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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우리 지금 만나”…아이유·장기하, 뮤지션 커플의 탄생.gisa
[새창]
2015-10-08 14:19:17
3
삭제
이게 장기하 본인인걸 모르는 분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ㅋㅋ
625
이기회에 둘이 콜라보음원내면
[새창]
2015-10-08 12:2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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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장얼팬도 되어보시면...(소근소근) 두쪽다 팬인 저는, 둘의 시너지로 나올 음악이 벌써부터 기대되서 설레죽것어요ㅋㅋ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12:21: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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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여덕이며 장얼 팬인 저는 음악이 너무너무 기대되서 행복하네요 ㅋㅋ
623
[ 악기게시판 ] 을 요청 합니다. (재도전)
[새창]
2015-10-07 23:2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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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하나 사~ 말아~ 하며 꽤오랜기갅 고민중인데요..
게시판 생기면 사게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ㅋㅋ
621
결혼을 해도 아이는 낳고싶지 않아요..
[새창]
2015-10-02 17:2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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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결혼했지만 아이를 갖지 않고 있는 유부녀입니다.ㅎㅎ
당신의 생각은 잘못된게 아니에요, 그리고 저도 여러 댓글들 처럼, 책임감없이 준비되지 않은 부모가 되고싶진 않다고 생각하고,
내가 아이를 낳게 된다면, 아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뒷바탕이 되어줄 만한 , 그런 부모가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게 도저히 안되고있다보니 결정을 늦추고있구요..
사실 저도 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적당히 벌어서 나와 남편 먹고살만큼 유지하고, 죽을땐 뭐하나 남기지 않고 피해주지 않고 떠나게 되는 그런 삶을 꿈꾸는데,, 그런 생각이 잘못됫다거나 이상하다거나 그렇게보지는 않아요,
다만,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함께하고 싶어서 결혼하게 된다면, 조금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가 생길테니 대비는 필요해요 ㅎㅎ
어른들 흔히 말하듯 결혼은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기때문에, 단순히 둘만 행복하면 그만,이 될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양가부모님께는 불효가 되는 문화다보니 살아가면서 계속 고민과 스트레스가 생기게 되는거죠
또 괜히 주변에서 남자가 불임이니, 여자가 불임이니, 좋은척하지만 관계가 안좋은거 아니냐, 저럴거면 결혼은 왜하냐 연애나하지 등등으로 수군거리는 또라이도 일생동안 최소한번이상은 만나게 될거구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지혜롭게 이겨나갈지도 같이 생각해가면서 살아간다면, 뭐, 좋지않을까요 나도 행복하고 배우자도 행복하고 나와배우자의 부모님도 행복할 수 있는 답을 찾아가는, 노력은 필요하네요 ㅎㅎ
619
생리대 사이다 썰... 사이다 게시판 생긴 기념으로
[새창]
2015-08-22 08:21: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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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나이있는데 저러시는 분들 개인적으로 너무싫어요 ㅜㅜ
나이때문에도 막 따지기도 힘들고..
618
1등!!!
[새창]
2015-07-28 17:3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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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잘못지었나 반성하게되네요,, 머어엉,, 여행게 아이콘 바뀐 줄 알았네요 ㅋㅋ
617
시노자키 아이 논란은 난 모르겠고
[새창]
2015-07-15 20:5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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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이런댓글분위기는 거의 처음보는듯하네요.. 뉴비인건가 간첩인건가 아님 그냥 분위기가 변했나;; 뭐죠? 그나저나 이쁘네요 진짜 아 나도 이뻐지고싶다 ㅋㅋ 이것도 질투라고 비난하려나 ㅋㅋ
616
닭뇬이 반대? 시행령? 무슨말인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한..
[새창]
2015-06-26 17:52: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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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로그인했어요~ 시사문제에 이렇게 가끔 이해하기좋게 정리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614
이제 꾸미기시작했어요
[새창]
2015-06-19 14:16: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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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얘기 안하셨으면 150대 안넘는지 몰랐을거같아요 막 커보이는건 아니라도 그렇게 작아보이지도 않아서,, 옷만 계속 이쁘게 입으셔도 꽤 라인이 아름답게 나오실 것 같은걸요~~! 보다보니,, 저도 좀 자극되서 ㅎㅎ 불편해도 h라인 스커트를 좀 입고 다녀야겠네요,,ㅎㅎ
613
어제 올리려다가 회사 정지먹고 털릴까봐 접은 짤 하나.
[새창]
2015-06-19 14:0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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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격한 공감 ㅋㅋ
612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23:24:5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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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한것들 말도하지말라는 사람도 있어서 ㅋ
맞벌이 150버는 유부녀입니다. 계약직이라 상여금은 없네요
정직원되고싶어요. 애휴.
신랑은 교대근무로 200~230정도 법니다. 상여금 3달에 한번 90만원 정도씩 나오니 월급으로 치면 250정도 받는다 생각하면 맞겠네요.
저도 가난을 대물림하는걸 극도로 극도로 극도로 두려워하는 여자라서 아이는 아직 없어요 빚좀 갚고 낳을려구요
나중에 아이가 꿈이 있다는데 "우리집에서 그건 무리다 포기해라. 원래 인생은 있는대로 사는거다." 라고 가르칠 자신이 없어요. 애한테 그런말 하면서 엉엉 울것같아서 적은 돈이라도 좀 준비하고 애를 낳으려구요
다행히 저는 신랑도 비슷한 생각을 해서 둘이서 싸울일은 없어요
연애+결혼 총 5년넘었는데 딱 한 번 싸워봤어요
기본 사고방식이 잘 맞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서로 잘 배려해요
저는 제 신랑 정말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교대근무해서 몸상하는것 무척 속상해하고
직장상사가 ㅅㅂㅅㄲ ㄱㅅㄲ 욕해서 일 못해먹겠다하면 저주인형이라도 만들까 설사병나라고 빌까 하며 농담으로 기분풀어주기도하고
내 산랑 욕먹는거 내가 기분나쁘니까, 때려치워라 모아둔돈으로 당분간 버틸 수 있으니까 다른 직장 알아봐도 된다 그래도 된다 얘기하기도 하고
내가 슈퍼우먼이라 월급이 한 2~300만 됫어도 울신랑 이렇게 고생안할텐데 내가 능력없는 여자라 미안하다. 그런말도 해요
제가 그렇게 반응할 때 신랑이 회사를 그만둘까요? 아니거든요.
제가 그렇게 반응하는 사람인데 신랑이 벌어온 귀한 돈 허투루 쓸까요? 아니에요.
반대로 신랑도 제가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하면
그만둬도된다 그래요.
그런다고 제가 그만두겠어요? 전 못그만둬요
제가 그만두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현실적인 돈의 부담감때문에 스트레스 받을텐데 혼자 끙끙 앓을텐데..
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걸로 힘들어하게 두고싶지 않아요.
부부가되고 살아간다는게 그런맛이잖아요. 그냥 누가뭐라든 누가들으면 헛소리같은 말이라도 해가며 그저 서로를 위하고 위로하고 보듬어가는거
작성자님 글 보고 왜 이런 내용의 댓글을 다냐면.
결혼을 결심하시던때부터 지금까지
아내분을 위해 그런 마음 먹어보신적 있으신가 궁금해서요
아내분도 지금 상황으로봐서는 전혀 작성자님을 보듬어주는 상황은 아니지만
작성자님도.. 그랬던 적이 있었나, 우리 아내는 나에게 그랬던 적이 언제였었나.. 한 번 생각해보시는게
지금 당면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쪼록 잘해결되셨으면.. 두분이 절충점을 잘 찾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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