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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의무주의와 공리주의가 양립할 수 있는가? [새창] 2011-11-03 19:04:41 0 삭제
    의무이자 목적이라는 간혹 있는 특수한 경우에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론 안됨.
    353 단단한 철학 [새창] 2011-11-03 18:39:49 0 삭제
    1번을 논증 2번을 직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면,
    http://blog.naver.com/royalbox8?Redirect=Log&logNo=80020197255
    여기 글도 참조 될 것 같네요.
    352 살아감에있어. [새창] 2011-11-03 18:31:16 0 삭제
    개인적인 방법을 얘기하자면,

    새로운 것을 멈추고 현재 자신의 모든 것들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몸이나 지식의 상태, 욕구, 가능성 등과 현재 것 쌓아온 경험들을 말이죠.

    지금까지 나의 삶 대부분이 나의 의지가 아닌 것 같지만 언젠가 나의 열의를 느낄 때를 생각해보세요.

    충분한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제 그 열의를 향해 갈 방향을 정했으면 처음 부터 시작해보세요.

    만약 열의를 느꼈던 적이 없거나 소진 했다면, 세상을 좀더 두루 다니고 경험해 인식의 범위를 넓혀보세요.
    351 나란여럿인가 하나인가에 대해서. [새창] 2011-11-03 18:23:07 0 삭제
    일반적으로 '나'란 여럿이라는 물음을 하지 않을텐데, 그 여럿이란 이유는 무엇입니까?
    350 [TED] 완전대박신기 ㅋㅋㅋ 키스 배리의 브레인 매직!! [새창] 2011-10-20 16:22:07 3 삭제
    rhqtmf 그건 심리마술사니까요. 마술사는 이미 못의 위치를 알고 있으니 나머진 심리게임으로 진행하는 것이죠.
    사르트르님 말대로 심리게임은 마술이라기 보다 게임에 가까우니 그런쪽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합니다.
    349 [TED] 완전대박신기 ㅋㅋㅋ 키스 배리의 브레인 매직!! [새창] 2011-10-20 16:10:02 0 삭제
    마지막 마술의 트릭은 눈가리개 같은데요,
    일종의 편광가리개 인데, 잘 보시면 관객과 마술사가 쓰는 쪽이 반대쪽입니다.
    348 세상의 근원 = 진리 [새창] 2011-10-02 22:22:33 0 삭제
    //츠즈빈님

    그것이 곧 철학의 자세입니다.

    지치면 의지하며 쉴 때도 있지만, 줄기차게 생각하고 세상에 묻고 알아가는 것이죠.
    347 세상의 근원 = 진리 [새창] 2011-10-01 23:15:43 0 삭제
    //월급10만원님

    맞아요. 진리라는 이름이 변질되어서 사용되기도 하죠.

    존재의 원리는 아마도 과학에서 먼저 밝혀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346 원주민과 외계인 [새창] 2011-09-17 11:05:54 0 삭제
    내나라내겨레님 외계인이 지구에 안오니 이런 생각을 펼쳐볼 수도 있었습니다.

    Owl님 말대로 존재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외계인에 대한 한가지 가능성일 뿐입니다.

    자가당착을 겪여보지 못한 초짜 외계인에 점령당하거나 그것마저도 극복해버린 무시무시한 외계인에 소멸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항한 미지의 외계인의 표현입니다.

    문화의 수준이 비슷해졌다면 이제 외계인과 접촉하여 교류가 가능한 시점입니다.

    머나먼 우주 뿐 아니라 지구 반대편 혹은 이웃 나라와 이웃 동네와 옆에 있는 모르는 이에게 외계인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345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힌트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1-09-16 10:31:48 3 삭제
    정답과 오답만을 말해주는 것만 따졌을 때는,,,

    1~100까지 숫자의 예를 들면,
    처음엔 컴퓨터의 제시 숫자의 제곱근을 사람이 0~10까지 제시하여 숫자를 맞추고,
    9가 맞았다면, 81~99까지 다시 숫자를 입력하면 19+11=30회를 최대로 맞출 수 있게 됨.
    344 지식의 한계성(Limits of Knowledge) [새창] 2011-09-12 09:34:39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030209

    기존 칩과 다른 방식의 인간 뇌에 접근 방식 칩.
    34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1-09-09 19:10:43 0 삭제
    schopenhauer님 어떤 토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글은 레포트에 대한 회의글입니다.
    34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1-09-09 19:03:01 0 삭제
    4. 사전 찾아보세요. 회의주의도 니힐리즘에 포함 될 수 있습니다.
    34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1-09-09 19:01:33 0 삭제
    3. 행복은 감정입니다. 이 감정에 껴든 2번의 자연의 선택을 말합니다.
    34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1-09-09 19:00:49 0 삭제
    2. 조절한다는 것과 알고리즘을 알고 있어서 결과도 100% 안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조절한다는 것은 단지 알고리즘의 방향성을 바꾸는 것이지만, 알고리즘에 인간의 입장에서는 랜덤한 자연의 선택 함수가 들어가버리면,

    결과값을 100% 장담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해서 랜덤한 자연의 선택이 들어가는 부분을 끄집어 내자면, 뉴런의 여러 시냅스 부분에서 어떤 시냅스가 선택될지는 자연만이 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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