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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이신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3-09-24 13:45:38 0 삭제
    /킹스마일
    '신 == 종교' 라는 훈이아빠의 절대적 믿음도 깨는 것.

    '신의 인식'은 너무나도 공격적인 말이라는 것. (이 신만이 진짜가 되므로, 다른 신은 가짜고 다른 종교도 모두 가짜라는 말과 같기 때문)
    593 이신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3-09-24 13:34:42 0 삭제
    /킹스마일
    너무 그렇게 타박하지마세요, 기존 틀을 깨고 나오기가 무척어려운게 사람이니까요.

    훈이아빠가 생각하는게 사전적 일반적과 다르고 모순이 있다하더라도,

    강요보단 소통이 더 중요하겠지요.

    지금의 소통을 통해서 뭐가 명확히 다른지 근접해가는 것을 보듯이요.
    592 이신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3-09-24 13:16:50 0 삭제
    /훈이아빠
    인식되는 신이 있는 종교가 뭐가 있을까요?
    591 이신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3-09-24 13:10:37 0 삭제
    /파라라라라
    그렇죠 훈이아빠의 논리는 모순에 빠지게 되어버리죠.
    아니면 정말로 믿는 신을 인식했거나 누군가 했다고 생각하거나요.
    590 이신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3-09-24 13:07:21 0 삭제
    껴들어서 그렇긴 한데 그래도 글을 남겨 봅니다.

    신을 믿는다고 꼭 종교가 있다고 할 수 없는게, 신이 없는 종교(불교)가 있으니까요.

    여기서 신을 종교마다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신을 믿되 *아직* 종교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무신론자지만 그렇다고 신의 유무를 확정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신이 있다면 범신론(일반 종교적과 조금 다름)이라 생각하며,
    이 신은 정말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이 존재한다면 이 의미없는 신만이 존재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의미가 없으니 신에 따른 종교도 생기기 힘들겠지요.
    589 오늘 번뜩 깨달음 저장용 [새창] 2013-09-24 12:46:30 0 삭제
    무욕의 끝은 허무이니 인간이 할 짓이 못됩니다.

    무소유는 이미 가져 봤거나 가진 자에 한해서지 아무것도 안한 사람에게 무소유를 강요하는 건 이기심일 뿐입니다.
    내 생각엔 무소유의 끝은 좀더 나은 것을 가질 기회의 또 다른 욕망이라 생각합니다.
    588 기독교의 딜레마. 한 번 풀어보시오~ [새창] 2013-09-13 12:43:20 0 삭제
    /훈이아빠
    궁금하네요,

    훈이아빠님의 말하는 '자유의지'는 신의 세상에 벗어나 있나요? 갇혀 있나요?

    신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렇다면 그 신은 '전지전능'한가요?
    587 기독교의 딜레마. 한 번 풀어보시오~ [새창] 2013-09-13 11:56:06 0 삭제
    /교황때린스님
    '선이 없는 곳이 악인게 아니라 악이라 불리우거나 여겨진다는 뜻이죠 ㅎㅎ'
    뭔가 잘 못 알고 계신데요.

    제가 지적한 부분은 '선이 없는 곳' 이부분입니다만?

    전제와 명제를 토대로 선이 없는 곳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586 기독교의 딜레마. 한 번 풀어보시오~ [새창] 2013-09-13 11:35:17 0 삭제
    /교황때린스님
    답이라고 제시하신 '선이 없는 곳이 악이라 불리는 것이다'는 님이 제시한
    2번의 명제 '하나님은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에 위배되네요.
    결국 그것은 오답이네요.
    585 기독교의 딜레마. 한 번 풀어보시오~ [새창] 2013-09-13 10:25:08 1 삭제
    /교황때린스님
    왜 '선'에 대한 개념을 강조하냐하면,

    전제의 프레임안에서 절대선이 있다면, 그 선의 부정 자체를 할 수 없고, 절대선은 반대의 개념조차도 있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물론, 나 조차도 그러한 '선'의 개념을 정의 할 순 없지만, 이 프레임안에서 하나님?만은 할 수 있어야 겠죠?

    만약, 그 절대선이 부정이나 반대개념이 없다면, 절대선 안에 만들어진 '악'은 선의 반댓말이 아니란 것이 됩니다.
    584 기독교의 딜레마. 한 번 풀어보시오~ [새창] 2013-09-13 09:22:22 0 삭제
    /파라라라라
    우선 전제가 기독교적 입장에서 해석해야하기에 명제가 맞다는 가정하에 풀어가야 할 거 같은데요.

    //교황때린스님
    순수한 선이라는데 '선'이란 무엇입니까?
    583 기독교의 딜레마. 한 번 풀어보시오~ [새창] 2013-09-13 09:09:27 0 삭제
    기독교적 입장에서란 전제를 달았기에 충분히 철학적이긴 한데, 종교댓글놀이로 번질 가능이 커지긴 하죠.

    어쨋거나, 전제로 제시한 것중에 우선 '하나님의 입장에서 절대선은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걸 창조하였고, 그 창조안에는 절대선의 반대 개념이 없을 테니 악은 아마도 절대선의 반대 개념이 아닐 겁니다.
    582 Kierkegaard 님 [새창] 2013-09-07 12:38:50 1 삭제
    /파라라라라
    전에 파라라라님과도 몇번 얘기 한적 있었죠,

    나도 무신론자고 철학적 믿음을 따르지만, 성격이 우유부단한지 혹은 회의적인지 몰라도 이것조차도 일말의 단서를 남겨둡니다.

    신이 있다면, 그 신은 범신론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기존의 신과는 전혀 별개이면서 우리에겐 거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죠.

    철학적으로도 깨지지 않는 '통속의 뇌'를 통해서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는 여지는 있다는 것이죠.
    581 Kierkegaard 님 [새창] 2013-09-07 12:14:43 1 삭제
    /파라라라라
    올린 글들의 직관, 이성의 불완전성 등은 결국 파라라라님 생각대로 될겁니다만,

    근본적인 신에 대한 믿음은 잘잘못을 가릴 수도 인정도 할 수 없을 겁니다.
    580 Kierkegaard 님 [새창] 2013-09-07 12:00:49 1 삭제
    /에버샤이닝
    흥분 하지마세요,

    위에 내가 말한대로 정말 근본 출발부터 다르다면,,,서로를 향한 끝 없는 대립은 해결을 할 수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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