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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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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07:25:29 1 삭제
    시공간에 대해서 오해가 있다고 봅니다.
    시공간은 일반적으론 절대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강한중력 등의 특이상태에선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블랙홀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그 보다 더 특이점인 빅뱅은 어떨까요?

    이 시공간에 대해서 풀어본다면,
    우리가 있는 이 우주에서 특이점이 없는 일반적인 곳에서는 원자의 운동이 일정합니다.
    모든 물질적인 요소는 이런 원자의 지배를 받습니다.
    원자가 운동한 만큼이 바로 시간이란 것이죠.
    즉, 시간은 기준점의 변화량을 뜻하는데 그 기준점 중 하나가 원자의 진동이란 것이죠.

    이렇게 기준하고 정의한 시간이란 개념이 특이점에선 달라집니다.
    강한 중력에서 원자의 운동은 느려지고 원자의 지배하에 있는 것들도 느려지며 곧 시간도 느려진다 말하죠.
    빅뱅은 블랙홀보다 더한 특이점이라 빅뱅초기로 갈수록 시간도 무한하게 늘어나며 공간은 무한하게 줄어든다는 걸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앞서 말한 원자들....그게 특이점 초기엔 아예 없습니다.
    즉 우리가 일반적인 시간의 기준으로 삶는 원자조차도 빅뱅엔 없다는 것이죠.
    시간의 기준점이 없기에 우리 인간이 만든 언어인 시간이란 말로 뭔가를 설명할 수 가 없어진 상태에 이릅니다.
    그래서 빅뱅의 초기의 설명은 일종의 전지적 관점의 시점으로 중력에 의해
    실제 시간이 느려지지 않거나 기준점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시간 흘렀을 경우로 산정하여 표현합니다
    그래서 빅뱅의 초기 1초 안에서도 다양한 사건이 있는 것입니다.
    빅뱅의 시작은 알 수 없으니 우주시간 0초라 말합니다. 우리의 일반적으로 말하는 시간이랑 다릅니다.

    시간이란 개념이 절대적이지 않아서 빅뱅 초기를 우리가 쓰는 시간 개념으로 적용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생각합니다.
    1178 오유거주 5년 이상 유저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8-25 09:07:54 6 삭제
    투표철 벌어지는 연례행사라 보죠.
    이 때 만큼은 시사게시판 잘 안와요.
    평소와 다르게 알아먹지 못 할 말들이 그득하니 어쩔 수 없는 점도 있고요.
    1177 개인 [새창] 2018-07-04 12:50:01 0 삭제
    동의합니다.

    한 때 국가나 사회의 힘이 강했고 개인은 조금 손해 보는 희생도 괜찮다고 생각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후로 개인을 더 우선 시 하게 되었지만, 폭 넓은 안목이 부족하였습니다.
    남양 같은 갑질이 결과적으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정보 공유가 더 많고 빨라져 큰 힘에 감춰져 있던 썩은 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개인과 사회 모두가 윈윈이 되어야 같이 발전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선 다양한 요소가 두루두루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얘기치 못한 변수도 항상 염두 해 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홍익인간'이 얼마나 어렵고 위대한 사상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1176 별천지인지 별천치인지 하여간 보셔요. [새창] 2018-07-04 10:18:11 0 삭제
    글삭튀, 도배, 모르쇠, 닉네임 변경 등등의 다양한 옵션을 달고 부활 하였다면,
    최종 보스몬스터 혹은 악성 버그가 나타났다고 봐야겠네요

    퇴치 가능한 몬스터라면 다행이지만 시스템 악용이 심각한 버그라면 신고가 답인데...어쨋든 또 튀어나오겠죠?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04:28:18 0 삭제
    앞서 말한 전능한 신이 있다면,
    선악과, 불지옥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택의 자유는 없습니다 어짜피 정해진 대로 필연적으로 될테니까요

    그래서, 신에 대해 전능하다는 등의 설정을 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으면 신 이후의 내용은 크게 의미 없다고 한 것입니다.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21:41:05 0 삭제
    전능 앞에서는 선택, 의지 조차도 자유롭다는 우리의 생각일 뿐 전능 안에 속박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능하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니 전능한 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인류의 운명은 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전능한 신인데 왜 예고라는 과정이 필요할까요??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20:53:37 0 삭제
    전능한 신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전능한 신이 있기에 모든 것은 필연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이 신을 거부하고 아예 역사에서 몽땅 없애서 앞으로도 언급될 일이 없을지라도요.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13:27:21 0 삭제
    종교를 철학으로 끌고 올 때의 커다란 문제점

    철학으로 보면 가장 밑바탕이 되는 신이란 명제가 가정인데,
    이 가정에서 다양한 모순을 해결하고 다음을 진행해야 함.
    하지만 지금 껏 그걸 해결한 걸 본적이 없음, 그래서 다음으로 갈 수 가 없음

    철학에서 종교에서 신 얘기 말고는 대부분 가정에 가정을 더한 상상일 뿐임
    1171 다크소울 [새창] 2018-07-02 10:02:28 0 삭제
    스스로 너무 과장하거나 비하하는 것 아닙니까?
    어그로도 수준에 따라 주목도가 다릅니다.
    별천지장님은 고급 어그로는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류도 전혀 아니죠.
    그렇다고 꺼지라뇨, 본글 마지막에도 있듯이 개인적으로 활기찬 철게가 더 좋습니다.
    1170 다크소울 [새창] 2018-07-02 09:58:09 0 삭제
    실력을 선점하고 있다는 점에선 기득권이라 말할 순 있겠죠,(하지만 언제든 따라올 수 있음)
    주류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서 주류라고 딱 말할 순 없습니다.
    마이너나 메이저든 어디든 존재합니다. 메이저도 따져보면 마이너한 부분들이 모인 것이라 봐야 하니까요.

    이제 날카로운 비수나 비밀 무기는 잘 숨겨두시고, 여유로워 질 때입니다.
    1169 잡담 [새창] 2018-06-30 19:20:51 0 삭제
    '아는 만큼 보인다'가 떠 오릅니다

    내가 지금 아는 게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비슷한 경험이나 앎을 토대로 유추할 수 밖에요,

    옳고 그름을 떠나, 어떤 다름인지나 알면 다행이죠.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30 13:46:5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religion
    링크 이렇게 있어요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9 11:22:21 0 삭제
    암막에서 뜻하지 않게 적외선을 발견 하듯 암흑물질의 비논리적 추론의 참신하고 엉뚱한 생각을
    전문적 과학자에겐 철학적 영감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은 있긴 하죠.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9 10:34:02 1 삭제
    어느 게시판이나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죠,
    철게도 항상 그래왔고 그걸 또 냉철하게 바라보면서도,
    게시판 올 때 글이 아예 없어 클릭할 게 없는 삭막함 보단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9 09:52:20 0 삭제
    구멍이 숭숭 뚫리고 알아볼 수 없는 내용으로 끝냈는데요,
    자신을 드러낸 제목의 유감과 매칭하면
    읽으라고 써 놓은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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