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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쓸꺼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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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익명]빚 다갚았다 [새창]	2014-02-24 22:41:11	9	삭제
		제가 다 홀가분하네요 :)
	128	[익명]일하고있어요!! [새창]	2014-02-24 22:40:35	0	삭제
		멋지네요-!! 인정받는 다는 건 정말 즐겁죠- 몸 안다치게 조심조심 하셔요~
	127	[익명]경제학과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24 22:39:51	0	삭제
		석/박사까지 하시면 경제연구소 같은데도 가구요 그냥은 보통 금융권으로도 많이~? 가시는 것 같아요 은행 보험 증권 등- 윗 분 말씀 처럼 일반 사무직도 많이 가구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9:44:43	0	삭제
		꾸준히만 하시면 2달도 넉넉하게 잡아서 일거 같아요~ 더 열심히하시면 더 단기에도 충분히 따는 분들 많아요~ 저도 경영전공에 용어정도만 익숙했는데 3주 정도 기출+문제집 정도로 공부해서 취득했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0:04:53	0	삭제
		그러게요 대체 여자랑은 어떻게 친해지는걸까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56:03	0	삭제
		밀쳐내도 곁에 있어주세요. 언제나 옆에 있다는 걸 알려주고...지켜봐주고 그리고 기다려야겠죠...? 제 머리 속엔 이 정도 생각 뿐 이네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46:04	0	삭제
		형님, 거기 모니터 앞에 떨어지는거 눈물아니죠??
	122	엄마들이 원래 다이런가요 [새창]	2014-02-20 23:44:19	0	삭제
		결론은 고등학교 1년 다니보시면서 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어머니의 이야기가 저는 이제 공감이 되는 나이에요. 취업시장에서도 점점 공과계열을 더 선호해요. 지금 문과계열이 일하고 있는 직종까지요. 단순히 책 좋아하고, 언어 좋아한다 정도로 과를 정하기에는 좀 더 미래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당장 하고싶은 과목따라간다해도. 이과가도 언어, 인문 다 배우고 문과가도 수학 다 배우니까요 이과하다가 나중에 문과하기는 그나마 수월해도 문과하다가 나중에 이과로 전향하기는 정말 힘들어요. 이제 고1되는거면 어떤 공부든 제대로 시작안한 상태라고 생각해요 1학년 때 과목 편식 말고 다 열심히 해보구 잘 결정해보아요~
	121	고민있으신분들 [새창]	2014-02-20 23:28:35	0	삭제
		아. 순대.. 순대. 순대줘요 순대아..... 진짜 배고프다.....순대......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27:57	1	삭제
		무난한 답변으론... 친구들끼리의 사랑. 특별한 이유 목적을 가지고 친구를 사귀진 않잖아요 보통 어릴 땐. 서로 챙겨주고 하는.. 그런?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고자. 기본적인 일로써가 아니라 더 노력하고 더 애쓰고 하시는 모습과 따르는 학생들 애교심. 학교에 대한 소속감. 나에게 해준게 없는 것 같을지라도 다른 학교와 비교될 때 우리학교 옹호하기 되고 뭐 그런 ?? 방향이 이런게 맞는진 모르지만 참고해보세요. 본인이 본인의 언어로 생각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15:24	0	삭제
		당신만을 최고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다가갈 사람이 최선을 다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요. 기운내요
	118	[익명]사람 눈을 못쳐다보겠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20 23:10:12	0	삭제
		의식하고 그 상황을 피하기보다 많이 노출시키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엄청 떠는 사람도. 상황에 노출되고 횟수가 잦아지면 나아지니까요. 노력!
	117	[익명]말없는 사람하고 일하면 어때요? [새창]	2014-02-20 23:07:47	0	삭제
		사람마다 달라요- 그래도 조금은 대화를 노력하시길 추천해요. 가벼운 대화라도.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해요 아무리 말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건 스스로가 가장 또 잘 알기도 하구.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05:19	0	삭제
		무언갈 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고. 엉뚱하게 의미없는 행동해도 같이 웃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3:03:33	0	삭제
		먼저한번 해보아요! 저도 먼저 연락하고... 시원찮은 답장들에 주눅들기도 하지만!! 산책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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