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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1	어제자,,,,,,,,,,,,,,,,,,,,,,,두분,,,avi,jpg [새창]	2016-12-27 17:06:43	2	삭제
		아 나 왜 이거에 웃었을까요.....
	790	(반말주의) 빈자들의 위한 오사카 여행 안내서 [새창]	2016-12-25 09:56:25	14	삭제
		정보추가차원에서 댓글을 달아요~~ 신이마미야는 건장한 남성분이 혼자가신다면 그런대로괜찮지만 여성분 혼자가시기엔 조금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ㅎㅎ 작성자님 말씀대로 정말 위험하다는 건 아닌데 최근 혐한 분위기도 있고하니 본인이 어느정도까지 불안한지, 아닌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스키야랑 요시노야는 방사능 관련으로 '먹어서 응원하자'쪽이고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사용 하기 때문에 되도록 마쯔야 로만 가시는게... 아예 모르고 먹으면 몰라도 조금 검색해보면 그런 가게는 많이 나오니 피할건 피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789	요즘 남편 플스 사주는 게 유행이라면서요? [새창]	2016-12-22 09:33:11	0	삭제
		위쳐가 대세구나 으흠 그냥 플스4에서도 돌아가죠?
	788	옷 사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운 남자들을 위한 가성비 브랜드 [새창]	2016-12-21 06:45:47	0	삭제
		전 여자 바지 셔츠 맨투맨 등의 종류에서는 지오다노 좋아하는 편이에요. 가성비의 질로는 정말 갑인듯한게.. 대학생때 음 한 5년전이네요 그때 산 기모맨투맨티가 아직도 입을만해요..ㅋㅋ 요즘 탑텐도 맨투맨 괜차늠...
	787	이재명 '오해하지 마세요' (feat. 안희정, 박원순, 정청래) [새창]	2016-12-13 23:47:13	1	삭제
		아침 출근길에 라이브로 들었었는데 어감이나 표현 등 고려해서 느낀바로는 반문연대씩이나 되는 부분도 아니었고 우산이라는 표현도 앵커쪽에서 먼저 언급했구요 각자 다 지지를 성원을 더 끌어모아야 민주당 내 대표 한 명이 나왔을때 그 지지가 다 모여 이길수 있다는 취지로 이해됬엇습니다. 라디오 잘 듣고 일하다 오후에 보니 논란이 생겨있어서 놀랐던 1인..
	786	와이프가 요즘 저에게 거기도 살이 빠지냐고..... [새창]	2016-12-10 10:08:19	0	삭제
		울집아저씨도 스쿼트나 시켜야....
	785	40대 후반에 오유가입한지 일주일째.. [새창]	2016-11-28 22:58:03	4	삭제
		닉넴이 ㅋㅋㅋㅋ
	784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피임약먹는다고 바람피냐는 남자친구. [새창]	2016-11-26 16:23:52	0	삭제
		왜만난데요.....
	782	울산 촛불시위 지난주의 5~6배는 되네요! [새창]	2016-11-19 23:27:06	2	삭제
		전 북구사는데 지난주는 광화문 이번주는 대구에 있었어요 담주에 함께해요!!
	781	오늘 웃겼던(?) 거 ㅋㅋㅋ (대구) [새창]	2016-11-19 23:22:05	7	삭제
		ㅋㅋㅋ 어리둥절하며 같이 외쳤었어요 ㅋㅋ
	780	내년이면 24살인데 아무것도 못합니다... [새창]	2016-11-19 08:30:06	2	삭제
		당장은 살고싶지않고,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나는 또 못할거야,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아직 28살밖에 안된 제가 봐도 24살은 정말정말 아직 일러요 안믿겨지겠지만 위의 충고들 한 번 속는셈 믿어보고, 또 하필 한참 자라고 배워야 할 시기에 힘든일을 퍼부어 준 세상에 오기도 가져보고,, 한 발 더 용기내 내딛어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길게보고 조금씩 천천히 공부하고 배우고 하고싶은 일을 찾고.. 쉽지 않고 힘들땐 또 여기서 얘기 나누고요 이놈의 세상아, 나한테 많은 것을 앚아갔지만, 그대로 당하지만은 않을거다, 나도 행복해질거다, 하는 마음이라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글쓰시는거 봤을땐 공부도 하면 잘하실 분인듯...ㅎㅎ
	779	하루에 8000칼로리를 먹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19 08:05:06	2	삭제
		그렇게 폭식하는 상태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겪었을까 생각하니,,, 안그래도 요즘 10~20대 살기가 힘든 세상인데 유학가있다보니 부모님께 아프단 연락도 못하고 끙끙 앓고있을 작성자님 생각하니 속상하네요ㅜ.ㅜ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개뿔 진짜 ㅜ.ㅜ 이후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상담은 받아보았는지, 좀 나아지고 있는지, 유학생활을 더 힘들게하는 사람들은 없는지, 소소한거라도 좋으니 오유에 자주 글 올려주세요 외로움도 덜고 아픔도 덜어놓아요~~
	778	샤오미 신작 .jpg [새창]	2016-11-19 07:47:23	1	삭제
		사진만 보고는 겨울철에 통화할때 쓰라고 마이크 달아놓은건줄....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0:58:02	5	삭제
		남편분이 먼저 나서서 가장으로써 부모로써 자기 아내 자기 자녀 지킨다 생각하고, 시부모님한테 좀 버럭!하고 할말은 해 주셔야 될텐데.. 남편분과 한 번 속깊게 대화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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