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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7:50:50	3	삭제
		대학생때 한 2년간 아침은 굶고 점심은 6~700원하던 빵 하나 저녁은 진라면 미니컵라면 하나 음료는 정수기물만 으로 지냈었는데 글 댓글 보다보니 옛날생각나네요 겨우 자취시작하고는 라면만있는데 생라면도 질려서 후라이팬 뿐이라 후라이팬에 라면 끓여먹고 지냈던 기억도 ㅎㅎ
	880	천주교 가족 단톡방 [새창]	2017-03-29 15:06:51	8	삭제
		ㅋㅋㅋ 뭡니까에서 뭐다냥까지 이어지셨나봄...ㅋㅋ
	879	아 근데 팀에 여자있으면 지는데. [새창]	2017-03-29 10:22:51	0	삭제
		방법을찾았다~~~!!!!!!! 와 ㅋㅋㅋ 전 일부러 팀보는 듣기만하고 여자인거 티나는 닉넴쓰다가 일부러 영어로 바꾸기까지 하니까 확실히 시비거는 애들이 줄었는데 내가 왜 그런새끼들 만나기 싫어서 팀보하며 재밌게 게임할 권리를 포기해야되나 싶었거든요 ㅋㅋ 이거 좋은 방법이네요 팀보안하고 하니까 진짜 답답하긴해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9:58:52	7	삭제
		이혼해서 변화하는 건 두렵고 자식 상처받는 건 안 두려운 분들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9:57:30	0	삭제
		아우 매우 심하게 공감되네요 ㅋ
	876	와이프가 일주일간 친정에 간데요..ㅠㅠ [새창]	2017-03-28 21:28:29	0	삭제
		일단 집에 플스가 있으신가요? 외로운데 플스가 없으면 안되는데 ㅜㅜㅋㅋ
	875	오버조선(12영웅) 그림그려서 실사판 전리품 받다 ㄷㄷ [새창]	2017-03-28 21:26:16	0	삭제
		파라가 더 보고싶습니다 (엄격.진지.근엄!!) ㅋㅋ
	874	음주 걸렸다고 이혼하자네요 [새창]	2017-03-28 19:54:01	14	삭제
		사고나서 죽는거 싫으니까 애초에 저런걸로 이혼한다는 말을 꺼내죠 정말 애정없고 걱정안되면 귀찮게 뭣하러 싸워요 님말대로 애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으면 진작에 아무리 가정주부라도 집안일 안하고 안챙기면 그만임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1:27:05	0	삭제
		잘 받을 줄 알아야 잘 줄줄도 알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랬어요 지금은 고마우면 고맙다 표현하시고 줄 수 있을 때 주시면 되요 화이팅이에요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0:46:50	4	삭제
		이제 나오네용 "압승" 이라고 ㅎㅎ 대세론이 확인되었다는 논지.. 보도하는 기자님은 "될만한 사람에게 몰아주는 호남의 전략적 투표성향" 이라고 표현하시고 있는?? 이-안 쪽은 수도권서 다른결과 기대한다고 하구요,, 대선을 한달여 앞두고 지지율 1~3위가 한 정당에 있는 드문 경우라고도 한 번 언급 해주네요 결선투표 없이 한번에 갈 수도 있다는 전망도..ㅎ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0:33:23	23	삭제
		저도 공감! 주변에 말해줄 사람이 없었다는 대목에서 더더욱... 좀 상처받고 아프더라도 결국 본인이 더 행복한 연애-결혼 생활을 하게될거라 생각하시고 연애도 좀 더 해보시고 연애가 아니면 사람-심리 등에 대한 공부도 좀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똥차 잘 떼어내셨으니 앞으로 명차 많이많이 만나시길바래요!
	870	"돈 안준다" 20대 공무원 여동생 살해한 40대 무직 오빠 [새창]	2017-03-27 20:28:35	67	삭제
		아휴 스물아홉이면 이제 슬슬 돈 조금씩 모아서 하고싶은것 좀 해볼만한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869	문재인 지지한 치어리더 박기량 근황 [새창]	2017-03-27 20:19:50	2	삭제
		이제 고년차? 치어리더신데 그래도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분..ㅎㅎ 야구는 삼성팬이지만 박기량씨 좋아해염 ㅋㅋ
	868	졸업식, 한복 입었어요! @오사카 [새창]	2017-03-27 20:13:15	1	삭제
		졸업식에 어울리는 한복이네요 작성자님도 한복도 아름다우심 +0+
	867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7 20:04:59	7	삭제
		와 작성자님 넘 멋지기네여 내 생각이 이러해도 혹시모를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아내분 의견도 존중하고 수렴하는 모습 좋아보여요 ㅎㅎ 이런 아빠라면 딸입장에서 참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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