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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9 00:01:46	5	삭제
		후르릅쭈쭈님 // 저도 이렇게 선처를 부탁해야하는 글을 올리는 마음이 결코 편하지 않답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선처를 호소하는 것이 핏물의피님께 가장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561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3:58:58	11	삭제
		레알김총장님 // 그러게요... 많은 분들의 마음이 그러하겠지요.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른답니다.... ㅠㅠ 그래도 우리가 한가지 기억했으면 하는 것은 실제로 고소를 당한 핏물의피님이 현재 상황에서 당당하게 처신하는 것은 사실 굉장히 힘든 일이라는 것을 모두가 이해했으면 합니다. 상대는 개인이 아닌 거대 언론사입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3:53:07	0	삭제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분 아시는분 계시면 꼭 전달해주세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5023
	559	안녕하세요. 논란에 서있는 핏물의피 입니다. [새창]	2013-11-18 23:51:42	10	삭제
		핏물의피님! 급합니다! 이 글 꼭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분 아시는분 계시면 꼭 전달해주세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5023
	558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3:38:24	11	삭제
		레알김총장님 //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제 마음도 님과 비슷할겁니다. 다만 우선 물에 빠진 사람은 구해놓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557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3:16:30	22	삭제
		동해안의독도님 // 님의 마음 압니다. 그리고 제 마음도 아실겁니다. ㅠㅠ 다만 현 상황에서 핏물의피님께 가장 도움이 될수 있는 단어를 저는 선택하였습니다. ㅠㅠ
	556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3:07:50	9	삭제
		ㅅㅡㅅv 님 // 저도 여러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ㅠㅠ
	555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3:05:47	12	삭제
		좌절한팬더님 // 저도 그 부분이 참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ㅠㅠ
	554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3:03:50	11	삭제
		동해안의독도님 // YTN은 다시보기가 없는 것 같더군요. 저도 해당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YTN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봤는데 아직 찾지 못했답니다.
	553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3:01:20	14	삭제
		성냥머리님 // 맞습니다. 그 시스템을 오유를 하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듭니다.
	552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3:00:44	20	삭제
		까시나무님 // 사실무근이라는 보도가 언제 나왔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핏물의피님께서 사실무근이라는 보도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게시글을 올린 것은 아니라는 것은 조속히 해명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551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2:56:03	41	삭제
		1 해당 내용을 보시면 "국내 언론사에서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보도한 상황에서도 게시판에 다시 글을 올려 YTN을 비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라고 나옵니다. '게시판에 다시 글을 올려' 이 표현이 핵심입니다. 자동적으로 베스트 게시판 글이 생성되어 올라간 시간, 그리고 베오베 게시글이 생성되어 올라간 시간이 YTN이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한 이후에 자동 생성 되었다는 것이지요.
	550	안녕하세요. 논란에 서있는 핏물의피 입니다. [새창]	2013-11-18 19:13:57	0	삭제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ㅠ
	549	미래창조 과학부, 스마트폰 사용시간 제한 추진 [새창]	2013-11-18 14:13:03	7	삭제
		기사 내용중 아래부분에 해당하는 출처는 여기인 듯 합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306/e20130613153818117700.htm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2:22:15	29	삭제
		그 경호요원은 승진하고, 강기정 의원은 혼외아들 생길 듯 역시 대화는 몸의 대화가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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