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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4 사람 목숨 가격 [새창] 2018-04-20 18:10:27 0 삭제
    브라더진
    <-
    테세우스의 배와 다른 점은 배의 일부를 전체로 대표 할 수 있나 인데 이것과 조금 다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화성의 나의 문제와 비슷할 수 있으나 다른 점은,
    화성의 나와 지구의 나가 같은 가 라는 질문인데요,
    화성의 나가 시간이 흘러 변형이 되고 인식을 하고 생각을 하고 하면 지구의 나와는 다르게 됩니다.
    하지만, 딱 만들어져 시간이 흐르지 않은 아무 인식도 없는 상태 에서 지구의 나와 화성의 나는 같은 가 라고 물은 다면 어떨까요?
    1133 사람 목숨 가격 [새창] 2018-04-20 17:42:43 0 삭제
    여기서 영혼은 거론치 않습니다. 영혼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한시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죠,

    Camel010
    <-
    아까 물어 본 것은
    지금의 나는 한시간 전의 나와 물리 변화가 전혀 없는 상태고 한시간 동안의 기억을 삭제 한다면
    지금의 나와 한시간 전의 나는 동일 한가를 물었습니다
    1132 사람 목숨 가격 [새창] 2018-04-20 12:47:07 0 삭제
    저는 간단하게 알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의 나와 1시간전의 나가 있습니다.
    현재의 나는 1시간전의 나와는 물리적 변형은 없다고 가정한다면,
    현재의 나의 기억을 1시간정도 잃어버리면
    현재의 나와 1시간 전의 나는 동일하다 볼 수 있나요?
    1131 사람 목숨 가격 [새창] 2018-04-20 12:43:27 0 삭제
    원래 본문에 원본과 복제의 딜레이에 대한 것도 넣었다가 길어질 것 같아 일부러 빼버렸습니다.

    원본이 사라지기 전에 복제를 살리면 시간이 좀 흐른다면 같은 사람이라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원본 사라진 후에 복제를 한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사라진 후에 딱 만들기 어렵습니다. 언제 어떻게 죽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러니 데이터 복제하고 죽기전까지의 데이터 손실은 잠깐이라면 가벼운 기억상실로 넘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 일들은 죽었으니 어떤 일이 있건 상관 없다고 봅니다.

    Camel010님은 똑같이 원본을 복제한 인간이 딱 만들어 졌을 당시 그 시점에서도 다른 인간이라 보시나요?
    다른 인간이라 본다면 뭣 때문에 다른 인간이라 보나요?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18:43:35 0 삭제
    자신을 망치는 욕에 이불이나 차지마시고,

    본글에 4.3과 3.10 , 3.1은 하나에 묶여 있음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14:27:46 0 삭제
    4.3을 버린다는 것은 대표성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있던 일을 없애거나 하지 않고요,
    그리고 버리지 못한다면 하나의 사건으로만 나둬도 됩니다.
    더 큰 사건들도 이름조차도 없는데 그것처럼 말이죠.
    1128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검사들이 '인간의 부끄러움'을 알았더라면,> [새창] 2018-01-11 09:28:06 11 삭제
    전우용님의 광역 디스는 최고 입니다.
    다른 검사들이 저 파견검사를 검사에서 없애야 판을 겨우 엎을 수 있게 디스해버리네요!
    1127 [수수께끼] 나는 거짓말쟁이로소이다 [새창] 2018-01-09 20:47:51 0 삭제
    공백이나 null을 얘기 한 것은 메타적 논리 때문에 적어 놓은 것입니다.
    메타 논리에 의해
    첫째 조건인 책이 있는데 모든 책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null이나 공백을 책 제목으로 한다면
    '이 책은 자기자신을 언급하지 않은 책들의 제목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습니다.' 이 조건을 쓸 수 없으니까요
    자기자신을 언급하지 않은 책-대상
    그런 책들의 제목을 모두 담은 책 -메타
    메타가 성립이 안되니 조건으로 쓸 수 없습니다.

    러셀의 역설도 마찬가지죠, 조건의 순서에 따라서
    '자신을 원소로 포함하지 않는 모든 집합들의 집합'은
    자신을 원소로 포함하지 않는 집합- 대상
    그런 모든 것들의 집합-메타
    메타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1126 [수수께끼] 나는 거짓말쟁이로소이다 [새창] 2018-01-09 15:29:53 0 삭제
    글쓴이에게 묻고 싶군요,
    A의 제목이 공백이나 아무것도 없는 것이면
    A 책이 존재할까요? 안할까요?

    1 나누기 0은 오류입니다

    역설이고 뭐고 그냥 오류설정입니다
    책에 자기 자신은 제외 됩니다란 설정 등이 부족한 것이라 봅니다
    1124 인생의 세가지 철학 [새창] 2016-04-20 00:39:59 0 삭제
    겸손을 갖출 려면 어떤 내용을 추가하면 될까요?
    개인적으론 1번과 2번이 같이 작동하면 겸손 같은 미덕들도 더불어 갖출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1123 나는 존재하지 않은 적이 없다. [새창] 2016-04-01 02:11:55 0 삭제
    지금의 내가 어제의 나와 완벽하게 동일한다면 동의할 수 있습니다.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2:23:37 0 삭제
    유물론이면 물자체도 인식 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요.

    결국 이문제는 유물론과 관념론의 세계관의 바탕에 따라 다른 것 아닌가요??
    1121 시간의 흐름(=시간)은 왜 존재하나요? [새창] 2016-03-24 17:58:09 0 삭제
    시간은 인간이 정한건데요,
    예를 들면 세슘 원자의 진동수(일정) 약 90억 횟수마다를 1초로 지정한 것입니다.

    그러면, 세슘 원자의 진동수는 일정할까요? 아뇨 아주아주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계의 오차가 생기는 것이죠.

    자연적 오차 말고도 원자 자체의 속도나 중력 등에 의해 변한다고 합니다.
    즉, 진동수가 바뀌니 시간도 바뀌는 것이죠!

    극단적으로, 초강력 중력의 블랙홀은 어떨까요? 중력에 의해 세슘의 원자의 진동수가 변하게 되며 시간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

    영화 '인터스텔라'와 같은 물리적 현상이 가능하다는 소리죠.

    지구인들이 보면 물리적 요소들도 모두 느리게 움직이니 주인공들은 아주아주 멈춰있는 것처럼 느리게 움직인 것이죠.

    결국 다른말로, 시간은 물질이 고유적 운동한 량의 합이 되겠죠
    1120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19 10:16:03 0 삭제
    정의의 정의는 앞선 분들이 말했으므로 저는,

    정의의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견을 말하자면

    자연은 가치 중립이므로 인간적 기준을 설정할 수 밖에 없는데,

    개인적 최고의 기준은 '홍익인간'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것도 아니고 구식이라 별 것 아닌게 아니라, 인류의 기준 철학으로 지정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홍익인간을 잘 살펴보면 너무너무 지키기도 힘들지만 인간으로서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하는 철학이 담겨 있기도 하니까요.

    지키기 어려운 이유는,,과거에는 인간의 인식의 범위가 좁았기에 염두해 두어야 할 변수가 적었지만,

    지금은 인식의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졌습니다. 그러기에 주된 인식 범위까지 우선 지정하고 정의의 기준으로 삶고 정하는데,

    주된 인식의 너머의 변수가 피드백 되는 게 많으므로 그 변수까지도 염두해 두죠, 나중에 인식을 넓히다가 문제가 있으면 수정해 나가는 거고요,

    즉, 홍익인간을 기준으로 인식 안팎을 살펴보며 정의를 설정해 나아간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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