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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에필로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3:26:29 4/10 삭제
    시청자들은 손이 없어서 추천을 안했냐?, 돈독이 올랐다, 훈남인척 한다, 꼰대화 되었다, 연예인병 걸렸다 등등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비판' 댓글인지?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3:16:51 7/7 삭제
    도대체 자기 손가락 베인건 알고 남 칼로 쑤신건 기억 못하네요. 비판이 대부분이었다고 하지만 비난이 섞인 수백개의 댓글이 공격하고 있다면 저도 못참겠네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3:15:48 6/6 삭제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하시는데, 욕을 먹기 싫으셨다면 애초에 욕을 먹지 않을 행위를 하셨어야죠. 대도서관이 가장 처음에 올린 댓글은 손이없어서 추천을 안하냐는 루머와 돈독이 올랐다는 악플때문에 올린 댓글입니다.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3:13:38 5/10 삭제
    외커에는 가입안할거구요, 자꾸 논지를 흐리시는데 '욕' 을 했다는게 단지 쌍욕을 한다는게 아니라 모욕을 주는 언행을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님들이 오유에 와서 자꾸 이리저리 말씀하시길래 뭔일인가 해서 댓글부터 방송까지 쭉 다 본거고 오유에서 자꾸 싸우시니 오유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3:04:38 5/7 삭제
    11 그래요 그 막나가는 악플을 단 소수. 아프리카 채팅창에서도 일베라고 언급하는 사람들도 방송을 보는 수 천명가량의 사람들 중 소수일 것입니다. 소수이기 때문에 대도서관측의 입장이 아니라고 인정하실 수 있나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3:02:34 5/9 삭제
    1. 그래서 당사자가 보지만 않으면 모여서 저런 루머 생성과 욕을 해도 된다?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54:27 9/13 삭제
    왜 욕을 먹어야 하는 가는 그 500개의 댓글을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손이 없어서 추천을 못하냐는 루머와 돈독이 올랐다, 여러 다른 컨텐츠때문에 게임에 대한 재미가 부족해졌다라는 말들에 다소 퉁명스럽지만 대도서관이 해명하러 오자마자 쿨한척 한다느니, 제발 가라느니, 탈퇴한다면서 왜 아직 있냐느니, 훈남인척 하냐느니 하는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탓하고 싶은겁니다. 자신들을 한번 되돌아 보세요. 받은 상처만 생각하지말고 준 상처도 한번 되돌아 보라 이말입니다.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45:16 4/8 삭제
    Jun0830 // 이거 무슨 말같지도 않은 논리신가요;; 제가 다 읽고도 그렇게 판단했다는건데 제 생각에 대해 잘못된걸 구체적으로 반박해주세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44:08 6/7 삭제
    답장이없어// 음성 들어보니 콕 찝어 외커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아침에 이러이러한 글과 댓글을 보고 화가나서 해명글을 올렸다~ 정도의 말씀만 하셨습니다.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42:09 5/9 삭제
    또 방송 언급한것도 사과하셨다고 재차 말씀드립니다.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40:19 5/12 삭제
    junM0830// 무슨 만화를 읽었다는 말씀이신가요? 댓글 다 읽어보고 http://hongpink.tistory.com/ 여기에 있던 대도서관님의 사과방송까지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바꾼것도 대도서관이 거듭 사과 드렸습니다만?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37:19 6/19 삭제
    것봐 반박은 안하고 반대만 누르고 튀네.ㅎㅎ 그냥 그런 사이트로 기억하겠습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33:21 9/14 삭제
    그리고 어차피 익명 커뮤니티니 닉네임이 없을거 아닙니까? 자신을 밝히는 댓글은 딱 그 댓글만 자신인 걸 알리는 거지 대도서관이 올때마다 자신임을 알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루머, 여러 비난댓글에 대해서 해명하는데 당연히 자신임을 밝히고 써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31:37 10/17 삭제
    그리고 외커의 룰들을 어긴것과 방송에서 언급한것 (이 부분도 들어보니 자꾸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하시는데 직접 사이트 언급은 없었고 그냥 댓글에 대한 내용만 언급하시던데), 외커에서 자신이 썼던 모든 댓글에 대해서 다 해명을 하고 사과를 하셨는데 무엇때문에 분이 풀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저 이 일로 자신들의 커뮤니티의 이미지가 실추되거나 대도서관을 깎아내리기 위해 자꾸 그러시는지도 궁금하네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2:28:51 3/13 삭제
    제가 없는 댓글 지어내서 하는 소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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