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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우꾸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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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익명]다죽여버리고싶다 +ㅋㅋㅋ [새창]	2014-02-24 02:19:22	0	삭제
		무슨일이세요.ㅠㅠ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2:01:49	0	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도촬이 아닌 상대방도 알고 찍은 경우는 그런 커플들 꽤 많이 있어요. 그건 그들만의 사랑방식이기도 하고 속궁합 일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이해 못하시는 것도 정상이구요. 오빠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도 비밀스런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1:57:32	1	삭제
		상대방도 작성자님 처럼 쿨하지 못한 경우 큰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거 잘 아시죠? 알콩달콩 연애하시기로 마음 먹고 관계를 하셨는데 그렇게 정이 떨어진다면 그건 작성자님 책임감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전 남자지만 여자는 절대 그렇게 함부로 해선 안된다고만 말해주고 싶네요. 정신차리세요.
	248	[익명]자꾸만 공부하기가 싫어져요.. [새창]	2014-02-24 01:49:15	0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저는 올해 서른이 된 남자입니다. 저는 제가 학창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싶어요.ㅎㅎ식상하죠?ㅋㅋ 사람마다 갖고 있는 나름의 목표나 가정환경 가난,반항심 등.. 각자 놓여진 상황이 있겠죠.. 저는 집도 가난했고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릴적부터 할아버지,할머니께서 키워주셨어요. 지금와서 생각 해보면 그럴수록 더 노력해서 괜찮은 사람이 되었어야 맞는건데 전 그러지 못했죠..사고만치고 중학교도 두세번씩 강제전학가고 결국엔 퇴학까지 당하고 모두가 그땐 세상이 날 그렇게 만들었다고만 생각하고 남을 원망만 했어요. 그렇게 10대를 친구들과 여자애들과 놀면서 보내고 20대에 와서도 백수짓거리 3년 깨자깨작 일하기를 반복하다 결국 배운게 도둑질인지 배달원을 하고 있네요.ㅎㅎ 제가 살아온 날들 지금의 제 모습에 후회가 많이 남아요. 그 누구도 탓하지 않고 순전히 저의 잘못입니다. 제가 이렇게 되게끔 살아버린거에요. 꿈도 없고 노력도 안했어요. 작성자님의 현재 상황을 저로썬 감시 짐작조차 못하겠지만 작성자님이 아직 10대 이시니까 그런마음 충분히 가지실 수 있 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친구들이 같은 고민을 할거라 생각해요. 그래두 적어도 어른들 말씀 중에 공부해서 대학가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는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솔직히.. 꼭 좋은 대학 나와야 좋은건 아니지만..저처럼 꿈 없이 나이먹진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세상엔 더 힘든 고민이 많아요. 여건이 되신다면 공부는 할 수 있을때 하셔야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손가락 아프게 더 써봐야 어른들의 흔한 잔소리 일뿐.. 암튼 작성자님 힘내시구요.. 누구나 다 자기 몫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니까.. 작성자님의 지금 고민이 잘못된게 아니란 것만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당^^
	247	[익명]외할아버지를 때렸어요 [새창]	2014-02-24 01:23:07	0	삭제
		애휴.. 이런 경우엔 작성자님 손을 들어줄 수 밖엔 없네요. 어릴적에 받은 상처도 있는 상태에서 성인이 된, 아기까지 있는 손녀에게 참 못 할짓을 많이도 하신거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작성자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구..왠만하면 마주치지 않게 끔 해보세요ㅠㅠ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1:15:03	0	삭제
		화내신 남자친구가 잘못한거 같아요. 작성자님이 친구가 많으셨어도 이런 경우엔 섭섭할거 같아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1:07:59	0	삭제
		사이가 안좋았던 친구분과 이분은 다른 사람입니다. 과거에 치우쳐서 좋은 인연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놓치지 마세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1:03:50	0	삭제
		저도 눈치가 없는 듯..여자분들이 보시면 좀 아시려나..
	242	서명운동이 쓸모없다고 말한분들 [새창]	2014-02-22 20:08:30	6	삭제
		진짜 말투 저런사람 존나 싫어 비꼬는게 아주 스크류바인듯..
	241	2014 동계올림픽 신조어 [새창]	2014-02-21 21:21:50	39	삭제
		이번 올림..아니 푸틴운동회를 보면서 얼마나 대한민국 정부가 빙연스런 존재들인지 깨달았다. 러시아 이 소치같은 새끼들아 아무리 팔이 안으로 상화이론을 펼쳐도 그렇지 이딴식으로 정말 동네 운동회로 만들면 어쩌자는거냐.. 4년뒤 우리가 소트니코바란 무엇인지 보여줄게 더욱더 노력해라 우리한테 심석심석 당하기 시르면.. 이번에 웃은건 소치스런 너희들 이지만 너희에겐 연아스런 인재가 없기에 ^^ 다음엔 우리가 너희들만은 빅토르 할거야 씨이발.
	240	남자방에 휴지가 많은 이유... [새창]	2014-02-21 21:04:42	0	삭제
		내가 하고 싶은 말이였음 ! ........
	239	피겨 심판진이라네요 [새창]	2014-02-21 05:35:02	3	삭제
		소치같은 것들..
	238	아디오스노니노는 데이비드윌슨도 만들어놓고 너무 비현실적이라 쟁겨뒀건거다. [새창]	2014-02-21 05:33:10	2	삭제
		하아 기분 정말 소치같네..ㅠㅠ
	237	금보다 빚나는 은메달이네요. [새창]	2014-02-21 05:26:29	0	삭제
		아니에요 괜찮아요. 자 이제 같이 소치년이나 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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