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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울 아들 오늘은 효자모드네요. [새창]	2014-09-11 02:37:56	0	삭제
		아 이 짤 웃기네용ㅋㅋㅋㅋㅋㅋㅋ
	233	아이 키우는 데 비용 얼마정도 들어요..? [새창]	2014-09-10 10:05:48	0	삭제
		각자 하기 나름인듯 해요. 어떤분은 쌍둥이 기저귀+분유값으로만 한달에 백만원씩 지출한다고 하시는 분도 계세요. 유모차 같은거 쓰던거 얻어쓰시거나 중고로 깔끔한거 구입하셔도 괜찮은거 같아요. 스토케니 퀴니무드니 다 비싸봐야 한철인데요.
	232	아이 키우는 데 비용 얼마정도 들어요..? [새창]	2014-09-10 10:02:35	0	삭제
		생후 2갤 막 지난 아가 키우는 어뭉인데요, 저는 아가키우는데 대략 20정도 들어갑니다. 아가용품은 전부 구입하는데 50-60정도 들어간거 같구요. 조리원대신 관리사님 불렀구요, 저는 싸게 때운거 같네요. 젖꼭지같이 위생상태가 중요한 물품말고는 중고로 구입한 물건도 많네요 ㅎㅎ; 아가보험은 가난해서 꿈도 못꾸지만 대신 아가 이름으로 매달 적금 부어주고 있습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13:47:59	0	삭제
		아이고...윗분 말씀 동감합니다. 한번 성공하셨으니 두번 성공은 처음 성공보다 더 쉬울겁니다. 다들 원래 처음만 힘든거라 그러시잖아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1:11:06	1	삭제
		오 잘은 모르지만 대단해용 축하합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12:16:52	0	삭제
		도롱도롱/ -_- 신생아 눈알을 후벼파다가 애기 죽어야 아무말 안할 분이네요. 이게 왜 피해망상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자식 사랑 유별나다는데 제가 님 눈알을 후벼 파 드린다면 님은 가만히 있을겁니까? 개소리도 정도껏 하셔야 제가 듣죠. 님 말씀대로라면 하루에 수도 없이 애들이 수시로 굉음을 내는데 공동생활에 방해되고 듣기 싫으니 가서 성대제거 수술 받고 와야 하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그거 못하면 피해망상 있는 거구요. 디스코팡팡/ 신생아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는데 그게 위해를 끼치는게 아니면 뭔가요? 적당히 우기시죠-_-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도 되는건가요? 제가 화내는게 너무 당연한 상황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님같은 사람이 편 들어주는거 관심없습니다-_- 그리고 저는 다른 아가엄마한테 이해해달라 말했구요, 말했는데도 저러고 있으니 화가 나는 겁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07:44:29	0	삭제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무슨 눈알을 판다니 어쩌니 하신분들, 육아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겁니까? 분유먹고 트림도 제대로 안 시키면 게워내다가 기도가 막힐 수도 있을 정도로 연약한데 그런 것에 대한 정보나 배려가 전혀 없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지금 울 아가는 신생이라서 그 흔한 해열제도 못 먹입니다. 중환자실에 실려가도 신생아라서 돌지난 아가처럼 치료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어이가 없네요-_- 카톡 다시 올려야 하나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07:36:38	0	삭제
		같은 소리 단어만 바꿔서 말해봅시다. 중학교를 갓 입학한 아이를 1년 선배가 머리카락도 당겨보고 주먹으로도 때려보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신기해서 그런거라고 중2이면 그럴수도 있는거라 말하면 누가 그 개소리에 수긍합니까? 그리고 신생아가 5분 거실에서 목욕하는게 그렇게 못 견딜 사람이라면 시설을 퇴소하는게 더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저라고 아가들이 굉음을 내가면서 온 집안을 해집으며 한시간을 이유식을 먹는데 그게 좋아서 아무 소리 안하는 겁니까? 저희 아가 해코지 하는건 못 이해해도, 그 정도는 이해합니다. 그 나이엔 원래 그러는게 정상이고, 그 정도는 참아주는게 관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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