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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인간은 절대 물리학을 이해할 수 없다- 풀버전 [새창]	2009-09-30 09:13:16	4	삭제
		저는 아직까지도 인간이 이해하는 물리학의 범위가 그다지 넓지 않기 때문에 관찰자 입장에서 우주를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에서 0.999999... 를 1로 보는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죠. 인식의 범위를 초월한 것은 무시하여 우선 인식된 범위를 파악하는게 현명하다 생각하는 것이죠. 물론 인식 범위를 초월한 것이 인식된 부분에 관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부분을 임의로 지정된 정수로 표현하면 그만이니까요. 점점 물리학의 범위가 넓어지면 분명히 기존의 가설 중에 붕괴가 오고 새로운 가설들이 나오고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 즉 초월적은 범위의 간섭에 의해서도 그다지 변화를 덜받는 가설을 받아들이게 된다 생각해요. 일반인인 우리는 대부분이 인정하는 가설만 알면될 것 같아요. 아무리 물리학이 애매하다해도 저는 믿어요..'나'라는 것은 존재한다고요..즉 '당신'도 존재하듯이요.
	188	한국과 미국, 자유의 제약이 더 심한 나라는 어디? [새창]	2009-09-17 18:55:19	2	삭제
		1 hh 이사람 아이피 신고 횟수가 10회를 넘었는데 어찌 글을 올렸지?? 반대나 먹어랏!
	187	MB지지율 급상승..이런 조작신문이 있나..!! [새창]	2009-09-16 09:00:11	2	삭제
		욕나오네... 리서치 앤 리서치와 한길리서치 등은 친명박계로 판명난 마당에.. 이미 대다수 리서치 회사들이 폐망의 지름길로 들어선것도 모르면서 괜히 미디어법을 통과하려하는게 아니란 말. 마지막 보루인 방송마저도 먹으려는 속셈인 것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라면 쉽게 알 수 있는것을 여기서 또 조작을 하려하네.
	186	MB 남대문 방문 환호한 2천명은 동원인파 [새창]	2009-09-16 08:57:16	2	삭제
		세상 <- 봐라...갑자기 욕나오게 만드네 어디와서 또 조작을!! 리서치 앤 리서치와 한길리서치 등은 친명박계로 판명난 마당에.. 이미 대다수 리서치 회사들이 폐망의 지름길로 들어선것도 모르면서 괜히 미디어법을 통과하려하는게 아니란 말. 마지막 보루인 방송마저도 먹으려는 속셈인 것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라면 쉽게 알 수 있는것을 여기서 또 조작을 하려하네.
	185	정연주 전 KBS 사장이 엄기영 MBC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09-08-31 18:23:20	1	삭제
		네이버에는 왜 모든 기사가 링크 되어있다면서 이 오마이뉴스는 링크되어있지 않나요? 다른 신문의 자기들 입맛대로 바뀐 뉴스만 링크되어 있구요. 그리고 두번째 뉴스는 왜 연예기사로 분류되어 있나요?? 정말로 네이버나 다음도 정부에 시종인가요???
	184	대세는 넌센스 ㅋ 저도 문제 [새창]	2009-08-27 19:09:46	0	삭제
		1 야~~~
	183	인천공항 일본이랑 공동경영 [새창]	2009-08-24 08:47:05	1	삭제
		내 피같은 세금으로 만든 곳인데...왜 쪽바리들이 경영을 하죠? 당장 서명하고 왔음.
	182	인천공항 일본이랑 공동경영 [새창]	2009-08-24 08:47:05	3	삭제
		내 피같은 세금으로 만든 곳인데...왜 쪽바리들이 경영을 하죠? 당장 서명하고 왔음.
	181	인터넷 강국 한국의 위엄.jpg [새창]	2009-08-23 08:07:15	1	삭제
		우리나라가 업로드에 순위가 없는건..아마도 저 순위에 안들어서 그런듯한데요. 챠트에 미국만 순위 외로 나온걸로 봐선 미국을 위한 차트다 보니 그렇네요.
	180	인터넷 강국 한국의 위엄.jpg [새창]	2009-08-23 08:07:15	0	삭제
		우리나라가 업로드에 순위가 없는건..아마도 저 순위에 안들어서 그런듯한데요. 챠트에 미국만 순위 외로 나온걸로 봐선 미국을 위한 차트다 보니 그렇네요.
	179	양용은 선수 아시아인 최초 PGA 골프 우승 [새창]	2009-08-17 10:10:22	0	삭제
		축하드립니다!!
	178	지금 20대는 최고로 저주받은 세대이다... [새창]	2009-08-05 18:20:23	1	삭제
		11 기성세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대학가면 직장구하기 쉬운건 사실인거 맞는거 같군요.. 하지만 좋은대학가기가 어려웠지 않나요??
	177	지금 20대는 최고로 저주받은 세대이다... [새창]	2009-08-05 18:18:43	0	삭제
		글쓴이가 20대를 통칭했으니 당연 투표율 제일 저조한 20대가 욕먹어야 될건 사실인듯 하네요.
	176	성모병원 사태에 대해[펌] [새창]	2009-08-05 14:30:32	0	삭제
		1 국민의료보험 없애면 당연 일반사보험 쓰게되는 그럼 의료비가 무려 100배가량 증가.. 어찌 책임을... 그에 관해선 밑에 오유글 참조.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240843
	175	성모병원 사태에 대해[펌] [새창]	2009-08-05 14:20:50	0	삭제
		약제비 300%가량 증가의 원인은 대부분 의사의 책임. 의사의 처방에 따라 90%이상 약제비가 결정되기 때문에 현재의 시스템상으로는 어떠한 이유간에 300%증가의 책임은 의사에게 있음. 비싼 약으로 의사가 쓰는 이유. 비싼약들은 대부분 리베이트를 받기 때문이며 이 리베이트 금액이 약제비의 2-50%까지 설정되어져 있으며 현재 리베이트를 척결하기위해 여러가지 법이 설정중. 이에 관해서는 밑에 링크 참조. http://cafe.daum.net/ulsanhospital/5tCH/423?docid=1ENHR\|5tCH\|423\|20090603173833&q=%B8%AE%BA%A3%C0%CC%C6%AE%20%C0%C7%BB%E7&srchid=CCB1ENHR\|5tCH\|423\|20090603173833 해결법은 이미 제시되었고, 약의 성분명처방이 제시된 유일한 해법으로 현재 준비를 위해 여러가지 시범을 하고 있지만 의사들의 반대로 만만치 않은 상황에 놓여있음. 위에 글에 관해서 밑에 링크 참조.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07769&cate=class1 현재 의사들은 병원과 의원 그리고 각 과별로 나눠져 분파가 이뤄져 있어 일부는 성분명처방과 약제비절감을 찬성하지만 일부는 또 반대를 하고 있으며 오히려 병원영리화를 통해 의료보험민영화를 부추기고 있는 현실. 약사들 또한 일부 종합병원앞 문전약국연합인 경우 성분명처방을 통해 동네약국 살리기를 반대하고 있으며 대다수 동네약국들은 성분명처방이 어렵지만 살길이라 외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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