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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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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펌] 삽이 진실을 발굴하다 [새창] 2013-11-07 21:08:09 3 삭제
    넉대다/ 글 몇개 읽어보니까 계속 "믿으면 됩니다' 거나 '결국은 심판' 이런말을 자주쓰는거 같은데
    지금 협박합니까?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20:48:42 0 삭제
    넉대다/과학적이라는게 무슨뜻인지 전혀모르는거 같은데 말끝마다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 그러네
    적어도 고등학교 졸업했을 정도의 지식수준 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내용인데
    딱보니 10초도 생각하지않고 글쓰는거 같네요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면 알아듣기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해하려고 할지도 의문이고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고있는것들이 성경이라는 인간이 종이에 글로 써놓은거 말고 실제적 사실이라고 증명할만한게 있나요
    그어떤 종교인이라도 성경의 내용 이외의 것을 말하진 않았잖아요
    과학은 적어도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증명했다거나 이러한 근거를 통해 무엇이라고 생각된다라는 과정이 있는데
    종교인이 말하는건 성경에 누가 그랬다 이런거 말고는 없잖아요
    종교는 종교로서 그냥 그역할만 하세요 괜히 과학이랑 엮어볼라고 하지말고
    제대로된 종교의 기능만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기독교가 괜히욕먹고 지금 교황이 괜히 진짜 종교인이라고 칭찬받는게 아닙니다
    자기 종교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이 흔들림 없다면
    전도하는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글쓸 이유가 없고요
    여기에 글쓰기전에 스스로의 믿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81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알바생 스킬보소ㅋㅋㅋ [새창] 2013-11-07 13:46:32 0 삭제
    커핀그루나루???
    80 일본의 부엉이카페 [새창] 2013-11-02 16:53:53 2 삭제
    부엉이 발톱이랑 부리가 되게 날카로운거 같은데..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애들도 보이는데
    79 컨저링 보러왔어요 ㅋ [새창] 2013-10-22 14:41:40 0 삭제
    으어 죽다살았네
    세상에 이걸 무슨생각으로 혼자봤지
    진짜 더럽게 무섭네요 중간에 무서워서 나갈뻔했네 ㅋ
    78 컨저링 보러왔어요 ㅋ [새창] 2013-10-22 12:46:27 0 삭제
    아 광고 어마무시하게 많구만!!
    77 외국축구해설 들리는대로 자막 [새창] 2013-10-21 12:28:15 0 삭제
    카페에서 홍차마시다가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아 힘빠져 ㅋㅋㅋ공부해야되는데 책다젖었어 ㅋㅋ
    76 팥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3-10-20 18:40:10 1 삭제
    양갱이 먹고싶다ㅋ
    75 악마의 성명문 [새창] 2013-10-18 02:48:27 2 삭제
    교회를 천주교 개신교 할거없이 모두쓴다는거 알고있어요!!
    저는 그냥 목사라는 말이 나오길래..ㅜㅜ

    찾아보니까 같은내용인데 이름은 다른 글이 있네요

    17세기에 아스모데우스가 뜻밖의 장소에 출현했다. 프랑스 루단이라는 시골마을에 나타난 것이었다. 사건은 이 마을에 한 신임주교(Bishop:교회 직급중하나 로마카톨릭교회에서 쓰이는 말로 사제단의 중심인물 혹은 리더로서 지방 교회의 통치자)가 부임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랑데리라고 불리는 이 주교는 미남인데다가 머리가 좋아서 순식간에 마을 부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자 당연히 주교와 여성들의 추문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그런데 이 소문을 들은 마을 수도의 수녀 몇 명이 악령에 흘리고 말았다. 그중에는 남작의 딸인 잔느라는 아가씨도 있었는데 그녀의 재력의 힘으로 여자수도원장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그랑데에게 연정을 품은 나머지 정신착란을 일으키게 되었던 것이다. 사건이 커지자 수도원에서는 엑소시스트를 불러왔다. 엑소시스트는 그녀에게 악마가 씌어있다는 것을 밝혔다. 엑소시스트는 잔느의 마음에 붙어있는 악마 아스모데우스와 격렬한 싸움을 벌이면서 악마가 스스로의 의지로 몰러날 것을 설득했다. 아스모데우스는 자신이 물러나는 것을 성명문을 통해 표명했다.
    [나는 이 수녀에게서 떠나면서 심장밑에 바늘에 찔린 만큼의 작은 상처를 만들 것이며 그 상처는 그녀의 속옷과 겉옷을 피로물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 5월 20일 일요일 오후 5시를 기해 악마 그레질과 아만도 마찬가지로 아주 작은 상처를 만들어놓을 것을 약속합니다. 나는 레비아탄 베헤모스 벨리등 다른동료들이 한 약속 즉 나갈 때는 성 십자가 교회의 등록부에 서명한다는 약속을 인정합니다.
    1629년 5월19일 아스모데우스]
    글속에 나온 그레질 아만 벨리등은 당시에 잘 알려져있던 악마들인 듯하다. 그렇다면 이 성명문은 아스모데우스가 엑소시스트의 힘을 두려워해서 죄를 인정한다는 사실을 나타낸 것일까? 악마는 자신들이 교회에도 출몰하고 있다는 증거로서 교회 등록부에 이름을 기록하는 습관이있었다. 이 문서는 현재에도 파리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미남주교 그랑데는 그후 마녀로 여겨져 화형에 처해졌다.

    http://seraphim.co.kr/bbs/view.php?id=1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
    74 신데렐라의 원조이야기 [새창] 2013-10-16 01:51:04 11 삭제
    세개의 피라미드가 나오는거 보니까 미케리노스(메세리누스)는 멘카우레왕인거 같네요
    찾아보니까 멘카우레왕의 왕비는 카메레르네브티2세로 누니이자 부인이라네요 부인이 2명이나 더있었다고해도 그중에 가장큰 피라미드는 첫째부인의 피라미드일텐데 말이죠 멘카우레왕의 피라미드앞에 Queen's Pyramids라는 세개의 피라미드가 있지만 크기는 다 고만고만해서 가장큰이라고 말할만한게 없다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로-드비스라는 이름도 이글과 비슷한 정확한 출처없는 글 말고는 다른곳에서는 찾을수 없고
    위에 Buona_sera님이 적어주신거 처럼 vair를 verre라고 잘못 적었다는것도 19세기에 발자크가한 주장인데 뭐 딱히 구체적인 증거없는 없는거같아요
    그런데 신데렐라에서 털가죽구두라면 말이 안되는게 털가죽구두는 늘어날테고 왕자님이 구두주인 찾으러 다닐때 누군가가 신데렐라가 신어보기도 전에 억지로 늘려서 신었겠죠
    73 악마의 성명문 [새창] 2013-10-16 00:45:20 2/13 삭제
    으잉? 교회에 목사로 부임한 '데임'이라는 신임주교?
    목사는 개신교고 주교는 천주교인데 ㅋ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00:21:26 4 삭제
    songify이거로군!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00:17:27 2 삭제
    아 이거 오토튠어플 홍보영상이었던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안나네
    70 밀면과 해운대 [새창] 2013-10-15 14:12:33 0 삭제
    마지막은 이기대?!!
    69 세계 1위 여자[BGM] [새창] 2013-10-14 17:51:00 1 삭제
    고고한사람이리고 클라이밍만화 있는데 볼만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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