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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49:15 0 삭제
    /파라라라라
    근데 파라라라님의 '신은 편의상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은 같으나 이유는 조금 다릅니다.
    458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19:58 0 삭제
    신의 존재에 유무는 인간의 논리로는 불가능합니다.

    그것에 관한 얘기는 좀 더 길지만,

    내가 생각하는 신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신은 없다고 하는게 우리는 편하다'
    457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19:58 1 삭제
    신의 존재에 유무는 인간의 논리로는 불가능합니다.

    그것에 관한 얘기는 좀 더 길지만,

    내가 생각하는 신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신은 없다고 하는게 우리는 편하다'
    456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18:42 0 삭제
    신이요?
    신과는 별개죠.
    455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18:42 0 삭제
    신이요?
    신과는 별개죠.
    454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18:29 0 삭제
    파라라라라

    쌍생성, 쌍소멸
    453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18:29 0 삭제
    파라라라라

    쌍생성, 쌍소멸
    452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05:14 4 삭제
    기분좋다라는 분의 글에는 대부분 반대의견이지만,
    파라라라님의 본글에서 몇가지 태클걸자면..
    '소립자가 파동을 전달하는 매질 이 될 수도 있지만 파동 자체가 되지는 못합니다'
    광자 같은 것들은 입자와 파동의 양면성을 가집니다.
    그리고 소립자가 붕괴하면 일부는 에너지 즉 파동의 형태로 바뀝니다..이말은 에너지가 입자로도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진공이론'이란 말 같은게 쉽게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451 기분좋다님에게 쓰는 글. [새창] 2013-04-08 17:05:14 2 삭제
    기분좋다라는 분의 글에는 대부분 반대의견이지만,
    파라라라님의 본글에서 몇가지 태클걸자면..
    '소립자가 파동을 전달하는 매질 이 될 수도 있지만 파동 자체가 되지는 못합니다'
    광자 같은 것들은 입자와 파동의 양면성을 가집니다.
    그리고 소립자가 붕괴하면 일부는 에너지 즉 파동의 형태로 바뀝니다..이말은 에너지가 입자로도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진공이론'이란 말 같은게 쉽게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450 우문현답...... [새창] 2013-03-09 10:59:03 0 삭제
    우리 세계에 놀러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49 인간이 사는 이유와 목적- 가설 [논파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3-09 10:44:44 0 삭제
    한가지 덧붙이자면,

    전에 올린 게시글이 있습니다. [객관]으로 검색하면 나올텐데요.

    즉, 기준이 자연적과 인간적 기준으로 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적 기준으로 볼 땐 인간의 목적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이 글은 인간적인 기준인데 인간적 기준으로 볼 때를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448 인간이 사는 이유와 목적- 가설 [논파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3-08 13:29:52 0 삭제
    저도 인간은 쾌락적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한발 벗어난 그냥 욕망적인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경은 지속적 자극에는 무감각해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쾌락을 위해선 반드시 (리프레쉬)가 있어야 하죠.

    그러다보니 어떤이들은 쾌락을 위해서 고통이나 슬픔을 얻으려합니다. 그게 더욱 발전해서 쾌락보단 더 길고 큰 고통을 얻고 있기도 하죠.

    그래서 (욕망 > 쾌락)이니 욕망적 인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447 전지전능을 논파할 수 있는가?? [새창] 2013-03-07 21:54:27 0 삭제
    이 게시물을 내 건 것은 [신이 없다는 것을 전지한 신은 알고 있는가]이런 모순처럼

    모든 모순이나 잘못된 질문들 조차도 전지전능에게는 모두 해결 되는 것인가 입니다.

    결국 dacoon님이 내가 원하던 답을 해주셨지만...이미 게시물이 많이 내려와서 원하던 강력한 모순들은 보이지 않는군요.

    많은 모순을 알아야 생각도 더 할 것인데..

    저 모순 말고도 강력한 모순은
    [신은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나?]
    [신도 만들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나?]

    등의 자신의 부정이나 전지나 전능의 부정의 모순이야 말로 가장 강력한 모순이 아닌가해요.

    그래서 또 다른 모순이 있나 해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446 전지전능을 논파할 수 있는가?? [새창] 2013-03-07 21:40:04 0 삭제
    예전에 유신론자와 대화를 할 때의 끝판왕이 [신이 없다는 것을 전지한 신은 알고 있는가]이것이였죠.

    왜 내가 들은 적 없는 내용을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유신론자는 끝내 대답을 못했죠.

    전지한 신이 모든걸 안다고 해도 저건 힘들겠거니 했죠.

    그런데 가끔 생각날 때마다 정말 저게 끝일까라고 고민해보곤 했는데.

    하지만 그 끝판왕 조차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더군요...
    445 전지전능을 논파할 수 있는가?? [새창] 2013-03-07 21:35:32 0 삭제
    불확정성의 원리로 1과 0.999....다르다고 한적도 없는데요??

    불확정성의 원리를 넣은건 2.99999999999 밑으로 확인도 안되는데, 극한값을 우리는 추상적으로만 알 뿐 절대로 측정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지한 신이 극한값을 정확히 실제로 안다고 한다면, 2.999......와 3은 다른거라고 한다면 신의 입장에선 다른게 되는 거죠.
    우리는 극한값을 안다고 하는 신에 맞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추상<=실제 인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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