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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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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5 그래요, 저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요. [새창] 2015-12-29 21:12:44 16 삭제
    제발좀 취존

    예전에 롤게때부터도 롤싫으면 롤게게시글 보지 마세요..
    애니 싫으면 애니게글 보지 마세요..
    일본싫으면 일본여행갔다는 글 굳이 보지마세요..
    광희 싫으면 광희게시글 골라서 눌러서 굳이 보지 마시라구요..
    뷰게 특히 여징어가 그렇게 아니꼬우시면 곱게 나가시죠 좀

    몇번을 반복되는 얘긴지 모르겠네요.

    내가 울집 남의편이 술마시는거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온동네 술집 다 망하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내가 개인적으로 여자고 아줌마지만
    육아를 너무 싫어해서
    육아게시판 글 쳐다도 안봐요,
    하지만 친구나 회사사람이 육아얘기하면 싫어도 들어요 그 사람한테는 그게 고민이고 중요한 일이니까

    그냥 그렇게 알아서 취존하면 아무도 안싸웁니다. 취존하면 취좇에 맘상해서 비아냥거릴일도 애초에 안생긴다고요
    714 정류장 아닌곳에서 버스 탈때 꿀팁 [새창] 2015-12-19 20:28:43 1 삭제
    저는 울산. 예전에는 간혹 열어주곤 하셨는데 얼마전에 정류장 외의 공간에서 승하차하다 사고나는 바람에 기사님들 절대 안열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후다닥 달려와서 문열어달라하시는 분들보면 진작에 시간맞춰 나오시지않고...란 생각합니다. 기사니들 입장도 꽤나 난처할것같아요
    713 유럽인에게 박근혜 정부의 한국은 이상한 나라 [새창] 2015-12-19 10:36:15 0 삭제
    노인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 수 라고 되어있으니 저 %는 뭔가 다른걸 표시하려던 것 아닐까 싶네요~
    712 20대 여성 고시원 고독사.JPG [새창] 2015-12-18 16:55:26 4 삭제
    고독사는 사인으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고 상황설명을 위해 쓰이는 단어에요.
    정말 모르시는거면 알면되죠 비난받을 일은 아닌데
    남의 말을 안듣고 분노부터 하는 태도는 비난받기 쉬우니 조심하셔야겠네요.
    711 월 3000원을 당비로내는 권리당원이 5만명이 늘어났을 경우 생기는 일 [새창] 2015-12-17 21:36:31 0 삭제
    정당은 두개 이상 가입도 가능한가요? 궁금하네요 ㅎㅎ
    단순 기부랑은 다른가 해서요~~
    710 윤미래 신곡에 달린 리뷰 [새창] 2015-12-15 17:32:28 2 삭제
    사랑이 진짜 많이 컷네요 아 세월이느껴진다아아
    709 케나다 용접이민의 단상 [새창] 2015-12-14 17:45:18 0 삭제
    근무시간이 어떻게 되세요?? 그게 가장 궁금하더라구요..
    708 스킨푸드 아보카도립밤 1+1 [새창] 2015-12-13 10:13:04 0 삭제
    헐랭 얼마전에 샀는데 ㅜ 정보감사해유
    707 XTM <수.방.사>에서 의뢰인을 모십니다! [새창] 2015-12-05 08:47:00 0 삭제
    이글보니 울집아저씨는 뭘 원할까 생각해보게되네요 ㅎㅎ

    겜하는거나 야구중계볼때 큰소리로 볼 수 있는 방음잘되는 방을 원할듯한...


    집에 고양이가 있을땐 고양이 놀이방을 만들고 싶다 생각해본적이 있었는데..
    고양이 있는 집에 해도 보기좋을것같아요 ㅎ
    706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22:47:12 1 삭제
    결혼은 너가 정말 원할때 해.
    학자금대출도 좀 갚아놓고 냉장고 하나라도 내 손으로 살 수 있을 때 결혼해. 그래도 안늦어.
    장거리연애하더라도 돈좀모아.
    705 [스압]남녀 임금 격차의 헛점 [새창] 2015-12-01 00:16:22 7/6 삭제
    메갈이 어떤 논리로 말하는지 정말 자세하게까지는 살펴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메갈이 개념없는 얘기 했다고해서
    진지하게 논의해볼만한 문제까지 "그건 문제 아닌데 빼애액" 하게 되지는 않았으면 싶네요

    제가 친구가 많이 없어서 잘 모르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결혼할때 남자만 집구해오라는 여자가 아직도 많나요?
    저는 서로 없는 돈으로 전세대출내서 결혼해서 같이 빛갚으며 살고있는데...
    신랑이 집안사왔다(?)라는 개념으로 생각해본적이 없고..
    나같은 사람을 더 많이 본거같은데..

    객관적 논리적으로 명백하게 꼼꼼하게 검토를 해서 결론을 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이보이는데요.
    저 수치들 분석할때만 객관적일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좀 봐주시면 좋겠네요.

    인터넷에서 남녀사귀고 결혼할때 이렇다더라 하는 썰로 들은 얘기들 말고
    현실적으로..
    정말 여자들이 결혼하고 사회생활할때 어떤가를.. 차별없이 편견없이 좀 보시면 좋겠다 싶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직장생활할때 짜증나고 저럴거면 월급은 왜받아가냐 싶은 사람 있기도 하지만
    회사일 집안일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매일매일 열심히 사는 사람 많거든요..
    남자들도 남자가 봐도 뭐 저런인간이 다있어 하는 사람도 있고
    누가봐도 성실하고 능력있네 하며 인정하게되는 사람있지않나요?

    실제 존재하는 여성의 저임금 문제는 있습니다. 동일직급에서 동일한대우받지않냐 하시지만 남녀가 동일직종 동일직급이 비슷한 비율로 될 만한 기회는 적습니다. 법적으로 남녀차별이 없도록 보장하고 공무원 취업에 여성이 늘어났다 하지만.. 현실체감은...
    취업률 늘어났다고 체감취업률도 늘어나시던가요?
    취업기회에서부터 차이가 있어요. 물론 직군이나 지역따라 다르기도하구요.. 여성이 주로 도맡게되는 직종이 노동에 비해 임금이 낮은걸 생각해봐주세요. 어린이집교사 같은 직종 보면 하루종일 육체노동강도도 상당한데 월급이 일반 사무직만 못하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런 일자리 아니면 여자일자리가 자리자체가 잘 안나와요.
    출산 후 재취업의 어려움이 있는 문제는 굳이 반복안해도...

    저도 남혐 조장하는 사람도 여혐 조장하는 사람도 싫은데..
    너무 여혐의 분위기로 느껴져서 길게 두서없이 댓글달게되네요.. 생각은 한번씩 새로이 해봐주셨으면합니다
    704 흔한 조별과제 조이름 [새창] 2015-11-30 23:16:40 10 삭제

    트위터에 같이 돌아다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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