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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9 Kierkegaard 님 [새창] 2013-09-07 11:52:58 1 삭제
    전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이란 질문에 대한 답변 중에 하나가 '믿음'이었죠,

    신에 대한 믿음을 기초로한 것과

    'Cogito, ergo sum'을 기초로한 철학적 믿음의 대립인가요.

    물론, 나는 후자입니다.
    578 물아일체(物我一體) 반박 [새창] 2013-09-07 11:40:23 1 삭제
    /Kierkegaard
    극단적 회의. 즉 회의 하는 것조차도 회의된 것이 아니냐는 것의 끝은 '허무'입니다.
    파라라라님이 말한 회의는 '허무'를 논하는게 아니라 참인 바탕에 놓여진 일반적인 회의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완벽한 허무'는 '신'과 같이 증명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10:18:24 0 삭제
    /에버샤이닝
    탈피?할 수록 점점 탈피 간극이 벌어져서 백만년으로도 어림 없을지도 모르죠.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나는 나를 정의할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네요, 그 말은 '너 자신을 알라'가 '극복'의 시초임을 또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10:06:43 0 삭제
    왠지 내가 올린 바로 밑에 글 '백만년의 삶'에 대한 답변 같습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16:36:41 0 삭제
    /야이새캬tiga
    만약 전지전능이 있다면, 전지전능이 아닌 부분이 따로 없을테니, '대상을 보다'나 전지전능에 포함되지 않는 물체를 만들다는 의미는 인간의 기준에 속할 뿐 전지전능에겐 의미없는 것이겠죠.

    /dx/dy
    맞아요 전지전능이 있고 그 전지전능이 이 모든것이 된다면, 그 전지전능은 인간에게 무의미하겠죠.
    그렇다고 전지전능이 아닌 것이 신이 된다면, 그 신은 진짜 신이 아니라 단지 능력자 일 뿐이겠죠. 더 뛰어난 능력자가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전지전능이 있건 없건 인간에겐 의미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574 전지전능적 모순 [새창] 2013-08-16 14:42:10 0 삭제
    /aom
    이 게시판에 전지전능에 대해서 여러번 썼는데요..각설하고
    전지전능하여 모든 것이 신에 포함된다면
    사라지거나 없어지다라는 말은 전지전능 전체에는 포함되지 않게 되겠죠.
    배경이 있거나 비교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까요.
    573 [자작] 추억의 텔넷 머드 클라이언트 [새창] 2013-08-06 11:05:09 1 삭제
    /피르미노
    감사합니다. 새롬에겐 간편성에선 크게뒤쳐지지 않으나 기능성에선 앞선다고 생각해요,
    쥬라기공원은 얼마전까지 되었다가 다시 막혔습니다. 또 열리면 접속주소 변경해서 올려드립니다.

    /로켓단
    시간여행자는 나우누리 외에서는 풀린걸 못봤습니다.

    /사신과함께
    이프머드에 가끔 놀러오세요,,얼마 있으면 또 업뎃 시작할 예정입니다. 업뎃하고 세계가 좀더 안정화되면 드랍율도 더 올릴 예정입니다.
    572 기독교 변증 6. 신의 절대적 옳음 [새창] 2013-06-22 17:47:56 0 삭제
    /Kierkegaard
    님이 보는 신은 '의지'가 있나요?
    571 기독교 변증 5. 이성으로 파악되어 지지 않는 모순적 세계 [새창] 2013-06-22 17:42:17 5 삭제
    '변화가 일어나는 순간은 절대로 시간 안에서 규정되어 질 수 없다' '제논의 역설'
    등은 '모든것은 양자화 되어있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570 기독교 변증 5. 이성으로 파악되어 지지 않는 모순적 세계 [새창] 2013-06-22 15:29:35 1 삭제
    /kierkegaard
    위에서도 말했지만, 실제론 완전한 정지는 없는거죠, 그리고 순간도 완전한 정지상태를 말하는게 아니라 극히 짧은 기간을 말하죠.
    님이 원하는건 순간이 아니라 동시를 말하는것인데, 그런데 동시에 무엇으로 변화하는건 없죠.
    569 기독교 변증 5. 이성으로 파악되어 지지 않는 모순적 세계 [새창] 2013-06-22 10:48:02 0 삭제
    에너지 보존법칙이 있는데 설마 '무에서 유를 창조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시려는 건 아니시죠?'
    아니면 우발적으로 운동방향이 바뀐다는걸 말하려는 건가요? 그런데 운동도 에너지인데..
    568 기독교 변증 5. 이성으로 파악되어 지지 않는 모순적 세계 [새창] 2013-06-22 10:35:51 0 삭제
    /kierkegaard
    불확정성의 정리은 우발적을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상관도 없습니다.
    그 이행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셔야할 것 같은데요, 본글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567 기독교 변증 5. 이성으로 파악되어 지지 않는 모순적 세계 [새창] 2013-06-22 10:20:21 0 삭제
    /SinEater님 말에 동의해요.
    과학적으로도 멈춰있는건 없죠. 그렇게해서 나온게 '불확정성의 정리'죠.
    그래서 본글에 동의하지 않아요, 필연을 벗어난 것이 있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566 칸토르의 대각선 논법 [새창] 2013-06-05 16:53:19 0 삭제
    /엔델
    본글인 대각선 논법이
    실수를 나열한 것이고, 대응되지 않는 실수가 있다고 한다는 건데,
    그래서 이 대각선 논법에 대해서 물은건데요..

    그리고 0.0999...가 대응된다는건 (...)도 대응된다는 것이고. 0.333...도 대응이 된다는 뜻으로 말한건데, 안되는 건가요?
    565 칸토르의 대각선 논법 [새창] 2013-06-05 15:06:53 0 삭제
    /엔델
    본문 링크에 보면,
    애초에 0.0999...도 대응한다고 하였는데, 그럼 순환소수도 대응이 되었다고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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