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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3:20:36	103	삭제
		동물은 천적의 소리를 들으면 도망갑니다. 전 비둘기가 있으면 팔을 펄럭거리면서 보다 큰 조류의 모습을 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어 쫒아냅니다.
	139	[BGM] 유관순 열사가 당했던 잔혹한 고문들.jpg [새창]	2014-08-02 13:17:13	1	삭제
		..................분노를 말로 형용할수가 없다.
	138	[BGM] 웅장하면서 기괴한 구소련 건축물들 [새창]	2014-08-02 02:20:35	0	삭제
		러시아가 독재,공산화 되지 않고 예술가들을 살리는 나라였으면 러시아가 건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으리라 생각함. (일반적 개념의 통치가 아닌)독재가 시작되면서 구성주의 예술가들은 체제에 복종해 선동을 위한 예술을 하거나 체제를 피해 외국으로 도피했습니다. (윗쪽 댓글에 언급됬던 칸딘스키는 독일의 바우하우스로 향했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3:14:04	5	삭제
		어린나이에 안좋은 일로 그리 되신건 참 안타깝습니다만, 윗분들 말씀대로 그 다음은 본인의 책임이 따르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나마 정신을 차리신건 다행이지만 그간의 일들은 본인이 가져가셔야죠. 모쪼록 병은 쾌유돼고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36	뜬금없는 질문 하나... [새창]	2014-07-19 03:26:40	0	삭제
		1 부평에서도 으슥한 동네에 거주중이라...그럴수도...
	135	건담 바탕화면 많이 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7-16 02:16:17	0	삭제
		익스트림건담레오스
	134	커도 역시 고양이구나 [새창]	2014-06-25 04:44:40	0	삭제
		ㅋㅋㅋ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21:29:18	2	삭제
		왜 저러나 싶다가...마지막 멘트 나오고 "와...씨발년..." 소리가 절로...
	132	[익명]남자분들 몇살부터 애인으로써 스무살이 좀 꺼려져요? [새창]	2014-06-17 00:17:52	0	삭제
		꺼려지다뇨 저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0:08:39	0	삭제
		욕먹을 생각 아닙니다. 자신감 가지세요. 키말고 커버할것들 많습니다. 가장 피상적인걸로는 돈, 내면적인 걸로는 사람됨됨이.
	130	[익명]남자분들 ㅇㅕ쭤볼게요 [새창]	2014-06-17 00:04:07	0	삭제
		저는 용기낼껍니다.
	129	[익명]이십대. [새창]	2014-06-16 23:59:14	1	삭제
		1 저는 이 의견 반대합니다. 반드시 성공하실 필요 없습니다. 실패? 인생에 실패가 어딨습니까? 인생에는 성공과 경험만 있을 뿐 입니다. 될까 안될까 하는 두려움, 성공해야한다는 두려움 갖지 마세요. 그런 두려움 없이 하고싶은 일이면 알아서 최선을 다하실것이고 그러다보면 성공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23:53:46	1	삭제
		감정 없어도 그저 기분에 따라 세스도 하는 세상입니다. ㄱ
	126	이름 개명생각중인데요.. 이름추천좀 [새창]	2014-06-16 23:47:56	0	삭제
		원만히 두루두루 잘 살라는 의미로 천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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