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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7:14:14 0 삭제
    ? 인식(사유중 지금 처럼 상상은 되겠지만)이 불가능한데요,
    통속의 뇌는 바깥세상을 알 수 없으니까요.
    638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7:05:23 0 삭제
    하드웨어가 내 실재입니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소프트프로그램이 있는 곳은 하드웨어도 없이 소프트프로그램만 존재할 수도 있겠죠? 어떤 형태인지는 묻지마세요.
    637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6:54:48 0 삭제
    통속의 뇌에서는 뇌를 표현했지만,
    다르게, 뇌가 아닌 실체가 없는 소프트 프로그램이라면 어떤것이 실재하게 되나요?
    636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6:38:55 0 삭제
    사실적으로 통속의 뇌는 내 존재 자체가 아니라 세계에 대한 실재를 묻는 것이지만 내 존재는 세계에 투영되어 생각하므로 내 알고 있는 내 존재도 허구가 되는 것이죠.

    cogito ergo sum 이것은 또 말하지만 철학의 근본 원칙입니다.
    근데 그 생각이란게 통속의 뇌 처럼 허구로만 이뤄진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허구의 생각으로만 이뤄진 내 존재는 허상입니까 실상입니까?

    나도 cogito ergo sum 원칙을 따릅니다만, 통속의 뇌를 배제할 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즉 형이상학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철학의 형이상학은 좀 다릅니다.
    종교철학의 형이상학은 우선 1원칙이 '신의 존재'인데, 나는 그 종교의 신이란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이기 때문이죠.
    635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5:53:39 0 삭제
    칸트의 신 얘기는 또 뭡니까??

    통속의뇌 에서 허구를 사유할 수 있다는 반증이라면, 통속의 뇌 상태는 뇌로 받아들여진 모든 것이 허구가 되니깐 나의 실재를 증명할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즉 내 존재를 통속의뇌 가설로는 허구일 수도 있다는 게 됩니다.
    634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4:40:35 0 삭제
    /훈이아빠
    통속의 뇌는 존재를 증명하는 물음입니다.
    하지만 답변이 없고 딴말만하니 존재의 증명을 못한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훈이아빠는 철학함에 있어서 직관이나 인식을 통하겠죠. 그것의 근본은 자신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존재를 증명 못하면 직관이나 인식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그것은 곧 칸트의 철학 1원리는 믿음이 되어버립니다.
    633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3:31:40 0 삭제
    /훈이아빠
    위에서 언급한건 잊으신건지 모르겠지만, 형이상학도 철학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님과 대립된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고요.
    형이상학이 철학인가 아닌가의 문제는 논쟁중이라 확정할 수 없잖습니까? 근데 그걸 한쪽으로만 주장하면 강요가 되겠죠.

    철학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묻자면,
    '통속의 뇌'를 증명할 수 있습니까?
    632 세계주의와 민족주의... [새창] 2013-09-25 12:39:09 0 삭제
    세계적 문제를 극단화해서,
    외계의 침략에 의해 세계의 힘을 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세계주의가 상식적이 되지 않을까요??
    631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2:33:23 0 삭제
    /훈이아빠
    형이상학에 대한 부정의 입장으로 시작된 것을 모순이라고만 한다는 것이 강요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훈이아빠님이 생각하는 철학의 근본을 묻는 것입니다. 윗글을 봐도 잘 모르겠으니 다시 말해주세요.
    630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2:11:43 0 삭제
    /훈이아빠
    형이상학에 대한 의견은 많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무조건 반대한다면 안된다고 봅니다. 분명한건 위에 링크에 있으니까요. 그러니 이것은 다름이니 합의를 하지 못한다면 상대를 이해하고 넘어가던가 아니면 그냥 보류해두시면 됩니다, 다만 강요는 해선 안되겠죠.

    칸트, 칸트 하셨는데,
    철학의 가장 근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29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1:37:20 0 삭제
    /훈이아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3361&cid=200000000&categoryId=200002632
    밑부분에 칸트 이후도 나와있습니다.
    628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1:34:16 0 삭제
    /훈이아빠
    형이상학을 철학에서 배제하는 겁니까??
    627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1:27:47 0 삭제
    /훈이아빠
    인간의 인식의 범위를 벗어난 것들 모두 망상취급해버린다면, 그것은 철학이 아니라 과학이겠죠.
    철학은 인식 범위를 벗어난 것들도 다룹니다. 물론 인식을 벗어나면서도 이치에 맞아야 겠죠.
    626 상식을 비판하라. [새창] 2013-09-25 11:24:14 0 삭제
    /애버샤이닝
    개념도 철학적으론 타파할 수 있다고봐요. 하지만 엄청 어렵겠죠...
    625 작금의 유신론 = 비종교인 토론의 정리를 바라며 [새창] 2013-09-25 11:14:28 0 삭제
    /킹스마일
    너무 흥분해있네요,

    /훈이아빠
    망상이란 말은 상대를 병적 취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훈이아빠님에게 묻고 싶은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철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란 물음입니다.
    증명할 수 있다면 설명해주시고,
    증명할 수 없다면 없다고 확정할 수 없는 것인데,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망상이라고만 한다면 싸우자는 소리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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