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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하맛복숭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02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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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박하맛복숭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박지성이 얼마나 위대하냐면... [새창] 2005-12-03 16:24:22 0 삭제
    맨뒤의 빠박이도!!!!!!!1
    58 얼굴에 여드름 난 사람 공감. [새창] 2005-12-03 16:18:59 0 삭제
    일찍자3 늦게잘수록 피부 이상해짐
    57 우리 텔레비전에서 11번을 지워버렸어요... [새창] 2005-12-03 16:09:36 2 삭제
    enigmatic

    그것들 알바이기만하면 다행
    56 우리학교 1%드는 아이들의 대화.. [새창] 2005-12-03 16:05:19 0 삭제
    100문제중 3문제라니....

    줵일
    55 군대간사람10명이면오베100명이면베오베 [새창] 2005-12-03 15:57:31 1 삭제
    침삼키려다 추천해라는것보고 참앗다

    결국삼켰다 젝일
    54 군대간사람10명이면오베100명이면베오베 [새창] 2005-12-03 15:57:31 2 삭제
    침삼키려다 추천해라는것보고 참앗다

    결국삼켰다 젝일
    53 짝짜라 - 박분자 10탄 [새창] 2005-12-03 15:55:48 0 삭제
    ㅂㅈㄷ 혼자 이해불능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3 15:51:05 0 삭제
    19금 해놓으면 조회수 족주할듯,...

    인간은 뭐든 궁금해하잖아요
    51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새창] 2005-10-26 17:30:28 1 삭제
    저희 형도 그럼니다

    엄마가 수건을 빨아놓으면

    좀 쓰던거 쓰면 될꺼가지고

    새거 쓰고

    밥도 맘에드는거 없으면 뭐 사달라하고

    머리도 가까운데서 깍으면 될꺼가지고 시내까지

    나가고 더 기가찮것은 이제 나이가 20먹을 인간이란 것입니다.

    형이 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부모님이 있어도 밥상을 엎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리 잘났으면 몰라 꼴통학교 들어가서

    (엄마아빤 모르지만)술마시고 다니고

    아빠가 새벽 4시에 나가

    저녘 9시쯤까지 힘든일

    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이틀에 한번쯤정도 엄마한테

    돈달라고 하고

    지가 알바해도 모자랄나이에 진짜 기가막힘니다

    나이가 인제 20인데.....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1 21:47:31 39 삭제
    시험치고 답 확인하는 개 같군요
    49 일본 인기연예인 한국 비하글 [새창] 2005-10-01 15:09:28 1 삭제
    배용준이 부럽냐?

    최지우가 부럽냐?

    류시원이 부럽냐?

    왜 그딴식으로 돌려말하냐

    강간나라?? (나같으면 조루나라라 하겟3)그렇게 표현해주

    는걸 고맙게 여겨라 잡탱아

    즈그들도 미국한테 당하고

    살면서 개 장사새끼들

    엄마 잡아 쳐먹었나 쉬벨 일본

    아니면 즈엄마도 저딴식으로

    살았나 가정교육 어찌

    해 쳐먹었길래 미친새끼들
    48 러프가 길군.. 7번 낫으로 쳐볼까? [새창] 2005-10-01 15:02:45 0 삭제
    밑에 누나 왜 들이대고그랭

    무섭잖앙
    47 어찌 아직 살아있나... [새창] 2005-10-01 14:48:40 15 삭제
    왜 또 한 학생의 인생을 망칩니까쟤가 하자고 했소?

    쟤가 좋다고 했소?또 피의자 엄마란 년이

    그것도 지 아들이라고

    지딴에는 지켜주는거

    겟지 저런 아줌마들이

    마마보이를 창출해내는

    참 훌륭(?)한 년들이죠

    우리학교에서도 지난번

    성폭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학교에 조직생활좀하다가

    마음잡고 도덕 교사가

    되신분이 있는데

    많이 떄리고 욕도 하시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그분이 성폭행 한 학생들

    8명쯤 거의 반 죽이고 돌려보냈습니다.


    물론 학생들도 친구들끼리 노는거 보면 나빠보이지는 안습니다

    음치라도 노래 부르면서 서로 웃고... 그 한번의 충동에 못이겨 그런

    짖을 했겟죠

    부모들은 바로된사람인지 반발이 일어나지 안더군요

    근데 저 인간들은 일제때 위안부에서 놀다나온 자손입니까

    완전 철면피네요 사형제도가 아직 있다는걸로 들었는데 (실제로 하지는 안지만)

    참 안타깝네요
    46 어찌 아직 살아있나... [새창] 2005-10-01 14:48:40 24 삭제
    왜 또 한 학생의 인생을 망칩니까쟤가 하자고 했소?

    쟤가 좋다고 했소?또 피의자 엄마란 년이

    그것도 지 아들이라고

    지딴에는 지켜주는거

    겟지 저런 아줌마들이

    마마보이를 창출해내는

    참 훌륭(?)한 년들이죠

    우리학교에서도 지난번

    성폭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학교에 조직생활좀하다가

    마음잡고 도덕 교사가

    되신분이 있는데

    많이 떄리고 욕도 하시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그분이 성폭행 한 학생들

    8명쯤 거의 반 죽이고 돌려보냈습니다.


    물론 학생들도 친구들끼리 노는거 보면 나빠보이지는 안습니다

    음치라도 노래 부르면서 서로 웃고... 그 한번의 충동에 못이겨 그런

    짖을 했겟죠

    부모들은 바로된사람인지 반발이 일어나지 안더군요

    근데 저 인간들은 일제때 위안부에서 놀다나온 자손입니까

    완전 철면피네요 사형제도가 아직 있다는걸로 들었는데 (실제로 하지는 안지만)

    참 안타깝네요
    45 화가 납니다~ [새창] 2005-10-01 14:29:35 0 삭제
    저번 영국서 망치로 맞은일 다음 또다른 인중차별이군

    거지자식들 미국이 바로 전쟁때 죽은사람 주머니에서

    훔쳐서 먹고사는 그런 인간들이지.....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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