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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2
    방문 : 1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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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간만에 고양이랑 같이 사진 찍으려 했는데.... [새창] 2013-10-25 08:53:17 9 삭제

    490 베오베에 갔던 콘돔 일매출순위 보고...생각해봤는데 [새창] 2013-10-25 08:10:13 0 삭제
    진짜 유효한 추리는 설날 이후 집에돌아온 신혼부부가 ..... 헷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ㅋㅋ
    생일 축하해요^^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7:52:33 0 삭제
    에구.. 막 마음이 답답하네요
    작성자님 여기서 댓글 보면서 더이상 이러니저러니
    생각 복잡해지시지 마시구요
    제발 부탁이니
    마음 딱 먹고 헤어지세요.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회사 못나가고 그러지 마세요.
    님도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가봐요...
    그런 여자랑 헤어졌으면 기뻐하셔야죠.
    쉽지 않을테고 성향이 유하신 것 같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그리고 다음번에 누군가 새로 만나기 전에
    남녀관계와 결혼생활에 대해 공부를 더 많이 하세요.
    주변 회사상사들한테 조언 얻는거 말구요
    남녀 심리에 관한 책도 좀 읽어보시구요..

    님이 논리적으로 말하는 타입이라 하셨지만
    쭉 ~ 이전 글 부터 지켜보니까요~
    논리적이라는 가면이 편하니까 잘 사용하고 있을 뿐이지 내면은 감정이 풍부하신 분 같아요.
    정말 논리적이면
    진작 그런여자랑 결혼도 안했고,
    진작 헤어졌고,
    헤어지는 일에 충격받아 일상이 무너지지도 않아요.

    그러니.. 얼른 헤어지시고 정리하시고
    남녀관계에 대해 공부 더 하시고
    더불어 자기자신을 좀 더 알아가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진짜..
    488 야동보다 딸한테 들킴 [새창] 2013-10-24 17:25:45 6 삭제
    사실이라면 잘 해결해야 될텐데 ...
    그 딸아이 기억엔..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 아빠는 내가 어릴 때 엄마가 자고 있는데도 집안에 다른 여자 데려와서 성관계하던
    더러운 사람이다. 이런게 트라우마로 남으면
    그 아이 자라서 이성관계에도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에구. 저 글 쓴 분이 이 글을 보겠냐만은 좋은 아빠가 되주시길..
    487 과제현황.jpg [새창] 2013-10-24 17:13:36 1 삭제
    매달_서류작업하는_직장인의_모습.jpg
    내일까진데 죽겠네 ㅜㅜ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22:53:31 52 삭제
    요즘같은 세상에 여자아이를 남탕에 데려가는 자체가 아동방임 아닌가요.. ㅎㄷㄷ
    진짜 괜히 그점에서부터 수상해보이네..
    세상무서운 줄 모르는 아버지인가..
    애를 혼자 남탕에 냅두고 어딜 다녀온거지;;
    485 보라색 엉덩이 ... [새창] 2013-10-23 21:28:54 0 삭제
    111 무슨 생각을 하셨기에.... ㅋㅋ
    11 어머 전 여자입니다. 신랑꺼라면 몰라........?????
    484 여자 가슴이 주는 겁나 좋은 효과 [새창] 2013-10-23 14:32:53 158 삭제
    여자에게도 볼 것(??!?!)을 내놓으라~!!
    483 [익명]결혼 하나도 안축하해 오빠 [새창] 2013-10-23 14:26:58 2 삭제
    이리저리 따져서 진실을 알아낸다해도 작성자님께 하나도 덕될게 없을 것 같아요~
    얼른 후련히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481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여자이름 변천사.gif [새창] 2013-10-23 02:10:02 0 삭제
    전 헤르미온느 엠마왓슨 생각해서
    대학생때 원어민수업에서 제 이름을 emma라고 지었는데
    원어민교수님 발음으로 하니 "에마"가 되어서
    남자 동기들이 '애마부인'이냐며 킥킥 거렸던 흑역사가 ㅜㅜㅋㅋ
    480 양평이형 약력 [새창] 2013-10-23 01:53:40 16 삭제
    아 요헤이님이나 장얼자체가 유명해지는게
    팬으로써 좋긴 좋은데
    왠지 나만 몰래 알고 먹던 쵸코과자를
    동급생들에게 나눠주는 기분이 듭니다요 ㅋㅋ
    479 열도의 제목학원 25 [새창] 2013-10-23 00:53:38 0 삭제
    마을까지가는 엉터리 길을 가르쳐줘 고맙습니다~의
    저 아저씨 저 장면 나오는 저 드라마 꽤 볼만해요
    여주가 좀 답답하긴 한데
    둘이 티격태격 친해지는 과정이 나름 좋음 ㅎㅎ
    근데 제목이 기억안남 ㅜㅜ
    478 [익명]불쌍한 내 색시야... [새창] 2013-10-22 08:02:10 0 삭제
    이런 마음만 자주 잘 전달해주셔도
    아내분은 행복하실거에요
    속마음, 미안한마음, 잘해주고싶은 것
    자주자주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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