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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ab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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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ab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12:38:23 0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는 대충 알겠지만 ㅠ 때리면 된다는 표현은 좀 아닌거 같네요 ㅠ
    부모님이 유순하신 경우 나이차이 좀 나는 형이나 오빠가 있으면 동생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나이차가 그래도 부모님보다는 적으니) 무섭게 대할 수 있어서 말을 잘 듣는 경우를 보긴 했습니다만, 때리면 된다는 말씀은 함부러 하시는게 아닌거 같아요 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13:11:16 0 삭제
    그동안 재밌게 잘봤어요~ 그림 즐겁게 그리시고, 생각나시면 올려 주세요 ㅎㅎ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5:38:50 0 삭제
    1죄송까지는 할게 아닌거 같고요 ㅎㅎ 그냥 현행법 상으로는 그래서, 약사들을 비아냥거릴 때 나오는 단골 패턴이긴 하죠 ㅎㅎ
    의료인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친숙하다는 면에서, 이런 일들이 있을 때, 더욱 대처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약사님도 비웃거나 그런 생각은 아니였을 거라고 믿지만, 불안해 하시는 환자분을 대하는 태도가 옳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ㅎㅎ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5:27:30 5 삭제
    1 약사는 현행법상으로는 의료인이 아닌게 맞습니다. 약학도분 ㅎㅎ
    약국에서 kf94 짜리 마스크 판매하는 곳 있을껍니다. 그 약사분의 태도는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ㅎㅎ
    160 얘네들 이런거 부르는 애들이였어? [새창] 2015-04-03 00:19:46 0 삭제
    노래 좋네요 ㅎ
    159 SBS 카드뉴스 - <약값은 약국 마음대로?> [새창] 2015-03-21 01:53:57 27 삭제
    1시골 약국이라면 아무래도 판매량이 적겠죠ㅠ 다들 똑같은 가격을 받으라고 한다면 시골 약국이 문을 닫아서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누가 제일 불편할까요?
    대안을 찾아봐야 하는건 맞지만 무조건 가격이 비싸니깐 나쁘다! 는 아닌것 같습니다.
    158 [BGM] 사랑의 시 - 여든 아홉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2-04 00:44:28 0 삭제
    항상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좋은 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다들 좋은 밤 되셔요 ㅎㅎ
    157 [BGM] 나는 단 하루도 빠짐이 없었는가 [새창] 2015-02-04 00:30:12 0 삭제
    좋네요 ㅎㅎ
    155 [BGM] 사랑의 시 - 일흔 여섯 번째 이야기 [새창] 2014-11-16 00:17:31 2 삭제
    늘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하빈다 ㅎㅎ
    154 [BGM] 사랑의 시 - 예순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4-10-31 00:38:51 0 삭제
    가슴에 박힌 너를 좋아요 브금도 좋네요 ㅎ
    153 [BGM] 사랑의 시 - 예순 번째 이야기 [새창] 2014-10-31 00:34:54 0 삭제
    항상 감사합니닿 그리운 이에게 좋네욯
    152 [BGM] 사랑의 시 - 쉰 여덟번째 이야기 [새창] 2014-10-31 00:30:34 0 삭제
    까닭 좋네요 ㅎㅎ
    151 [BGM] 새벽녘 밤을 밝히는 시 - 예순 번째 이야기 [새창] 2014-10-31 00:30:03 0 삭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150 [BGM] 사랑의 시 - 쉰 일곱번째 이야기 [새창] 2014-10-26 01:48:39 0 삭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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