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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8 09:01:35	0	삭제
		오히려 이 주장이 동성애자들에게 더 이득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선천적 뇌의 변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후천적으로 잘못된 기억에 대한 습득도 아닌 셈이 되니까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 오히려 교육을 통해 모두들 동성애가 자연스러운것이고 나쁜게 아니라고 교육하고, 폭력적 동성애 등 안좋은 동성애나 양성애들을 미연에 방지하게 해야한다는 입장이죠.
	548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8 08:59:03	0	삭제
		//오유김선비 본글과 댓글들을 다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다 이미 올라온 것들이네요, "사이먼 리베이 박사가 밝힌 게이의 뇌에 대한 구조적 차이도 선천적인 것인지 동성애의 결과로 일어난 후천적인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 이후로 밝혀졌다고 나왔으면 이런 논쟁이 왜 있겠습니까. 본글이나 댓글을 봐도 내가 주장하는 것은 기독교적 주장과는 다릅니다. 이성애와 동성애가 후천적으로 완전하게 정해지면 바꾸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위에 댓글들에 있는데요, 강한기억을 없애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기독교적 입장은 후천적으로 바꿀 수 있으니 동성애는 바꿔야 한다와는 별개라는 것이죠, 이성애가 순리에 맞다고 할때 성이라고 했고 사랑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성애는 사랑에 포함되니 당연히 아닌 것이죠, 단지 종족 번식용 성에 대한 순리를 말한 것입니다. 이것도 위에 있으니 읽어보세요. 동물이든 인간이든 본능적으로 사랑을 하게끔 되어있는데, 사랑의 대상까지 선천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는게 핵심이죠. 지금 인간은 완전하게 뇌를 조정할 수 없으니 후천적이라도 자연적인 현상에 가깝기 때문에 치료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547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7 15:10:59	0	삭제
		//호용희헤어갤 기억에 타인에 대한 호감의 기억이 지속되어 좀더 큰 감정이 된 것이겠죠, 타인을 좋아하면 오랬동안 기억에 남으니까요, 그리고 장면의 기억은 지워지더라도 정서적 기억은 남아있어서 인지할 수도 있고 인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546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7 15:07:43	0	삭제
		//호용희헤어갤 안타깝네요, 바빠서 이제야 접속해서 봤더니, 결국 님이 내세운 근거란게 저기 위에 올린 큰 의미 없는 것들 전부란 것입니까??? 만약 그런 근거를 지금에서 찾고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결국 그전까진 위의 근거로만 주장해왔다는 결론이 납니다.
	545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7 14:51:36	0	삭제
		//슬슬 사랑아래의 동성애나 이성애나 순리가 없긴한데, 성의 목적이 번식에 있으니 그것에 맞는건 이성애니까 그리 말한것 뿐 이 글에서 큰 의미는 없어요.
	544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2:36:24	0	삭제
		어떤질문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님이 제시한 근거들은 죄다 선천적인거와는 거리가 멀잖아요. 자꾸 있다고만 말하고 요리조리 회피만 하시네요.
	543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2:29:42	0	삭제
		/호용희헤어갤 선천적인건 타인에게 호감을 가지는 것이 선천적이라고 했는데요, 동성애는 후천적이고요, 본글을 읽어보신건 맞나요?? 호르몬 제시에 대한 대답은 해드렸습니다, 그에 대한 반대 글은 없네요,
	542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2:23:19	0	삭제
		/우랴우랴우랴 위에도 설명드렸지만, 애초에 유전자로서 동성애를 결정짓는 다는 결과를 못얻었습니다. 후생유전으로 형질이 변형된다고 해도 그것도 유전자니까 동성애를 결정지을 수 있으리라 보지 않구요, 후생유전으로 바뀐 형질의 유전자가 동성애를 결정짓는다는 결과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동성애는 선천적이다라고 하겠습니다.
	541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2:13:28	0	삭제
		그래도 몇가지 납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해주셔야죠. 유전학사라면 그정도는 쉽잖아요.
	540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2:12:48	0	삭제
		물론 강한기억을 만들기에는 유아시절부터 호르몬이 작용하겠지만, 단지 호르몬으로 기억을 조작한다고 할 수 없으니 크게 달라질건 없죠. 내가 주장하는 요체는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후천적으로 문화나 기타 요법으로 동성애를 방지하거나 고칠 수 있다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동성애가 되는데 선천적요소도 있겠지만, 더욱 강력하게 후천적이라는 것이죠. 안그러면 사랑은 선천적이어야 하니까요.
	539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2:07:52	0	삭제
		그리고 위에 제시한 호르몬 실험을 읽어봤는데요, 역시나 선천적과는 별개고, 내가 주장하던 강한기억에 의한 동성애자역시 상관없고, 다만 호르몬으로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를 만드는건 실패했다고만 나와있네요.
	538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2:05:55	0	삭제
		동성애가 선천적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는데요, 본글을 읽어보세요 선천적인건 있으나 후천적인 요소가 더 강하다고 했지요.
	537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1:41:49	0	삭제
		유전자 발견못했다고 한건 호용희헤어갤님이 한말인데요.
	536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1:29:19	0	삭제
		오 호르몬 실험! 선천적 근거랑 별개지만, 내 주장에 대한 반대적인 근거니까 읽어봐야겠네요.
	535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6 11:27:44	0	삭제
		진화론 드립에서 빵 터졌네요. 진화론의 증거는 널리고 널렸고 그러한 증거들이 진화론을 뒷바침하고 있는데, 동성애는 유전자도 발견못했고, 선천적이라고 할 명확한 증거를 님이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님이 위에서 그렇게 저에게 외치던 동성애는 선천적일 수 밖에 없다고 외칠만한 많은 관찰 결과에 대한 근거자료를 제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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