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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하맛복숭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02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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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맛복숭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6 17:04:45 0 삭제
    저도 저랬슴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악부 부악장 뽑을때 선배들이 나가면 거의다 니 밀어준다해놓고ㅋㅋㅋㅋ 솔직히 체격조건도 제일 좋았고 실력도 꿀리진 않았는데 ㅜㅜ나가서 다른 엄청 착한애한테 발리고

    어떤 개 망할놈이 제가 흡연을 한다는 소문 퍼뜨리고 그때 몸이 안그래도 안좋은데 병원간다고 자주 빠지니까 언젠가 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ㅅㄲㄷ..문화예술회관같이 공연했던곳들만 보면 눈물이 흘러요..진짜 소름도 돋고 음악소리 들리고 음악소리만 들어도 서럽고..
    343 내이름은, [새창] 2007-08-15 14:52:49 1 삭제
    229개만 이라잖아 ㅜㅜ 이사람들이!!
    지금 356네 ㅋㅋ좀있슴 일년치 나오겟다
    342 차였습니다. [새창] 2007-07-21 20:32:12 0 삭제
    아.. 저는 여자쪽 부모님께 용서못받을 오해를 삿는데요..뭘.. 진짜 오핸데.. 아무리 말해봤자 관계를 가질꺼같은 상황이라..

    머라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힘내세요^^ 무슨일이든 다 이유가 있고 길이 있을꺼에요..
    341 어떻해야해요..? [새창] 2007-07-21 20:29:00 0 삭제
    글 작성잔데요.. ㅜㅜ 제가 쫓겨나고 집앞에 한참 기다리다 나오시길래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고 차분하게 진정하고 말했는데.. 들을려고 하시지도 않으셧어요.. ㅜㅜ

    다시가서 여자친구한테 많이 아프냐면서 달래는데.. 제가 걱정되는지 볼을 만져주면서 괜찮냐고 걱정해주더라구요... 그분 화나면 남의말 절대로 안듣는다 하던데.. 인상이나 소문으론.. 조폭일수도.. 확실치는 않지만 근거가 좀 있어요..


    340 ‘오만해진 한나라’ 촛불집회 금지 등 황당법안 봇물 [새창] 2007-04-29 11:55:38 0 삭제
    저희 수업 들어오시는 선생중 한명 맨날 노무현 욕해요 뭐 지가 누굴 지지하든 상관은 안하는데 미친놈이 갑자기 무슨 중대한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이런건 책임감 있는 사람이 해야겟지" 해놓고 "노무현이 이런거 하면 조져 나라말아물놈이니까" 이래요 아무도 안듣는데 지혼자 계속 씨부려요 ㅡ,.ㅡ

    저도 안듣다가 너무 그러니까 "느 아들래미한테나 씨부리라 아들은있나"했는데.. 좀걸리네요..그래도 어른인데..

    여튼 빙신같에요 선생이란 인간이 고정관념이 쩔어박혀서 학생한테 맨날 갈굼 당하고 이상한 소리 해삿고ㅡ,.ㅡ
    339 300보다가 궁금한게 생겼어요 [새창] 2007-04-29 11:33:34 0 삭제
    레죵을 피면 털이 빠진다죠..
    338 야동을 다 지웠다... [새창] 2007-04-29 11:32:43 0 삭제
    형이 군대가면서 지웠다.....ㅅㅂ

    주것써..
    337 이런여자 어때요?? [새창] 2007-04-08 23:04:01 0 삭제
    저도 고2 인댑 ㅋㅋ 제 여자친구 고3 인데요..

    그저 성격 괜찮아서 사겼는데 님처럼 스스럼이 없어요 ㅋ 그저

    웃겨주고 착하게 자라서 그런지 첨엔 좋더라구요..

    근데 전에 사귀던 애를 너무 닮아버려서 그런지 점점 지쳐지게 되더라구요..
    착한데 자주 아프고 밥도 잘안먹고다니고 그게 힘들어서 깻는대..ㅋ

    애교없으면 솔직히 정이 떨어지긴 해요..ㅋ 한번 용기내서 웃겨줘 보세요 ㅋ
    밥도 잘 먹고 다니시고 ㅋ남자도 한번 삐지면 담부턴 진짜 쪼잔해져서 배신자배신자 이러면서
    다시 사이가 좋아져도 경계해요 ㅋ..
    나쁜길로만 빠지지 마세요 ㅋ 담배피고 술마시고 이러면 남자 진짜 싫어해요 ㅋ
    336 ㅇㅇ [새창] 2007-03-19 23:14:32 0 삭제
    오빠만 믿을께...
    335 영화ㅜㅜ록키발보아 !!!!!!!! [새창] 2007-02-25 13:44:30 1 삭제
    하하.. 일단 엎드리라
    334 우리 심심한데.. [새창] 2007-02-25 13:26:31 0 삭제
    심심한데.. 옆에 동성친구 있으면 어떻해ㅜ.ㅜ
    333 여동생 있는게 죄인가요. [새창] 2007-02-25 13:24:52 0 삭제
    제친구도 여동생 있는데 그집가면 갑자기 머리감는다고 친구가 막 놀리고 ㅋㅋ

    근데 저희학교 온다는게.. 신입생 여자가 14명이라던데..전교생 200명인데..;;;;;
    332 만화라고하기엔좀그런..(목욕) [새창] 2007-02-25 13:05:20 2 삭제
    때를 많이 세게 자주밀어도 저렇게 되던데..

    무슨때가 그래도 계속나와!
    331 님들.. 나 고등학교 엿딨어. [새창] 2007-02-25 12:54:06 0 삭제
    글고 저희학년에 여자 네명 있습니다 ㅡ,.ㅡ 보기좋죠?ㅡ,.ㅡ

    인문계에도 많다더군요.. 반반한놈이 말로 요리조리 꼬셔서 사랑한다니 뭐니 그래서 허랄했다가

    인생 많이 조진다군요..하다못해 등록금같은거때문에.. 선생들이 꼬시고..세상 완전 미친거같네요

    결혼할땐 여자가 순결해야된다 사면서..
    330 님들.. 나 고등학교 엿딨어. [새창] 2007-02-25 12:49:51 1 삭제
    저희학교 한..여섯달쯤전에 한놈 잡혀들갔어요 저희반 친구였는데..

    키는 좀 작아도 진짜 잘생겼는데 맨날 여자들꼬셔서 하룻밤자고 버리(?)고

    그것도 처녀만 건드렸죠..소위 용잡는다 하죠.. 걔도 몇마리 잡았을듯싶어요ㅡ,.ㅡ

    지금 소년원 갔다지만... 솔직히 그런데가서 사람되나올 사람 몇명있겟습니까..

    현실이 안타깝죠..
    버린다는 표현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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