이나 친구들이 40대만난다면 뜯어말릴거에요
	3379	환불화장이 잘 어울리셨던 그 분.jpgif [새창]	2017-04-07 18:24:59	0	삭제
		트루 걸크....❤
	3378	모쏠인 남자 싫어요? [새창]	2017-04-07 17:24:20	7	삭제
		모쏠 타이틀 자체가 싫은것 X 연애센스가 없거나 연애스킬 부족 및 배려심이 부족한것이 싫음 & 비선호 모쏠 중 다수가 저런 특성을 갖고있기때문에 꺼려하는 분들이 있죵
	3377	그 사람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앞으로도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새창]	2017-04-07 17:03:50	17	삭제
		요약) 글쓴이가 좋아하던 대학병원 간호사한테 학벌 및 신상정보 속임. 그여성분한테 몇번이나 성병 옮김. 몇번이나 헤어지자고 고하고 현재 후회중.
	3376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 [새창]	2017-04-04 23:11:31	0	삭제
		아 종이편지는 거쳐가야하는 과정이 길고 어차피 편지를 한꺼번에 모아서 훈련소군인들한테 나눠주는 시스템인지라 인터넷편지가 빠르고좋아용! 인터넷편지는 토일에는 전달이 안되고 편지작성한 다음날이 되면 전달이돼요! 사진첨부기능이 있지만 어차피 사진은 인쇄안해주므로 글만쓰셔야합니다..ㅎ 며칠 꼬박꼬박 사진첨부했는데 사진은 안해준다는 얘기를 전화로 듣고 넘나 허탈했드랬죵.. 그리고 전화는 전화를 걸수있거나 편의점에서 사먹을수있는 포인트를 줍니당 남친은 편의점 한번도 안가고 저랑만 2번 통화했대요ㅠㅠ 제가 전화 아무리걸어도 자느라..못받은 날에 어머니께 전화드려서 총 3번 통화했다네요..8ㅅ8
	3375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 [새창]	2017-04-04 22:34:41	0	삭제
		저도 남친 훈련소갔을때 밤에 눈물 훔치고그랬어요 ㅋㅋㅋㅋ 심지어 저는 집에 사귀는걸 비밀?로 하고있어서 남친이 편지 보내지도 못하고 저만 인터넷편지를 보냈는데 벽보고 얘기하는 그느낌이 을매나ㅠㅠㅠ 슬프던지... 전화도 한달동안 총 두번왔었어요 ㅋㅋ 1분씩 ㅠㅠ 남친이 편지받는게 너무 좋았다그러더라구요 일상얘기도 좋았다고... 그리고 편지받는 횟수로 부대랬나? 제일많이 받아서 뿌듯했다그랬어요 ㅋㅋ 이건 군대간 다른 남사친도 동의하더라구요 ㅋㅋㅋㅋ작성자님도 남친분께 편지 자주 보내세용...!
	3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22:30:25	0	삭제
		ㅠㅠㅠㅠㅠ 1년을 거의 매일 만났는데 장거리러 한달에 한번 보는걸 1년가까이 하고있네요ㅠㅠ 넘 힘듭니다....후...ㅠㅠㅠㅠ1999님도 장거리이신것같은데 ...참..ㅠㅠㅠ 뭐라 말을 꺼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힘내요..
	3373	얼굴이랑 성씨만 아는 여자분 번호묻기 [새창]	2017-04-04 18:33:51	0	삭제
		미성년자는 좀... 솔직히 미성년자에게 관심보이는 성인 별로 안좋게 보여요 ;ㅅ;
	3372	나도 화장품 사고 싶은데 돈이 없다 나도 화장 좋아하는데 나도 [새창]	2017-04-04 15:34:03	0	삭제
		헉... 다 못써본 갖고싶던 제품들이라 염치불구하고 신청합니당.. 곧 취준을 앞둔 가난한 대학생인지라8ㅅ8 당첨된다면 후기 꼭 쓸게요! 나눔은 추천!!!
	3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1:14:48	0	삭제
		저도탱힐유저에여 ㅋㅋㅋ 디바 모스트 / 메르시 /솔져순ㅋㅋㅋ 나중에 친추드릴게요! 같이 탈출합시다!!
	3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4:26:13	0	삭제
		앗 네 친추드릴게요!
	3369	남친이 누가 자기 잘생겼다고 소개팅 해준다는데 제가 기분 나쁠있는건가요? [새창]	2017-04-03 04:24:44	0	삭제
		엌ㅋㅋㅋ 전 길에서 번호따이거나 호감받을때마다 남친한테 말하는데 남친 겁나 뿌듯해하던데 ㅋㅋㅋ 전 내가 이런사람이니까 긴장해라+나거절했어 잘했지? 이 두가지마음이랍니다 불편하시면 짜식 내남친 쏴라있네~~ 근데 질투나니깐 다음부터 이런얘기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넘어가시면 남친분이 알아들으실거에요 ㅋㅋ
	3368	같은 학원다니는 여자분 번호따기...;ㅁ; [새창]	2017-04-03 04:21:12	0	삭제
		미성년자는 좀...
	3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4:10:41	4	삭제
		님이 여친이 없는 이유가 과연 키와 직업때문만일까요?
	3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4:07:06	8	삭제
		글쓴이도 저남자도 뭔가... ;; 욕구에 눈이 먼 동물같달까... 자는척하면서 아무사이 아닌여자한테 뽀뽀하고 만질라했다는것도 역겨운데 작성자님은 그게 좋다고하시면... 둘이 똑같으니 사귀라는말이 듣고싶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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