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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1:50:45	1	삭제
		스스로 사표 제출하게 하려고 전봇대 오르내리게...씽크빅이네 씽크빅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창의력 대장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1:21:03	0	삭제
		그러니깐 대안으로 흡연구역이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힘들면 구석진 곳에서 피시는거 추천합니다. 흡연자의 권리도 그 나름대로는 중요합니다. 다만, 비흡연인-흡연인 각 이익이 충돌할때면 비흡연인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현 대한민국의 시점입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1:17:31	0	삭제
		님 인식은 저~~~~멀리 쌍팔년도 담뱃집 아자씨네요. 그때는 길가에서 쿨내나게 담배펴도 뭐라 잘 안했습니다. 담배를 맘껏 피고픈 자유를 찾고 싶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쌍팔년도로 돌아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일본에 흡연부스 있는거 맞습니다. 근데 그 부스 이용하라면 10분에 100엔 입니다. 담배사는데 돈쓰고, 피는데 또 돈을 쓰는 바에야 차라리 사람없는 구석진 곳에서 돈 안내고 피는게 훨 나은거 같지 않습니까?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1:10:29	1	삭제
		1.담배는 오락이 아닙니다. 본인의 기호인 것은 분명하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는 엄연히 오락과 구분되어야 합니다. 2.흡연장소는 일반적으로 유동인구가 적은 구석진 곳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흡연구역 이라규 푯말 붙어있음. 님의 글로 정황을 유추해 보건데 흡연구역이란 푯말이 있었단 이야기가 없고, 사람들이 드나들었던 것으로 보아 흡연구역이 아니란 유추가능합니다. 님 맘대로 생각한 듯.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1:03:39	1	삭제
		그리고 요즘엔 흡연구역<이 따로 지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재떨이딸린 쓰레기통이 있다고 다같은 흡연구역이라 생각한 것이 님의 착각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보통 흡연구역은 사람이 적게 드나드는 구석진 곳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님의 경우를 보니 님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서 담배를 신나게 피신거 같은데 당연히 욕먹어야죠.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0:55:14	1	삭제
		그리고 길에서 담배를 피다가 한소리 들을때는 담배 바로 껐습니다....잘한짓 아닌거 아니깐요. 님아 너무 당당해서 사람 할말을 잃게 하시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0:53:07	1/4	삭제
		저도 담배피던때 길빵 종종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한소리 듣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 때문에 님처럼 당당하게 오유에 글 올린적은 없습니다. 스스로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 듭니까?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0:49:05	1/5	삭제
		생후 만 2갤된 아가키우는 엄만데요 저도 흡연 2년 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금연하고 있구요. 근데 길거리에서 길빵하는 사람들 은근 많습니다. 태어난지 60여일된 아가에게 담배는 치명적 입니다. 그래서 담배 끄라고 길거리에서 아저씨들이랑 언성 높여가며 싸운적도 수차롑니다. 하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그 수많은 담배좀비들을 제 힘으로 일일히 상대해봐야 아가가 옆에 있다 아무리 말해도 죽어라 담배를 끄지 않는 저 담배좀비들은 피하는게 최선이란 걸요. 결국 아무리 싸워도 담배는 죽어도 안끄는 저 담배좀비들 때문에 울 아가 몸만 축나거든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죠-_- 왜 울 아가가 정당한 이유없이 건강권을 침해받아야 하는겁니까?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0:41:26	0	삭제

	237	북치고 장구치고ㅋ [새창]	2014-09-12 18:11: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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