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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두 줄로 웃겨주마 [새창]	2006-01-12 13:14:05	18	삭제
		손에 모을때 이미 알고 있었고 반응을 보여야 하는 개 입장에서 놀래 주는 견공의 센스!!
	23	이쁜언니 시네마 - 골든볼 [새창]	2006-01-06 08:52:14	0	삭제
		내 주위에도 군대 제대까지 기다려 준 여자가 많았지만 반은 남자가 차고 반은 잘되더군요..
	22	[ 안다스텐 ] 왕의목욕 (일간스포츠 06.01.04) [새창]	2006-01-04 14:40:52	0	삭제
		잘 보면 맨 오른쪽 여인은 필히 내원과 관계가 있는 여인임에 틀림이 없소! 내원에게 줄을 대어 성은을 입기 위한 계락...
	21	[ 안다스텐 ] 왕의목욕 (일간스포츠 06.01.04) [새창]	2006-01-04 14:40:52	0	삭제
		잘 보면 맨 오른쪽 여인은 필히 내원과 관계가 있는 여인임에 틀림이 없소! 내원에게 줄을 대어 성은을 입기 위한 계락...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3 15:03:15	0	삭제
		오오~ 조작성과 물리성만 진짜 좋으면 굿인데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30 15:38:16	2	삭제
		http://100.naver.com/media.php?type=image&media_id=70465&id=48994&dir_id=0602070129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진짜 돈나무가 있네요^^;
	18	[동영상] 맨유 vs 웨스트 브롬위치전 골장면 하이라이트 [새창]	2005-12-27 08:55:25	3	삭제
		어시스트 후 옆구르기 센스!!
	17	MBC 전격적으로 'PD수첩' 후속 보도 [새창]	2005-12-15 20:35:36	0	삭제
		한겨레 쪽 보니 아직 정확한건 아니네요. 근데 가짜면 세계적인 낚시질..-0- 가짜가 아닐 가능성이 큰데... 그럼 한겨레 밟기?
	16	MBC 전격적으로 'PD수첩' 후속 보도 [새창]	2005-12-15 20:35:36	0	삭제
		한겨레 쪽 보니 아직 정확한건 아니네요. 근데 가짜면 세계적인 낚시질..-0- 가짜가 아닐 가능성이 큰데... 그럼 한겨레 밟기?
	15	★오늘자 만평★ [2005.12.10] [새창]	2005-12-10 09:29:04	3	삭제
		부산일보! 왠지 그 가스가 여기까지 전달되는 현장감..
	14	★오늘자 만평★ [2005.12.10] [새창]	2005-12-10 09:29:04	8	삭제
		부산일보! 왠지 그 가스가 여기까지 전달되는 현장감..
	13	대한항공 노조......노조? [새창]	2005-12-10 09:02:23	0	삭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노동조합의 정체성을 스스로 깨는 거라고요? 과연 그대들의 럭셔리 노조결성이 정당한지 무고한 시민들의 날개를 묶는 파업이 정당한지 묻고 싶군요 더욱 중요한건 회사가 이익을 냈으니 물가상승률 경제성장률에 반영한 임금협상안을 내놓겠다. 그럼 여기서 뭐가 중요할까요. 거의 공공성에 가까운 시민의 날개가 큰 이익이 났으니 이제 그만큼 올려놓았던 항공료를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 제주 50분 비행거리 요금이 84400원에서 오락가락합니다. 사람들은 기억에 있을지 없을지 몰라도 저는 기억합니다. 회사 적자가 크며 항공기름값이 올라서 항공료를 올린다고 그것도 여러번 올랐습니다. 하지만 현재 큰 이익을 낸 상태에서 저 사람들의 임금 협상 보다 항공료의 인하가 더욱 큰 무게가 실려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시민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선 건성건성 넘어가고 손해부분에선 악착같은 모습 더이상은 안됩니다. 지금도 대다수 시민들이 날개를 잃어 많은 불편과 손해를 보고있습니다. 여론을 등에 업은 노조길들이기라는 말을 하기전에 회사의 이익이 크게 났으니 어느정도 항공료 인하와 함께라면 여론은 노조에 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	대한항공 노조......노조? [새창]	2005-12-10 09:02:23	2	삭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노동조합의 정체성을 스스로 깨는 거라고요? 과연 그대들의 럭셔리 노조결성이 정당한지 무고한 시민들의 날개를 묶는 파업이 정당한지 묻고 싶군요 더욱 중요한건 회사가 이익을 냈으니 물가상승률 경제성장률에 반영한 임금협상안을 내놓겠다. 그럼 여기서 뭐가 중요할까요. 거의 공공성에 가까운 시민의 날개가 큰 이익이 났으니 이제 그만큼 올려놓았던 항공료를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 제주 50분 비행거리 요금이 84400원에서 오락가락합니다. 사람들은 기억에 있을지 없을지 몰라도 저는 기억합니다. 회사 적자가 크며 항공기름값이 올라서 항공료를 올린다고 그것도 여러번 올랐습니다. 하지만 현재 큰 이익을 낸 상태에서 저 사람들의 임금 협상 보다 항공료의 인하가 더욱 큰 무게가 실려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시민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선 건성건성 넘어가고 손해부분에선 악착같은 모습 더이상은 안됩니다. 지금도 대다수 시민들이 날개를 잃어 많은 불편과 손해를 보고있습니다. 여론을 등에 업은 노조길들이기라는 말을 하기전에 회사의 이익이 크게 났으니 어느정도 항공료 인하와 함께라면 여론은 노조에 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	대한항공 노조......노조? [새창]	2005-12-10 08:50:54	0	삭제
		기자의 질문문답 왜 파업을 한 건가요? 안전운항이나 다른 부대조건이 걸려 있는 단체협상도 아니고 임금협상에서 파업으로 들어간 것은 명분이 떨어지지 않나요?" 기자는 이런 질문을 단도직입으로 현상훈 노조 부대변인에게 던졌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13차까지 교섭을 했는데 11차까지는 회사에서 동결을 주장했어요. 너희는 절대 파업에 못 들어간다. 주는대로 받아라. 이런 게 회사 이야긴데, 이게 조합원들을 많이 자극했어요. 조합 집행부에서도 파업 찬반투표를 걸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이 나왔어요. 우리가 잘 해서라기보다 회사가 파업을 유도한 셈이죠." "회사에서 2.5% 인상안 냈던데…"라고 말을 돌리자 "그건 말이죠, 이런 겁니다. 일반직 노조가 임금을 백지위임하니까 회사에서 격려금으로 50%를 지급했어요. 중노위에서 그걸 역산해보니 2.5%가 나오더란 거죠. 영업이익이 몇천 억 나오는데 물가상승률, 경제성장률 반영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게 불합리한 겁니까?"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경영위기 상황도 아닌데 임금을 사측에 위임한다거나 동결을 받아들인다는 건 노동조합의 정체성을 스스로 깨는 겁니다. 여론을 등에 업은 노조 길들이기에 순순히 따라갈 수는 없다는 거죠." 인상률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노사간의 기싸움이라는 일부의 지적이 맞아 떨어지는 지점이었다.
	10	대한항공 노조......노조? [새창]	2005-12-10 08:50:54	2	삭제
		기자의 질문문답 왜 파업을 한 건가요? 안전운항이나 다른 부대조건이 걸려 있는 단체협상도 아니고 임금협상에서 파업으로 들어간 것은 명분이 떨어지지 않나요?" 기자는 이런 질문을 단도직입으로 현상훈 노조 부대변인에게 던졌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13차까지 교섭을 했는데 11차까지는 회사에서 동결을 주장했어요. 너희는 절대 파업에 못 들어간다. 주는대로 받아라. 이런 게 회사 이야긴데, 이게 조합원들을 많이 자극했어요. 조합 집행부에서도 파업 찬반투표를 걸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이 나왔어요. 우리가 잘 해서라기보다 회사가 파업을 유도한 셈이죠." "회사에서 2.5% 인상안 냈던데…"라고 말을 돌리자 "그건 말이죠, 이런 겁니다. 일반직 노조가 임금을 백지위임하니까 회사에서 격려금으로 50%를 지급했어요. 중노위에서 그걸 역산해보니 2.5%가 나오더란 거죠. 영업이익이 몇천 억 나오는데 물가상승률, 경제성장률 반영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게 불합리한 겁니까?"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경영위기 상황도 아닌데 임금을 사측에 위임한다거나 동결을 받아들인다는 건 노동조합의 정체성을 스스로 깨는 겁니다. 여론을 등에 업은 노조 길들이기에 순순히 따라갈 수는 없다는 거죠." 인상률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노사간의 기싸움이라는 일부의 지적이 맞아 떨어지는 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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