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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5 21:59:40 0 삭제
    //호용희헤어갤
    사랑의 감정은 호르몬작용이라는 것으로 출발했는데,

    동성애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는건 알았는데, 이성애 유전자도 없다는건 의외네요, 그렇다면 사랑은 더욱더 후천적 요인이 아닌가요?
    503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5 21:45:46 0 삭제
    //호용희헤어갤

    사실 길원평 교수라는 분의 글이 읽어보고 좀 이건 아니다라고 느꼇어요.
    502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5 21:43:14 0 삭제
    //우랴우랴우랴
    사실 우랴우랴님에게 할말이 많은데요,

    호르몬작용이 많이 복잡합니다.

    단순하게 반대급부적인 호르몬작용만으로 막을 수 만은 없는것이죠.

    식욕호르몬작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공복이 되면 식욕촉진호르몬 그렐린이 분비되며 점점 식욕을 느낍니다.
    음식을 먹게되면 20-30분후 식욕억제호르몬 렙틴이 분비되어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것 외에도 몇가지 호르몬이 더 관여하긴합니다.

    감정적으로 첫음 식을 먹은 후 천천히 먹다가 2-30분 이후까지 공복이 길어지지 않을 만큼 먹는다, 이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스트레스는 코티졸이 분비되고 이것이 그렐린을 증가시키니까요.

    식욕을 촉진시키는 감정적 요인이 많기 때문에, 그런것들에 맞는 다양한 감정적 조절이 필요합니다.
    501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5 21:22:13 0 삭제
    시간이 없어서 설명할게 많았는데 조금만 적어서...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http://blog.daum.net/ycckof/12203174 동성애는 후천적이다.

    //호용희헤어갤
    20대 이상의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한 두 실험을 후각(감정적영향이 큼)으로 하였기에 선천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폭력적 동성애는 소위말하는 동성간의 강간이죠. 이게 아닌 것이 비폭력적 동성애구요.

    http://www.af0001.kr/board/board2.html?no=193&sw=vi 군대내의 성폭력, 안타깝게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500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5 19:36:47 0 삭제
    //자일리톨머겅

    비폭력 동성애와 강간의 다른점은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 페로몬이 좀 다르겠지만, 폭력적 동성애와는 폭력적 쾌감 호르몬이나 성욕 호르몬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욕망 매커니즘이 호르몬의 쾌감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점이죠.
    499 역사는 말한다. [새창] 2013-04-15 19:35:59 0 삭제
    //시체발굴

    시민혁명단계는 진보의 단계가 아닌가요??
    498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5 19:31:21 0 삭제
    //우랴우랴우랴
    교육에 의해서 호르몬이 분비가 덜되게 할 수 없지만,
    교육에 의해 반대적 호르몬,,즉 고통 호르몬등을 내게하여 쾌감을 반감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이 강한자는 감정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죠.

    식욕호르몬에 대해서 고통호르몬을 더욱 많이 생성시키면 분명 식욕도 덜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497 역사는 말한다. [새창] 2013-04-15 19:12:36 0 삭제
    시민혁명
    496 좋은사람은 뭡니까? [새창] 2013-04-15 19:10:11 0 삭제
    A의 경우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선제조건 선행과 악행의 기준이 명확하고 숨겨진게 없을 것.

    1.악행의 대상 50명은 악행을 저지르던 나쁜 사람이라면?

    2.악행의 대상 가운데 1명은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3.악행의 대상 가운데 10명은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현대는 방어적 악행이 아니고서는 대부분 악행자체가 문제가 되는데,

    직접판결이 된다면 방어적 악행으로서 위의 문제는 어찌 될까요?
    495 전지전능의 무모순성 [새창] 2013-04-13 18:30:57 0 삭제
    //Karrigan
    모순:칸트:진리의 기준:"일체의 진리의 기준은 무모순이라는 것에서 찾아진다"라고 하였습니다.
    전지전능도 진리 일테니 무모순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494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치를 위한 토론 1 [새창] 2013-04-13 12:00:44 0 삭제
    철게에서 현실적으로만 따지려면 참 힘이드는데,,,

    그것도 힘과 이상, 타협 등이 아주아주 복잡한 정치를 교본을 만들고 싶다고 풀어가려면 말이죠.

    .
    민주주의를 기본바탕으로 하셨는데 이것엔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기본 뼈대에 대한 얘기는 없으셔서 그것 또한 설정하심이 좋을 것 같아서 내 생각을 떠들자면,

    말만 민주주의가 되어버린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의 판단을 말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근간인 건국과 교육 이념인 '홍익인간'이란 큰 틀을 뼈대로 잡는다면 시작 부분을 조금 메울 수 있으리라 봅니다.
    493 근친이란 도대체 어떻게 봐야 하는 것인가요 [새창] 2013-04-13 10:51:45 4 삭제
    "근친이 유전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임산부가 약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 기형아 및 유전적 장애가 있는 아이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 행위에 대해서는 왜 금지하지 않는 것인가?"

    근친의 경우 열성이나 우성 등 여러 요소에 의해서 확률은 달라지겠지만 평균 80%이상 확률로 기형을 유발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수치입니다. 밑에 설명할 X등급에 해당될 요소인 것이죠.

    임산부의 약물에 대해서 얘기 하자면, abcdX 등급으로 구분되는데, X 등급은 완전금지이며, d나 c도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유의성이 필요할 경우 사용합니다.
    특히 신경계약물의 대부분이 위험성이 높은데 신경약물을 끊을 수 없는 분이 임신을 간절히 원하면 d의 약물도 복용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부분에서 기형을 유발합니다, 심각한 기형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출산을 하기도 합니다. 기형을 유발할 확률이 높은 분들에게 미국처럼 대 놓고 입양을 권유하지 않는건 우리나라의 문화문제겠죠, 일본이 근친을 아주 쉽게 수용하다가 지금도 어느정도 허용하는 정도의 문화말이죠.

    알코올과 흡연은 c등급정도 되지만, 유의성이 거의 없는 기호적인 부분이므로 책이나 전문가들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그리고 근친과 알코올의 기형 확률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문화에는 답이 없겠지만, 큰 흐름으로 보자면 근친은 당연히 금기해야하고 심각한 기형유발이 높은 상태인 경우는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기형유발을 낮추거나 회피하는 것을 권유하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1 23:24:43 0 삭제
    '무이기 때문에 알수 없죠. 유가 되고 인간이 인식한다면 알수 있겠구요.'
    무슨 말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도통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1 21:26:56 0 삭제
    /DIGIFUHU
    "우주에서 a와 z가 팽창하여 b가 생겼다면 b는 무에서 유가 만들어진것 아닌가요?"
    에서 무에서 유가 만들어진 주장이 아니면 b는 뭔지 잘 모르겠어요 좀더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모든것에는 우주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우주밖 혹은 다른 차원 등이 있다면 그러한 것도 모든것이 되겠죠.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1 18:59:16 0 삭제
    '에너지보존벅칙은 절대 무에서 유가 창조될수 없다라는 주장에 쓰여질 법칙이 아닙니다.'
    과학적인 부분안에서 성립이 안되나요??
    이건 내가 알던거랑 달라서 좀더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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