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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칸토르의 대각선 논법 [새창] 2013-06-05 14:18:20 0 삭제
    /kirin
    유리수가 아닌 실수를 만들어서 유리수보다 실수의 농도가 진하다?는 전개는 알겠어요..
    유리수가 아닌 실수라고 증명한 본글의 대각선 논법부분이 이해가 안되서요.
    애초에 대각선에 들어가지 않은 유리수들이 있는데, if{}구문으로 바꿔도 대각선에 안들어간 유리수들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되어서요.
    대각선은 한 자릿수에서 1개만을 선택하기에 한자리당 9개가 대각선에 선택되지 않다고 보거든요.
    563 칸토르의 대각선 논법 [새창] 2013-06-05 13:15:36 0 삭제
    /엔델
    대각선 논법에 의해 만든 실수 지만 나열된 수 중에 없다고 한게 이해가 안가서요,
    본글에도 언급했지만, 대각선 논법에 사용한 방법으론 0~9를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562 칸토르의 대각선 논법 [새창] 2013-06-05 12:18:50 0 삭제
    /세용
    자연수가 유한하다는 말인가요??
    561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6-05 10:25:21 0 삭제
    /오유김선비
    순리라는 말이 기독교에서 많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쓰이기 때문에 철회한것이지.
    현시점에서 종족번식의 기능에서는 당연히 동성애는 이치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쌍둥이나 기타 실험들에서는 후천적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입장은 종족번식이 없으므로 동물이나 기타 사물에 대한 사랑과는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 입장은 그런사랑도 호르몬에 의한 취향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560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6-05 10:19:59 1 삭제
    /우랴우랴우랴
    철게에는 왜 오셨나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0:50:48 0 삭제
    //무신킴
    과학에서 아무에너지도 없는 진공상태가 있나요?
    http://www.diodeo.com/comuser/news/news_view.asp?news_code=145334
    진공상태라해서 無 상태가 아닙니다.
    그리고 '쌍소멸'에서도 에너지보존법칙은 성립됩니다.
    558 전지전능을 논파할 수 있나? [새창] 2013-04-18 19:11:09 0 삭제
    /아노르
    이미 전지전능한데 더 능력이 올라갈 수 있을까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9:09:25 0 삭제
    //무신킴
    우선 무신킴님은 과학적으로 무에서 유가 창조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556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8 17:57:19 0 삭제
    //우랴우랴우랴
    유전자를 전달하는게 생명의 목적이란건 거의 동의합니다.
    근데 현시점에선 그게 종족번식이란 단어라는 것도 맞지 않을까요?
    555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8 17:53:50 0 삭제
    //우랴우랴우랴
    동성결혼이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의 증명이란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요?
    554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8 17:42:56 0 삭제
    //오유김선비
    근데 궁금한게, 2번의 자연주의적 오류라는 부분에서요,
    순리를 도덕적인 개념이 아니라 동성애는 멸종이라는 자연관찰적 개념으로 쓰인 순리인데,
    인간이 지켜야 할 규범이라기보다 종족보존을 위한 사실아닌가요?
    오히려 잘못된 근거의 오류가 아닐까 해서요, 모두 동성애자만 있어도 지식이 좀더 있는 인간이기에 멸종하지 않을 방법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정확하지가 않아서 설명좀 부탁해요
    553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8 16:49:56 0 삭제
    //오유김선비
    성의 쾌락도 적을려다가 빼버리긴 했어요. 쾌락도 사랑처럼 당연히 순리가 없는 취향적인 거니 그부분은 종족번식으로 한정한걸로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순리라는 당위적 표현은 성급한 표현였어요,
    단순하게 동성애자만 있을 경우 멸종이란 논리였으니까요, 동성애자가 아주 많아질 수도 없거니와 그렇게 되려면 오히려 성의 무관이 먼저 왔어야겠죠,
    다른 생물에서도 동성이 많아질 경우 위기 시스템이 본능으로 발동하여 비율이 맞춰지는 부분이 있듯이요.

    그래서 순리를 빼버리는게 옳은 결정였네요.

    그나저나 더 중요한 후천적인 논리는 어떤가요? 근거가 거의 없지만 사랑의 대상은 취향에서 출발한 논리요.
    552 견유주의 디오게네스의 유명한 일화 [새창] 2013-04-18 15:48:31 0 삭제
    //이미등록됐다
    욕망에 목표가 있고 디오게네스의 목표가 저런 형태의 행복였을지도요
    551 견유주의 디오게네스의 유명한 일화 [새창] 2013-04-18 15:48:31 0 삭제
    //이미등록됐다
    욕망에 목표가 있고 디오게네스의 목표가 저런 형태의 행복였을지도요
    550 호르몬과 동성애 [새창] 2013-04-18 12:16:29 0 삭제
    //우랴우랴우랴
    본글의 순리적 이성애로 유도해야한다고 한것이 다른이들에게 달리 받아 들일 수도 있겠군요,

    사랑에는 순리가 없다는 것에 동의 하십니까?
    그렇다면 저기서 순리는 성에서 사랑을 뺀 단지 종족번식을 위한 성만 남습니다. 그러면 종족번식을 위한 성에는 이성과 동성 등에 순리가 있을까요?
    저는 이부분에서 미래에 성에 관계 없는 인류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성이 순리적이라봅니다.


    교육의 시점에 대한 오해

    사랑이나 그보다 낮은 타인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는게 아주 어린나이부터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연스럽게 습득하지 교육을 통해서 강제적으로 습득하지 않습니다,
    내가 말한 교육은 성에 대해서 생각할 나이를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교육이 이성에서 동성으로 전환의 목적이 아니라 위에 댓글에 대한 것입니다.

    우랴우랴우랴님이 말한대로,
    동성에 대한 차별에 대한 교육을 하더라도 동성과 이성중에 어느것이 더 순리적인가요라고 물었을 때, 나는 이성이라고 답하겠죠, 현재까진 답이 맞겠지만,
    분명이것이 동성애적 성향을 가지거나 가질 이들에게 안좋겠다고 느껴지네요, 차별에 대한 부분과 모순이 되버릴 수도 있겠고요.
    이부분은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분명 미래에는 성에 상관없이 종족보존을 할 수 있어서 동성과 이성 중 어느것도 순리가 아닐 때가 올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이성애 유도 교육은 빼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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