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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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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6 24살짜리가 한말 [새창] 2016-11-14 20:22:43 2 삭제
    위에 사람 밑에 사람. 이라는 표현에서 이미
    계급을 체화시켜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안타깝네요
    자기 인생을 언제 찾으려나
    775 안녕하세요 통진당 찌끄래기이자 빨ㄱ이며 쁘락치인 사람이네요. (상세후기) [새창] 2016-11-13 16:41:38 49 삭제
    사람들이 쁘락치라 하는건
    과격시위는 말리고 뒤로 갈 사람 도와주고 한 작성자님 같은 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무턱대고 경찰한테 달려들기만 하던 분들을 말하는거라고 봐요.

    본인께 하는 말 아닌거니까요, 맘상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사람에 휩쓸려 좁은 보폭으로 발디딜곳없이 쓸려다녔더니
    저도 오늘 종일 허리가 쑤시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4:35:37 1 삭제
    울산에서 차끌고 올라가 신당동 지인집에 주차하고 지하철타고 내려 한참 인파를 헤쳐 걸어서

    저 순간에 함성을 보탰습니다.

    끝나고 또 다시 울산까지 먼 길이었고
    광화문 근처에서만 해도 정말정말 "발디딜틈"이 없어서 자칫하면 다칠까봐 겁날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갔다오고 나서 오늘 하루종일 행복하네요
    저렇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었고, 선진시민의식을 눈으로 보고 와서 그런지, 행복합니다.

    아직 ㄹ혜와의싸움은 길고긴 일이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본 것 같아 기뻤습니다.
    773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9 14:47:05 0 삭제
    와 전 결혼 5년차에 고향에서 멀리나와 타지생활하는 아지매인데, 예식장에서부터 지금까지 부모님 보고싶다고 울어본적이 없는지라.... 불효자인걸까 반성하고 갑니다..ㅋㅋ 정이많은 분들이라 그런가봐요 아내걱정하는 글쓴이님 짱 멋지십니당 ㅎㅎ
    772 야심한밤 야짤로 달립니다 [새창] 2016-10-31 21:16:45 1 삭제


    771 아버지가 이런 카톡을 보내셨네요. [새창] 2016-10-31 17:18:46 1 삭제
    숨이 턱턱 막히네요
    770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0-31 14:42:13 15 삭제
    결혼 4년차고 나도 25살 어릴때 동거부터하고 결혼했던 사람이라 그냥 한마디 더 얹고 가는데요.
    왜 친정에 연락하기 싫은지도 알것만같고
    지금 왜 그런 성향을 갖게되었는지고 알것만같아서..

    그냥 여기저기 연락하고 기댈 것 없이
    혼자 기숙사 제공해주는 회사 찾아가서 취업해요
    당장 급하게 생활이 안되는건 급한대로 동사무소같은데가서 지원 상담받아보고요

    자기인생을 안 살아봐서 겁나는거에요
    자기 인생을 살아요. 그게 훨씬 더 행복한게 사실임.
    허세부리고싶은 마음 딱 접고
    솔직하게 자기자신부터 되돌아보고 자기자신부터 챙겨요


    위에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직언해줬는데
    그거 싫다고 안들으면 나중에 다시 힘들다말해도 누구도 손 안내밀어줘요
    본인 선택에 따른 결과니까.
    769 내달부터 도시가스 요금 6.1% 인상 [새창] 2016-10-29 08:17:57 1 삭제
    올해만 약 20%정도 인하했어요, 도시가스는 공적서비스이면서 독점의 성격이 강하기때문에 가스공사나 정부에서 인상율 인하율 다 책정해주죠. 근데 실제 운영은 각 시-도 마다 다른 사기업이 하는 구조에요.
    제가있는 곳의 사정만 알지만 몇년째 적자상태고 특히나 버스연료 LNG도 공급하는데 버스회사에서 대금을 안내서 수십억을 두고 소송중인데 버스를 못다니게 할 수는 없으니 공급은 계속 해주고있는 곳도 있고,,
    예전에는 기업에 들어가는 연료도 도시가스에서 공급했지만 지금은 법이바뀌어서 어지간한 대기업들은 알아서 해외에서 연료수입해서 쓰니기업에서 들어오는 수익도 줄어들었어요.
    그러니 사정이 그리 좋지많은 않죠. 단순히 성과급파티하고, 누진제하고, 기업에 싸게 제공하면서 이미지쇄신하겠다고 버스에 음성광고나 하고있는 한전이랑 비교할 문제는 아닌듯해요
    768 내달부터 도시가스 요금 6.1% 인상 [새창] 2016-10-29 08:10:13 4 삭제
    현직 도시가스 콜센터쪽 직장인인데유, 온수설정온도도 좀 낮춰보세요~ 겨울에는 오히려 온수만 돌리는게 더 많이나오기도해요 온수를 만들려고 보일러가 어느정도 가열이 되야하는데 워낙 난방을 안돌리니까 너무 낮은 온도의 물을 적당선까지 데우려면 열량소비가 더 크기때문에, 무조건 난방을 안돌리는게 오히려 금액이 많이 나와요~~ 그리고 원래 난방<온수 의 열량소비이기때문에 차라리 샤워를 헬스장같은데서 할 수 있는 여건이면 그렇게 하고 난방을 돌리면 훨씬 비용이 적게 나와요^^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5:59:31 3 삭제
    2004년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반대집회 정보와 일치하네요... 확인한 주소 출처보완해둘게요 본문 정확한 정보 아닙니다..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5:56:27 0 삭제
    울산은 4시 태화강역광장이라 보도가 나오던데 다른곳도 있는건가요?? 저도 좀 더 알아보고 추가댓글 달아드릴게요~^^
    765 저 부터 행동 하겠습니다.[이재명시장트윗] [새창] 2016-10-28 15:19:04 9 삭제
    멋지십니다 저도 요즘의 사태를 보면서 제가 속한 회사에서조차 부당한일이 있을때 한마디 하지도 못하는 스스로를 반성...

    울산지역분들, 울산은 토요일 태화강역앞광장 오후4시 집회있다하니 관심가져주세요 가만히있을수가 없네요
    764 새누리 김진태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사과했으니 문재인도 사과하라" [새창] 2016-10-27 15:30:19 9 삭제
    아니 그 태블릿 피씨 최순실거 아니면 더 문제라니까, 대통령이 인정하고 사과한건 최순실인데 다른사람한테 또 국가기밀이 넘어간건 뭐라할건데?
    763 초등학교로 대피하는 울산 시민들.jpg [새창] 2016-09-19 22:19:32 56 삭제
    지하는 전쟁시의 대피소입니다.. 지진일때는 근처에 건물 전봇대 간판 나무 등과 떨어져있을 수 있는 공터가 가장 안전합니다..
    762 거의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다 일찍 주무시는듯 [새창] 2016-08-29 20:09:41 3 삭제
    10시부터 드라마봐야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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