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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우꾸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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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bgm] 단둘이 있으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는 장소.jpg [새창]	2014-03-06 20:15:57	3/8	삭제
		히스레저 이분 참 안타깝네요. 전 비록 다크나이트는 보진 못했지만 이분의 유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커역을 맡으셨는데 영화촬영이 끝났어도 조커라는 배역에서 헤어나오질 못해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다가 끝내 자살했다고 들었어요. 오래전 일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위의 영화에서도 그 배역에서 헤어나오기 전까지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264	[익명]절 죽여주세요 [새창]	2014-03-06 00:18:13	89	삭제
		아이고ㅠㅠ우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263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자 알바생...txt [새창]	2014-03-05 22:48:49	7	삭제
		이짤이 필요할 때군..
	262	29살인생에 첫 데이트후기. 그리고 29년만의 모솔탈출 ㅠㅠ 어제글올렷던 [새창]	2014-03-02 00:28:21	6	삭제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7:17:48	0	삭제
		아이고 인간아 쯧쯧
	260	술취한 김에 흑석에서 선릉까지 걸어갑니다~! [새창]	2014-02-28 04:59:50	1	삭제

	259	편의점에 어떤 남자가 들어왔는데욬ㅋㅋ [새창]	2014-02-27 21:46:14	0	삭제

	258	[익명]큰일나게 못생긴 건 아닌데 [새창]	2014-02-24 05:10:18	0	삭제
		윗분 말씀에 동의 합니다. 확실한 선을 구두로 전달해야만 해요.. 서로 상처가 더 커지기 전에 확실히 해두는게 좋을거 같아요.ㅠㅠ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3:00:14	1	삭제
		가치가 없다뇨 작성자님ㅠㅠ 이별은 누구나 힘들어요 당장 미워 죽겠어도 사람 마음이 자꾸 미련이란걸 만들어 내죠.. 눈물이 나시는게 당연한 거에요..너무 자책하지 마시구 윗분에 말씀하셨듯이 작성자님은 잘못한거 없구..!!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니까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담날 눈 팅팅부어요ㅠㅠ이런때 일수록 초라해 보이지 말구 더 이뻐지셔야죠!!^^ 뚝!!
	256	[익명]큰일나게 못생긴 건 아닌데 [새창]	2014-02-24 02:53:59	0	삭제
		그렇게 될수...있을까요? 그 남자분이 작성자님을 이미 이성으로 좋아해버렸는데..ㅠㅠ 그렇게 되려면 두분이 어떻게든 지금이 상황을 벗어나셔야 할텐데.. 작성자님은 친구로써는 그분을 받아들일수 있으신거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2:47:54	1	삭제
		작성자님 판단에 맡기겠다는 말..너무 열이 받네요.. 저는 물론 3자입장 이어서 남친분에게 애틋한 감정은 없지만 작성자님 생각해보세요. 작성자님이 이번일을 용서하고 넘어가면 그 남친분 집에 하루 자고 갔다는 그 여자분은 그냥 하룻밤 노리개 였나요? 이성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에게도 그러지 말라는 법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쪼록 힘드실텐데... 힘내시구 밥 거르지 마세요!!ㅠㅠ
	254	[익명]다죽여버리고싶다 +ㅋㅋㅋ [새창]	2014-02-24 02:34:45	0	삭제
		몰라서 죄송...ㅠㅠ 만화주인공이 가지고 다니는 칼인가봐요..
	253	[익명]다죽여버리고싶다 +ㅋㅋㅋ [새창]	2014-02-24 02:30:28	0	삭제
		가렌의 데마시아가 뭥미..
	252	[익명]큰일나게 못생긴 건 아닌데 [새창]	2014-02-24 02:29:00	0	삭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함부로 대할수도 없구.. 그렇다고 마음을 받아 줄 수도 없구.. 선을 그어봐도 상대는 더욱더 가까워 지려하고.. 조용히 두분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직 그분이 정식으로 고백한 단계는 아니니 시기상조 일수도 있지만..(혼자 도끼병 환자 취급..ㄷㄷ)작성자님이 더 힘들고 불편해 지기전에 확실히 해두어야 두분 모두 덜 상처 받을거라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리구 상대방이 티나게 행동했을때 질리고 싫어지는건 지금 작성자님이 그분을 싫어하시니까 드는 감정일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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