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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9 이제는 진지하게 무거운 주제로 여러분과 대화를 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18 09:10:24 0 삭제
    나를 사랑해주는 가난한 김태희 VS 나를 사랑하지 않지만 부자인 오나미
    1118 크리스찬들에게. [새창] 2016-03-12 12:40:44 1 삭제
    마법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 불가, 있다고 가정 후 상황을 토대로 쓴 것이 판타지 소설
    신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 불가, 있다고 가정 후 상황을 토대로 쓴 것이 성경

    저는, 판타지 소설을 재미로만 읽습니다

    철게라면, 신이 있는지 논의 하는 정도 혹은 종교 자체에 대한 논의를 하는게 좋아요.
    1117 인간의 유일성 [새창] 2016-03-12 09:01:14 0 삭제
    나 자신도 모르는데 어찌 비슷한 놈을 알겠나요

    뇌과학이 더 발전해서 뇌에 관한 모든 매커니즘이 밝혀져야 알겠네요..
    1116 자동차가 발명돼었을 당시 [새창] 2016-03-11 16:33:12 0 삭제
    뇌는 여러부분으로 나뉘죠? 뇌사와 식물인간등은 뇌간이나 일부 뇌가 죽은 상태를 말하며, 아직 뇌가 다 안죽었으니 사망한 것으로 치부하진 않는 것이죠.
    1115 자동차가 발명돼었을 당시 [새창] 2016-03-11 14:49:36 0 삭제
    미나공주님은 인간의 본질을 적당히 어떤거라 생각하세요??
    1114 자동차가 발명돼었을 당시 [새창] 2016-03-11 13:04:17 0 삭제
    인공지능과 그것은 별개가 아닐까요?
    1113 자동차가 발명돼었을 당시 [새창] 2016-03-11 12:58:49 0 삭제
    본글은 이렇게 말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인간에게 말의 주요기능인 이동수단은 자동차로 대체되었으니,
    인공지능으로 인간 뇌의 대부분의 주요기능을 대체하고 나머진 부수활동으로 쓰게끔 나두자라고 말이죠.

    그래서 윗 본글은 말과 인간의 뇌를 비교 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의 이동수단 기능과 인간의 본질을 품고 있는 뇌의 기능은 아주 커다란 차이를 보이니까요.
    1112 deep traning... [새창] 2016-03-11 09:19:34 0 삭제
    패닉!, 바둑기사와 일반인과는 갭이 있듯이 현재 인생 모두를 바둑에 바친 바둑기사의 패닉은 일반인이 잘 못 느끼리라 봅니다.

    이러한 상태는...

    아직 인간의 뇌조차 정복하지 못한 인간이 인간을 넘어선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하리라 봅니다만,

    뇌과학 또한 발달하고 있고, 기억 감정 사고 등을 통한 가치판단 복잡한 사고력 등의 매커니즘이 밝혀지면,

    거의 바로 인공지능도 그 수준으로 올라간다고 봅니다.

    이때 앞서 말한 상태가 과학계로 퍼지고 인류는 심각성을 자각하리라 봅니다.

    어떤 색다른 대안이 없는한 말이죠.
    1111 deep traning... [새창] 2016-03-11 09:00:43 0 삭제
    지능을 지적인 여러 수준을 종합하여 지구에서 가장 높은 인간의 수준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인간 이외의 동물인 고래나 돌고래 등의 지적 수준은 매우 높고 돌고래의 지적수준은 지능으로 표현해도 될 만합니다.

    결국, 지구의 동물에서 살펴본 지능은 스펙트럼화 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러면 인간의 다양한 지적 활동 어느 한 부분의 최 정점을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선 것은 인공지능의 한단계 발전이라 볼 수 있고,

    아직은 모든 면에서 인간에 못미치지만 한단계씩 넘어서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리라 보며, 무시할 수 없는 사건이라 봅니다.
    1110 mathmatics, physics... [새창] 2016-03-10 13:56:33 0 삭제
    기계라고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다만 기계도 확률적 오차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면, 시계 등에 많이 쓰는 오실레이터가 있는데, 컴퓨터의 정교한 랜덤함수는 이 오차가 들어 있다고 봐야죠
    1109 infinite + 1 = infinite ? [새창] 2016-03-10 13:42:48 0 삭제
    본글은 infinite + 1 이게 안된다고 하는건데요..

    근데 현실은 점이 모여 선이 된다고 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본글의 문제는 점 자체가 infinite 상태란걸 모르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걸 물리적 상황과 매칭시키면, 점이모여 선이 아니라 짧은 선이 모여 우리가 보이는 선이 된다가 맞겠죠.
    1108 양자역학을 두고 사람들이 이제는 확률론적 결정론이라고 하던데... [새창] 2016-03-10 12:21:47 0 삭제
    아인슈타인이 하이델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깨보려 사고 실험한 내용을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회색별님은 아인슈타인의 e=mc2을 넣었고, 양자역학이 껴들어가면서 e=mc2이 문제가 생겼다고 말하네요

    그렇지만, 왜 e=mc2이 문제가 되었다고 하는게 본글과 연관이 되며, 양자역학의 확률이 우연이 아니라고 말하는지는 애매하네요
    1107 양자역학을 두고 사람들이 이제는 확률론적 결정론이라고 하던데... [새창] 2016-03-10 03:20:45 0 삭제
    회색별님의 얘기는 불확정성의 원리를 말하는 것이고, 디랙상수가 맞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러셀의 역설을 풀려면 메타언어를 넣고 이해하면 되잖아요,
    즉, 오차를 인정하는 원리고 완전한 본질은 알 수 없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불확정성 원리에 숨어 있는 오차와 그에 따른 확률로만 표기되는 결정론을
    본글에서 말하는 '의지'와 의지와 연결하려면, 여러가지 논의가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즉, 본글의 글쓴이가 생각하는 인간의 의지가 어떤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1106 내가 생각하는 신 [새창] 2016-03-08 01:11:20 0 삭제
    각자 무한한데, 전능 발휘하는 곳만은 한정되었다는 것인가요??
    그래서 겹치다보니 서로 싸운다는 것이고요.
    하지만, 서로 무한하고 따로 있다는 것은 겹치지 않는다는 조건이지 않나요?
    1105 내가 생각하는 신 [새창] 2016-03-07 14:52:11 0 삭제
    관념의지체들이 무한하고 전능한데 어떤 이유에서 그 관념이 실현된 곳이 서로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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