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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쨩구는못말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1
    방문 : 18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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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쨩구는못말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8 14:46:57 0 삭제
    당첨자 분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신청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89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24:50 4 삭제
    다 올렸네요. 요즘 오유가 떠들썩하고 패게가 흥하고있어서
    나눔 처음해보는데.. 이렇게 하는 것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도
    안데려가면 어쩌지.. ㅠㅠㅠㅋㅋ;;;;

    다른사람이 쓰던 물건을 쓴다는게 쉬운 것 은 아니란 생각에
    올리기전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제 물건이 소중하게 여겨지길 바라면서 올려봅니다.
    명품이 아니고 아주 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이 구두를 샀던 장소, 그날의 상황등등 추억이 담겨 있는 것 이니깐요.
    ^^ 부디 좋은 분께. 필요한 분께 가서 좋은 곳 다니면서 마음껏 구두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랑있어봤자. ... 맨날 신발장 ..


    아. 그리고 구두는 되도록이면 발이 얇으신 분이 신청하셔야 할것같아여.
    특히 1.2번은요. 안그러면 발등 살이 올라온다거나 할거에요

    제가 칼발이라...

    그리고 발이 자주 붓는 분들은 1번은 피해주세요. 재질이 잘 안늘어 나는 재질이에요.

    ^^ 그리고. 배송은 ((착불))로 받으실 수 있는 분 을 선정하겠습니다.
    받으셔야 하는 이유와 메일주소는 #을 넣어서 올려주세요.

    신청 마니 해주세여 ㅠㅠ
    88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14:04 0 삭제

    3번. 굽높이 8cm정도. (바닥부터 굽길이 쟀을시)
    앞에 가보시가 되어있기때문에 발은 굉장히 편합니다.
    색은 좀 어둡게 찍혔는데 생각보다 조금 밝아요.
    신으면 예쁜 신발 .. 또르르..
    베이지 스킨톤이에요. 생활기스 약간 있습니다.
    87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11:47 0 삭제

    3번. 235~240
    사이즈를 잘못 사서.. 열심히 신어보려고 했지만
    걸으면 걸을수록 헐떡이는 바람에 ㅠㅠ ㅋㅋ 근데.. 이것두 한 5번인가 신었는데
    사진찍으니 발자국이 좀있네요 ㅠㅠ 왜이러징;; 올리고 알았네여 ㅎㅎ
    86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09:07 0 삭제

    3번 입니다.
    85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08:21 0 삭제

    2번. 굽높이 8cm정도 (바닥부터 굽길이 쟀을시)
    발바닥 부분과 뒷꿈치 부분에 쿠션이 있어서 되게 편해요.
    발앞쪽도 조금 늘어나구요.
    ㅠㅠ근데 나한텐 왜 작아진거니.....
    84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06:44 0 삭제

    2번. 225~230(발가락 긴 230은 안될거같아요 ㅠㅠ)
    생활 기스가 약간있습니다. 사진찍으려다 보니까 보이길래. 물티슈로 빡빡 닦으니까 좀 지워지긴 합니다. 홍대 놀이터 앞에 매장이 있기 때문에 A/S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결혼식 갈때 신은거라 두번신었나...
    83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03:06 0 삭제

    2번 입니다.
    82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02:16 0 삭제

    1번. 굽 높이:11cm정도 (바닥부터 굽길이 쟀을시)
    81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3:00:11 0 삭제

    1번. 225~230 (발가락 긴 230은 안될거같아여..ㅠㅠ)
    앞 가보시 있구요. 오른쪽 안쪽으로 생활기스가 있는데
    그렇게 크게 눈에 띄는건 아닌거같아요.
    80 여자 구두 3켤레 225~230/235~240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22:57:51 0 삭제

    1번 입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7:38:39 0 삭제
    근데 저 볶는 뒤집개 .. 케잌자를때 쓰는그거 아닌가요?? ㅎㅎㅎ
    다들 아무말씀도 안하시네 ㅠㅠ 저거 뭐징 .. ㅎㅎㅎ
    78 귀여운 우파루파.jpg [새창] 2015-02-25 17:54:46 0 삭제
    윽 소리가 나네;; 헐;;;;;;;;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16:22:42 3 삭제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여기서 겪느니 내가원하는 곳에서 겪겠다라는 말이
    너무 멋지십니다. 꼭 성공하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03:13:36 0 삭제
    흠.. 일단 작성자님 1년전이라고 하시는것을 보니 21살이 되신건가요? 그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으니까요.
    일단은 들어가신 학교가 맘에 들지않으신다면 지금부터 더 학점관리 하시길바래요. 수능을 다시보실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 현재에서 미래를 바꿀 방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20대 초반은 굉장히 빨리지납니다. 지옥같던 고등학교 시절처럼 춘추복을 입고 체육대회 하고 하복입고 축제하고 가을이되고 겨울이되고 비슷한 2.3년이 흐르듯이 천천히 가지 않습니다.
    지금 1년이 지난것도 "맘에 안들어 학교가기싫어. 내가 왜 .."라는 생각을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부모님은 작성자님의
    실패를 당연시 하지 않으셨을겁니다. 제가 만나본 많은 학부모님들과학생들의 의견이 달랐던 것 처럼요.
    자책하고 원망하는것은 작성자님을 더욱 아프게 해요 이제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힘을 주세요. 자기자신에게 자존감을 심어봅시다.
    아마도 부모님은 작성자님이 죽기보다 그 학교가는게 싫을거라는거 그래서 더 내자식이 잘 됐으면 하는게 표현이 그렇게 되신걸겁다.
    그러니 작성자님은 이제 훌훌 털어버리시고. 학점관리도 하시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대학을 바꾸고싶은게 가장큰 원인이라면 편입있습니다.
    그러니 학점관리를 하셔야합니다.
    지금 가장 밝게 빛나야할 20대가 시작되었으니 너무 낙담하지마세요! 100세시대라는데 앞으로 살아갈날이 적어도 80년은 남아있지 않습니까 ! :-) 기운내시고 앞으로 자존감을 높이시는 작성자님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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