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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맛복숭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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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	19) 어릴때 비아그라 사달라고 말했던 썰 [새창]	2013-04-23 12:47:14	0	삭제
		전 중딩때 한창 책읽다가 아빠한테 892가 머냐고 물어봤음.. 분명 무슨 수필이었는데... 이상한거본다고 욕먹었음...
	478	와 짚신도 다 짝이 있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4-22 19:11:34	0	삭제
		난 짚신처럼 생겼어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13:43:57	0	삭제
		후생에 짬타이거?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2:01:13	6	삭제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2:00:32	6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9:10:32	0	삭제
		아 맞다.....
	473	제 애인이에요 귀엽죠??? [새창]	2012-11-09 09:08:34	0	삭제
		저 여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472	제 애인이에요 귀엽죠??? [새창]	2012-11-09 09:08:34	0	삭제
		저 여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471	손님한태 라면 엎음,,,,, [새창]	2012-10-02 15:00:46	2	삭제
		중요한건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저도 보험 사기때문에 경찰만 데리고 영업소 가서 엎어버릴려다가 끝까지 인정을 안하고 보험사가 설계사 하나 감싸줄려 하길래 금감원&주요언론에 투고할꺼고 필요시 청와대에도 올릴려고 서류 준비중이에요.(너무 큰 건이라.. 나도 일을 크게 만들고 있죠)증거자료도 넘칩니다. 조만간 진주에 모든 보험사 영업점 피바람이 불겁니다. 지역단장앞에 기자를 데리고 갈거거든요. 뉴스에서 뵙길 여튼 본인이 일하는 곳 사장은 아주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우선 경찰에게 이런일이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묻고 본인 지금까지 일 한거 정확히 계산하고 그 시간 증명할만한게 있으면 더 좋겠죠 라면 엎은것도 정확히 취사 가능한 곳인지 아닌지, 왜 일방적으로 부담하는지 다 조사해 달라고 하세요. 본인이 라면을 쏟은건 본인 잘못이긴 하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고 돈이 잘 해결되면 본인은 죄책감에서 벗어나면 됩니다. 그리고 사장이 계약서 들고와서 뻣대면 경찰 한번 보게하고 물에 말아서 사장 얼굴에 붙여버리셈 그거 장담하건데 아무 효력 없습니다. 사장하고 아무 이야기 하지말고 경찰서 가서 본인에게 일어난 일들을 정확히 정리해서 억울하다고 호소하면 조치가 취해질 듯하네요 임금은 위에 의견이 약간 달라서어찌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사장은 벌금을 피할수 없을겁니다. 그냥 덧붙히는건데 이미 수십년을 그리 살아온 사람 버릇 못고칩니다. 제 생각입니다. 적어도 다시는 본인과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제대로 밟아서 다른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복 짓는다 생각하시고 한번 싸워보셨으면 하네요. 이런걸로 싸워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면 본인이 일 한거 생각하세요. 바보같이 속아서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일은 일대로 하고 돈 벌러와서 돈 까먹고있잖아요. 본인이 하실거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경찰앞에서 다 말하고 같이가서 사장한테 목에 힘주고 부당함을 말만 하면 될겁니다. 아 추가로 만약 경찰앞에서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사람은 다 아시지요. 그 사장은 사실만을 불게 되어있으며 만약 사장이 같이 싸우려 들면 본인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해요.
	470	안흔한 형제의 대화 [새창]	2012-05-11 18:53:04	0	삭제
		밑에 형 말풍선 뜬거 그거 존나 궁금함 아아 궁금해 아아 궁금궁금 아아 뭐라했을까. 아아아아아
	469	교과서로 배우는 이성친구 교제법 [새창]	2012-04-23 21:11:02	0	삭제
		교과서여 이성의 등장부터 설명해달라
	468	천하의 호로 샹년 [새창]	2012-03-23 22:00:33	0	삭제
		돈 많은데 뭐 그럼 된거지. 지금 가정 망하면 또 도망가지 뭐. 돈 궁해지면 자식새끼 죽길 기도하지 뭐. 이런 간사한 미친새끼는 절대 안죽어요. 대가리가 존나 좋잖아요. 어느 부모가 자식새끼 죽었는데 아싸~하며 돈 받아내는데 얼굴을 붉힐 생각을 하나요. 대가리가 존나비상하죠 절대 안죽다가 명이 다되면 무관심 속에 죽어저승가는길 지 자식에게 돌을 맞으리라 믿습니다.
	467	ㄱㅊ [새창]	2012-03-22 20:43:22	0	삭제
		개빠졌네
	466	방금 헤어짐^^ [새창]	2012-03-08 20:34:25	0	삭제
		우와 진짜 신기함 보자마자 추천을 망설임 없이 누름.... 님 능력좀 있네요
	465	바보짓 인증 [새창]	2012-01-27 01:53:34	0	삭제
		보기만 해도 아 그 왜 손등에서 목 양 옆부위가 으슬으슬한게 간지러운거같기도 하고 아 그그 아 진짜 아아아아으으으 어깨가 막 들썩이는 그런거 아 진짜 개소름 우우 표현력을 줘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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