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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술못마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3
    방문 : 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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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못마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아이폰 구매 질문이요! [새창] 2014-06-04 16:59:57 0 삭제
    지금 아이폰4 공짜로 풀리고 있어요
    저는 처음쓰는 스맛폰인데 만족합니다.
    빨리 지르세요 정책 종료 되요~
    68 [익명]32살 대학원생 남자는 보통 어떤 사람을 만나나요? [새창] 2014-06-04 03:43:14 0 삭제
    어...그것은
    개인이 지닌 성품, 환경, 사상에 따라
    너무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겁니다.
    다 같은 32살 대학원생 이라고
    누군 만나고 안만나고 그런거 아닙니다
    67 강아지 출산진통 시작됐네요. [새창] 2014-06-04 03:39:11 0 삭제
    어둡고 폐쇠된 곳에 냅두면 고 녀석이 알아서 한데요.
    출산 과정에서 뭘 도와줘야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사료에 계란노른자를 섞어서 주세요.
    그게 강아지한테는 최고의 보양식 이래요 ㅋㅋ
    64 강서구에 고양이 세마리 보셨다는 분!! [새창] 2014-06-04 00:12:58 0 삭제
    흐억 여섯시반에 쓰셨네요....
    오늘 비와서 많이 추운데
    63 강서구에 고양이 세마리 보셨다는 분!! [새창] 2014-06-04 00:09:33 0 삭제
    지금 내발산역으로 가면 있나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4:18:32 0 삭제
    그리고 개통을 하면서 님 자필로 계약서에 서명한게 없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ㅡ.ㅡ;;;
    분명히 님 자필로 서명해야 하는 계약서(혹은 개통신청서)가 있었을 거에요.
    그거 못 받았다고, 대리점 쪽에서 대리로 작성한 것 아니냐고 따져보세요.
    저는 대리점 쪽에서 님 대신 작성한 것으로 추측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4:13:35 0 삭제
    개철가능해요.
    내일까지 가능한데....일단 님같은 경우는 단순변심에 해당되어서
    좀 어려울 것 같아요
    (단순변심은 7일 이내에 가능)
    저는 일주일 이내에 개철을 요구해서 되었는데요 ㅠ_ㅠ
    그것 마저도 실은 대리점 쪽에서 맘대로 개철신청서 작성하고
    (저한테 말도 안하고 맘대로 개철 신청서에 서명....제가 서명할 곳까지)
    무슨 전산이 어쩌구 하면서 개철을 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거짓말 .......ㅡ.ㅡ;;;
    어떻게든 일주일만 버텨보려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버티면 그 다음부턴 상황이 본인들에게 유리해지니깐
    (즉, 개철을 거부할 근거가 생기니깐)
    그랬던 것 같아요.
    님아 일단 오늘 바로 개통한 대리점으로 달려가서
    계약서를 받지 못했고, 기기값을 실제와 다르게 청구했다.
    즉, 계약서를 받지도 못했을 뿐더러 계약이 실제 합의된 내용과 다르니 이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개철을 요구하세용.
    그리고 방통위 소보원에 전화해서 님 상황을 말하고
    개철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찾습니다.
    (할부거래법 같은 것)
    근거를 찾는다면, 그 내용을 첨부해 대리점으로 내용증명 살포시 보내준다면
    대강 그 선에서 개철을 해줄겁니다.
    내용증명을 보낸다는 것은 소송까지 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거라서.
    소송에서 대리점에서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안다면
    그 쪽에서 알아서 개철해줄 겁니다.
    저는 그런 방법으로 개철했어용.
    60 세리야세랴님 강아지 임보할 수 있어요. [새창] 2014-06-03 01:17:25 0 삭제
    님 글에 댓글도 달았어요 보시구요
    그 쪽으로 제 연락처 보내드릴게요.
    메일 보내시고 답글 달아주세요
    58 등산갔다가 말티즈를 주웠어요.. [새창] 2014-06-03 01:09:18 1 삭제
    제가 예전에 푸들 한마리를 키웠는데
    제가 부모랑 마찰이 생기면서 집을 어찌하다 보니 나와서 따로 살게 되었어요.
    근데 그 강아지를 부친,모친께서 치워버리셨네요;;
    등록한 강아지라서 유기견센터에 줬다면, 제가 알 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공고를 뒤져도 그 녀석은 보이지도 않고...
    걍 그냥 데려오지를 않았어야 했는데
    그 강아지를 왜 입양했는지 하....ㅜ_ㅜ
    그냥 입양하지 말걸.....제가 입양해서 그 녀석이 고통받는거 같아서 지금도 너무 미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뻐하는 강아지라는걸 잘 알면서도
    쥐도새도 모르게 치워버린 그 사람들도 정말 밉더라구요.
    내가 이뻐했다는 것 말고는 아무 관련도 없는 그냥 하나의 생명인데
    왜...ㅜㅜ...그렇게 쥐도새도 모르게 치운건지....
    예전에도 오갈데 없는 강아지를 자기 맘대로 내보내질 않나
    아 진짜 말하다보니 자꾸 화나네요;;
    어차피 이젠 저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 녀석이 제발 어디서든 잘 살아있길 바랄뿐 입니다.
    57 등산갔다가 말티즈를 주웠어요.. [새창] 2014-06-03 01:08:30 4 삭제
    저기요ㅠ_ㅠ
    잘 알려진 유기견관련 NGO에 맡기면
    안락사 같은 것은 안시키고 편하게 살 수 있게 해줄수 있어요 얼마든지!
    그러니깐 꼭 메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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