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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맛복숭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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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맛복숭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왠지 세어 보고 싶단 말야.. [새창] 2007-02-18 19:55:04 0 삭제
    하하.. 진주학생으로써 공군군악대를 꿈꾸고있습니다만... 본부갈래ㅜ.ㅜ~~
    328 제 사진인데요 평가좀.. 카리스마 있지 않나요? [새창] 2007-01-02 23:46:55 0 삭제
    꺄하하하하 내사진도 올릴 용기가 샐겼어 ㅋㅋㅋㅋ
    327 오유분들이 많이 없으신거같지만... [새창] 2006-12-25 13:26:39 5 삭제
    ↑분명 반대먹을꺼야...
    326 오유분들이 많이 없으신거같지만... [새창] 2006-12-25 13:25:17 0/7 삭제
    꺄~~ 오늘 제아는여자애도 생일인데ㅋㅋㅋㅋㅋ

    오늘 영화보러가제요 ㅋㅋㅋ
    325 이라크가 한 축구는... [새창] 2006-12-13 15:28:05 4 삭제
    이라크사람들 전부 골이비었다면 그경기보고 기뻐하고 위로받겟죠

    제대로된사람이면 선수들보고 전쟁터에서 총알받이나 해라할껄요
    324 눈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새창] 2006-12-10 21:17:59 0 삭제
    대학병원도 그리 믿을만한게 못돼요!!

    저 키 지금 179에 왼발을평생 절뻔했어요

    개인병원가서 끼워맞춰서 살았지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면 성장판 책임진수없댔어요 ㅡ,.ㅡ
    323 여기가 정말 대한민국? (여행정보) [새창] 2006-12-10 21:00:29 0 삭제
    꺄아~~ 진주인이자 학생으로서 심심하면 수목원에 소풍갔는데 알아보지못했어..

    근데 진짜 멋진곳이에요 ㅋㅋ 꼭 놀러들오세요 ㅋ
    322 손만씻으려했다... [새창] 2006-12-08 10:47:51 0 삭제
    전 여고 축제놀러갔다가 남자화장실이 교무실옆에있는줄 모르고 학생용에서 급히 씻고나왔다느...
    321 오늘 제가 키우던 물고기가 죽었습니다.. [새창] 2006-12-08 10:44:12 0 삭제
    아 저번에 화장실변기통에 금붕어버린거 기억나...
    320 80년대 개그 [새창] 2006-12-07 19:30:35 2 삭제
    본문과는 상관없지만...오늘 수업때 충격적인걸 들었어요 ㅡ,.ㅡ

    박정희에 관한건데 저 박정희 원래 좋아한적은 없어요 마지막엔 독재자로 끝났으니까...

    선생님이 박정희가 일본 머시기 대학갈려고 했으나 나이때문에 튕기자 일본청왕께 충성하겟니뭐니손가락깨물고 혈서를 썻다더군요... 그렇게 들어가서 조선인들 많이죽이다가 독립되고

    갈데없으니까 공산당에 붙어서 앞잡이하다가 미국이 와서 싸대니다가 잡고죽이려하니까 무슨 기밀(오늘들은것이건만 기억이...ㅡ,.ㅡ)을 다 말하겟니뭐니해서

    잡혔던 수백명의 사람들중 혼자 살아남고 또 군사 쿠데타 일으키고...

    경제일으킨건 일제에 있었던일 다 없던걸로해주겟다며 한일협정맺고 3억(지금이면 3000억 문화제 몇점만팔아도 쉽게 카바된다는...)을 받고 그걸로 때우다가 무슨 군사지원해갓고 또 받아서 경부고속도로 닦고 언론에 박정희가 영웅이니 뭐니 떠들게만들고

    아빠덕에 박근혜는 최고지휘에있고 박지만은 약이나 해가면서 잡히면 박근혜때매 풀려나고 한명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여튼 한국에서 제일 큰제단에 이사장이라더군요ㅡ,.ㅡ
    그 재단도 박정희가 과거에 억지로 뺏든거였다더군요

    제생각엔 친일파였다가 공산당이었다가 반역자... 다해먹고 죽었네요ㅡ,.ㅡ
    아 또 길어졌군...
    319 우리 형 정신차리게 도와주실 100분...제발... [새창] 2006-12-03 21:11:29 0 삭제
    저랑친구해요 ㅜ,.ㅜ 아;; 난 고1학년이지..

    전 형이랑 3살차이나는데요 ㅎ 님의 형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꺼에요
    오늘도 엄마가 청소하라니까 나가버리고 짜증내고 ㅡ,.ㅡ
    나름대로 미래는 있어보이는데 절대 말안들어요 ㅜㅡ,ㅜ
    318 오유에선 날 따돌리고 있다.... [새창] 2006-12-03 20:46:55 0 삭제
    저 아직 고딩인데 중학교때부터 이상한 샘들만만나서 머리를 못길랐죠...

    특히 중학교때 반삭+귀두 아니면 진짜 많이맞아어요 ㅜ,.ㅜ 고딩와서 좀 길라본다싶었더니 단임의 당구체(반으로 자른거같음ㅡ,.ㅡ)질에 다시 반삭 그나마
    다시길라서 전체 7센티가량 되었지만...

    그때 눈딱감고 가발을 썻더니(물론 학교선 착용하지안음) 무슨교복입은 대딩으로보더군요 하하... 저희형이 그걸보곤 아는후배한테 예쁜가발 달래서 쓰고다니던데...님도 한번 써보실래요??
    317 폭력의 공개 [새창] 2006-11-19 21:50:37 1 삭제
    저딴학생들도 늘어나는 반면 촌지 받아챙기는 뭐같은 선생들조차

    불량학생 비례하게 증가한다는거죠...ㅜ.ㅜ

    결국 뭐 술담배 접하는 연령대 낮아지고 촌지요구량 증가하고...

    착한사람중에서도 약한사람만이 손해죠...
    316 대한민국 10% 저희집 강아지입니다. [새창] 2006-11-11 09:48:11 0 삭제
    저희집개는...잘 못살펴줘서인지 위암으로 죽었어요...ㅜ.ㅜ
    315 I feel you, when I fall in love 뭔뜻? [새창] 2006-11-07 23:18:30 0 삭제
    내가 사랑에 빠졌을때 난 당신을 느낍니다

    맞나요?? 고1에실업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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