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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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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그냥 밑에 글 보고 [새창] 2011-12-17 15:23:22 0 삭제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자아나 영혼이 들어온다고 믿는 시절에 성선-악설이 생겨났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람은 DNA에 새겨진 몇가지 본능 외에는 DOH님 말대로 흰 도화지에 외부환경에 맞게 채색되는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368 공의 심연 [펌] [새창] 2011-12-07 17:12:39 0 삭제
    나는 위와 비슷하게 세상 모든게 신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범신론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신이 있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앞으로도 영원히 절대적인 것을 모두 알 수 없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절대적 신의 존재의 유무도 알 수 없는데 '종교적 신'혹은 '신의 말'처럼 그들만의 '거짓'을 절대적 신과 동일 시 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그러니 차라리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367 신의 성질 [펌] [새창] 2011-12-07 17:02:08 0 삭제
    24. 18번의 편파, 시비분별, 이원성을 토대로 지금까지 성경이나 신으로 대표된 모든 것들은 거짓이다.
    366 Episode 1. - 우리의 이중성에 대하여 : 제 5편 [새창] 2011-12-02 17:46:05 0 삭제
    위에 그건아니다님이 이런저런 글을 올려주고 댓글도 다셨는데, 이러한 원인에 대해서 예전부터 생각해둔게 있습니다.

    그것은 사막 크기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즉, 아웃님의 사막은 자연까지 뻗어 있지만, 그건아니다님의 사막은 도시에서 못 벗어나거나 갓 벗어난 정도라는 것이죠, 물론 반대 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크기의 서로 다름에 문제와 동일합니다.

    입장차이를 불완전하고 한계를 가진 인간의 기준으로 했을 때는 인간이 정한대로 옳고 그름이 생길 수 있지만,

    무한한 자연의 입장에서는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를 인간이 정할 수조차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그 정도 뿐아니라,

    어떤 것은 정의 자체도 인간의 입장과 자연의 입장에서는 거의 반대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우선 상대의 입장이 차이를 먼저 인식하고 그 입장에 맞게 줄여서 이해를 하던가,

    거꾸로 그 입장이 너무커서 늘여야하는데 늘일 능력이나 여건이 안되면, 줄여달라고 요청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좀더 쉽거나 간단하게 가다듬지 못하고 있고 생각만 해두고 있습니다.


    365 Episode 1. - 우리의 이중성에 대하여 : 제 5편 [새창] 2011-12-02 17:23:56 0 삭제
    반가워요 아웃님, 내외적으로 급변하는 때에 메인 곳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364 꼬꼬면' 대박 낸 이경규 설마 이렇게까지… [새창] 2011-11-12 08:56:40 0 삭제
    1썩은낙지님 순진하군요.
    363 나름 진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1-11-10 17:59:05 0 삭제
    oz님 말대로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세상이죠.

    하지만 일반적 의미가 아닌 사전적 의미로 따진다면,

    빵: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튀김:생선이나 고기, 야채 따위를 밀가루에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음식.
    고로케->크로켓:서양 요리의 하나. 쪄서 으깬 감자와 다져서 기름에 볶은 고기를 섞어 둥글게 모양을 낸 뒤 빵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튀겨 만든다.
    빵가루:말린 빵 가루

    사전적 결론: 튀김
    362 진리 물음 [새창] 2011-11-10 17:54:44 0 삭제
    1 안잡히는 것도 알고 잡을 수도 없다고 쓰셨네요.
    361 지금 막 [새창] 2011-11-10 17:51:27 0 삭제
    뭔가 늙은이 같은 생각을 갑자기 머리에 각인한 사건이 생기지 않은 이상

    청춘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니 청춘은 서서히 바스러지고 있다..

    360 만일 뇌를 반씩 교환 이식한다면? [새창] 2011-11-10 17:45:39 0 삭제
    전에 뇌를 통째로 이식한다면의 2탄이네요.

    뇌라는 부분이 여러부분이 있으며 각 부분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뇌의 반쪽을 어떻게 이식한다는 것을 떠나서. 뇌의 반쪽을 적당히 성공적으로 이식이 되었을 때..

    이건 내 생각이며 뇌이식의 사례를 본적 없기에 그렇습니다.

    뇌의 기억 부분이 반이식이 되었으면 기억부분이 반반 섞이게 되겠죠.

    마찬가지로 연산이나 자율신경조절 등등의 뇌의 반쪽을 섞게 되면,

    사람도 반반 섞이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섞인 상태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하나의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자아분열형태 처럼 한 몸 두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59 우리 부모님이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새창] 2011-11-10 17:33:01 1 삭제

    이걸 후회하는 거랑 같은 의미의 생각이겠네요.
    358 이러면서 의사들이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기피한다고 깔건가요? [새창] 2011-11-10 09:12:28 10/10 삭제
    본문:정부의 무과실 책임을 의료기관에 50% 전가하겠다는 건 말도 안되는 문제.

    댓글:의사들이 이렇게 된건 의료수가 문제고 국민들이 이상하게 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의사들이 의식문제

    월소득 2000만원 이상 안되면 옆에 아는 의사보다 못벌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한다는 것과
    국민들인 환자들은 돈벌이로 밖에 생각 안한다는 문제가 댓글로 여과 없이 나타났음.

    의사들은 같은 국민이란걸 인식하고 투명성확대, 특권의식깨기, 공감대형성등을 통해 일을 헤쳐나아가야 할 것 같음.

    참고로 그리스의 망한 원인 중에 하나가 의사들 같은 고수익 자들의 불투명한 소득 탈세에 있다는 사실!!
    357 우리나라 미래의 야신 김로만 [새창] 2011-11-07 12:55:05 15 삭제
    11일인일생님 어찌 글을 조중동 제목뽑기 처럼 읽다가 말아버리십니까..
    356 우리나라 미래의 야신 김로만 [새창] 2011-11-07 12:55:05 47 삭제
    11일인일생님 어찌 글을 조중동 제목뽑기 처럼 읽다가 말아버리십니까..
    355 '정신'은 어디에서 온건가요 [새창] 2011-11-05 10:37:45 2 삭제
    뇌(A) 이식을 받은사람(B)이라기보다 뇌(A)에 새로운 몸을 받은사람(B)이라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다시 말해서 B(받은사람)가 주가 아니고 A(뇌)가 주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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