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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ens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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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en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루ㄴㅏ 픽서 질문 좀 할게여!!!!!! [새창] 2015-11-06 02:08:45 0 삭제
    기름이 있기는 한데 뿌리고 나면 그리 느껴지지는 않는것같아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1:25:32 1 삭제
    저는 메이블린 초록뚜껑에 분홍색 몸인 마스카라 쓰거든요.ㅎ 볼륨이랑 길이감주는거 두종류인데 길이감주는거 쓰는게 덜 눈이 부어보이더라구여ㅠㅠ 뭉치는건 마스카라가 굳진않았는지 보시구 마스카라 하기전에 살짝 빗어서 정리한 뒤 발라보세요. 또 마스카라 칠할 때 뿌리에서 지그재그로 발라줘야 덜 뭉치더라구요. 눈썹 앞쪽 보다는 뿌리에 더 집중해서 바르구여.ㅎ 음음 아주아주 솔직히 말하면 ㅠㅠㅠ 우리같은 눈은 세미스모키(티도안나는 ㅜ 흑)를 하고 입술에 힘을주는게 화장한것 같고 그렇더라고요.......(쌍수 결심을 5년째하는 사람이)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09:05:01 0 삭제
    누나사진 가져가서 선물할거라고 어울릴 립스틱색깔 골라달라하면 친절하게 알려줄거에요ㅎㅎㅎ 샤넬 알뤼르 루즈쪽 추천합니다.ㅎ 입생틴트도 좋지만 샤넬 알뤼르 루즈 케이스가 선물하기 참 예뻐요. 제품 자체도 좋고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09:01:30 0 삭제
    아이라이너는 뒤쪽 꼬리를 빼시구요. 섀도우로 눈 앞뒤쪽 음영 과하지않게 넣고, 마스카라!! 요 ㅋㅋㅋ 저랑 비슷해서ㅠ적어봄 ㅠ.ㅠ
    325 삐아 오토 아이라이너 잘 부러지나요 [새창] 2015-10-26 17:56:57 0 삭제
    삐아 아라는 깍지마시구 화장솜이나 종이같은데에 비스듬히 눕혀서 닳게하듯이? 문질러서 깍는게 훨씬 더 편해여ㅎㅎㅎ
    324 시력 나쁘신분들 렌즈값 너무 아깝지 않아요?ㅠㅠ [새창] 2015-10-15 18:30:29 0 삭제
    28살!!!이요 ㅋㅋㅋ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01:25:33 0 삭제
    하지만 색깔외에 다른 모든 부분에서 샤넬이나 입생로랑이 훨씬 더 좋다는거.....ㅜ
    322 선물 하기에 적당한 화장품 추천좀 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5-09-20 09:37:49 0 삭제
    제 생각도 로션같은 기초는 본인 피부에 맞게 잘 골라야해서 선물로는 조금 그럴것같고 립스틱이 좋을것같아요. 여자가 받고 예쁘다~할 만한 케이스 가진 립스틱들 많으니까 백화점 가서 한번 쭉 둘러보세요. 랑콤이나 샤넬쪽을 추천드려요. 립스틱 발색이나 질도 좋고 가격대는 4만원 전후 나얼거에요 ㅎ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2:38:54 0 삭제
    건성파데 루나 파운데이션 추천해봐요! 질감부터가 달라요ㅎㅎ 저한테는 너무 촉촉해서 전 레브론이나 다른걸로 섞어쓰는 용으로만 써요ㅠㅠ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7:10:24 40/76 삭제
    1 "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보통 사과하는게 보통입니다." 이게 외국의 예시인가요?? 이게 외국의 예시라면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보스턴에서 공부했다던 사람이" 보스턴에서 공부하고온 사람은 어때야하는건데요?? 솔직히 여기서 외국이 왜 튀어나온지 모르겠네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6:44:27 61/249 삭제
    외국에서 살다온거랑은 무슨상관임??? 다른 한국 가게주인들도 알바가 저러면 죄송하다고 보통 해요. 저가게 주인이 이상한거지 ㅋㅋㅋㅋ 나도 미국 살다왔지만 미국에도 이상한 가게주인들 많던데요 아줌마 ㅋㅋㅋ
    318 커피 종류와 특징.jpg [새창] 2015-08-20 16:38:09 4 삭제
    생크림을 동물성. 휘핑크림은 식물성으로 알고 글쓰긴거같네요..ㅎ 생크림을 영어로 휘핑크림이라 하구요. 그 중 동물성(100프로 우유로만든)과 식물성(오일로 만든)으로 나뉘는거에요. 근데 진짜 한국에서 콘파냐 먹을땐 우유생크림인지 물어봐야함 ㅋㅋㅋ 에스프레소가 입으로 들어올때 크림이 스르르 녹으면서 들어오는 맛으로 먹는건데 식물성 생크림은 안녹고 기름만뜸;;;
    317 폼클렌징 뭘 사야될지 모르겠어요 추천은 받았는데 [새창] 2015-08-16 19:35:29 0 삭제
    미감수요ㅠㅠㅠ 짱 좋아요
    316 똥게 아이콘 리뉴얼 기념 역사 스페샬 [새창] 2015-08-11 21:38:16 0 삭제
    똥은 사실 사람몸 안에 있던거라 똥이 밖으로 나온다해도 사실상 부피변화가 없을ㅌ.....
    315 못생긴 남녀가 겪는 20대의 삶 [새창] 2015-08-09 11:28:51 71 삭제
    나는 이런 글들이 너무 싫음.
    못생긴 여자의 삶
    취직못한 청년의 삶
    지잡대에 합격한 고3의 삶....

    어떠한 모습이든 결국 내 삶 아닌가?
    내가 못생기거나 취직을 못해도 결국 나는 존재하는거 아닌가??
    나는 분명 태어났고 이 땅에 존재할 권리가 있는데.
    그깟 컴플렉스 하나로 내 존재를 부정하는건
    누릴수 있는 행복과 알수 있는 세상의 신비와 모든것을
    거부하는 어리석은 행동같다.
    그러겠지. 현실은 다르다고...
    그런 생각 하나하나가 모여 그 현실. 그 공동체를 만든건
    아닌가 싶다.
    본능?? 예쁜걸 더 좋아하는 사람의 본능이라...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본능대로만 살건가??
    정말 사람은 영혼이 담긴 존재라 그 사람이 하는 생각,
    살아온 삶, 경험 이러한 모든 이야기들이 외모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다는걸 이미 다들 내심 알고 있지 않나??
    외모.. 성적.. 돈.. 이런 일차원적인 욕심들을 내려놓고
    보면 이 세상은 참 넓다는걸 알 수 있을텐데.
    청춘들이 그냥 같잖은 외모 평가 이런거 버리고 아름답게 살아버렸으면 좋겠다. 스스로 아름답게 존립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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