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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기에쓸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8
    방문 : 1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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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에쓸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20:18:18 0 삭제
    저도 답답해서 막 걸었네요 노래 들으면서-

    이렇게 비슷한 사람 서로 알아차리기만 하면

    참 의지되고 좋을 텐데 만나지 못해 안타깝네요 ㅠ 아 그리고 일기 처럼 감정들을 막 적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7:11:28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순 나쁜시키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이름 그대로 [새창] 2014-01-13 11:38:10 0 삭제
    그래서 지금 똥한테 차이신건가요?
    95 학교 위치선정류.甲 [새창] 2014-01-11 22:41:03 150 삭제
    그래도
    94 [익명]살을 얼마나 더 빼야할련지요.. [새창] 2014-01-11 21:52:30 1 삭제
    멋져요- 진짜 진심. 멋져요
    93 [익명]남친이 저보고 [새창] 2014-01-11 21:52:02 0 삭제
    보통의 남자들이라면- 그냥 토실토실 귀여워서 하는 말입니다. 빼라는 의미까지 담진 않아요

    염장 같아 추천은 안누룹니다(부들부들)
    92 [익명]아까 글올렷던 163 40 초반.. [새창] 2014-01-11 21:50:59 0 삭제
    제가 160 중후반에 고3때 까지 50-51 이였고

    대학교 때 잘 안먹고 다녀서 최소 43까지 그리고 45-46 로 살다가 군대갔어요- 근데 가서도 52 이상으론 안찌더라구요

    근데 근련운동하면서- 3끼 잘 챙겨먹고 끼니 중간 마다 미숫가루 챙겨먹고 잘 먹으려 애쓰니까 1달 정도 동안 2-3kg 찌더라구요

    몸도 좀 좋아지고- 잘 먹고 잘 근련운동!
    91 [익명]죽고싶네 [새창] 2014-01-11 21:23:10 0 삭제
    어떤 결정을 하게 되든 진지하게 남자친구분과 이야기해서 서로 마음을 털어 놓아보아야하겠네요. . .

    각자 상상만 하면 더 깊어지고 커지기만 하니까. . .

    미약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부디 이 시기를 잘 보내시기를.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21:17:08 0 삭제
    단 번에 떠올리기보다 평범한 것부터 차근차근 가지를 뻗어가는 건 어떨 까요??
    89 [익명]죽고싶네 [새창] 2014-01-11 21:15:13 0 삭제
    의지하게 된 다는 것에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이성친구는 아니였지만 저도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과 때가 되서 떨어져야할 상황이 오는 걸 알았는데

    그래서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를 했던 것 같은데 알아도... 여전히 힘들고 외롭더라구요. . . 그 빈 자리는 다른 사람이 채우기 전까지 계속 된다는데

    같이 힘내봐요. 비워지는 만큼 또 다른 것들이 채워질 것들을 기대하면서
    88 [익명]죽고싶네 [새창] 2014-01-11 21:00:13 0 삭제
    그 어떤 것도 삶을 등질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치료 포기 말고 끝까지 잘 받으시고 꼭 기운내서 더 많이 웃게 되시길 바래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1:09:14 7 삭제
    불모지에서 정말 뿌리 깊은 강인한 풀이 피어나는 것 처럼 안쓰럽기도 대단하기도 진짜...
    86 연기력 겁나쩌는 강아지.swf [새창] 2014-01-08 00:05:49 2 삭제
    집에서 개마저 나한테 저러면 정말 눈물 날 것 같다...
    85 여자가 집에서 빨래 설겆이나하지 차를 왜끌구나와.jpg [새창] 2014-01-08 00:04:02 184 삭제
    사진이 오래 되보이지만 제7회 태백시 합창단 검색 결과 2013.10.29로 나오네요 고로, 저 사진은 2013년 9-10월 경 찍은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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