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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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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지적유희? [새창] 2013-10-02 09:41:16 0 삭제
    초보자는 웁니다. ㅠ,.ㅠ

    처음부터 그런 능력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만 말하면 이 게시판의 진입장벽만 높아지고, 몇몇만을 위한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해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9:34:47 0 삭제
    좋은 글에 초치고 싶진 않으나, 그래도 철게이니 현실적인 문제도 써봅니다.

    우리나라 가계나 기업의 부채가 엄청납니다. 물론 이자 대비 수익이 커서 부채가 아직은 감당이 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빈익빈부익부 수치가 높은 우리나라는 대다수 빈곤층 혹은 그에 준하는 층은 부채가 감당이 안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지금도 빈익빈부익부가 고조되고 그것에 대한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심하게 말하면, 노예에게 사랑을 논한다는 것이되고, 그것은 사치가 되어버리죠.

    사랑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다수 알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그러지 못하는게 많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건 동의 하지만, 돈에 대한 것은 우리 사회가 돈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일부분만 얘기한 것 같아서 동의 하지 않습니다.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9:13:07 0 삭제
    이상적인 얘기죠. 그렇다고 쓸모 없는 얘기도 아니고요.

    현실적으론 욕심많은 놈들이 해코지 하는게 다반사이니까요.

    그리고 이미 가지고 있는 자들이 더욱 좋아하는 말이 욕심을 버려라입니다. 그리고 매체를 통해서 선동하길 잘하는 요소이기도 하죠.

    가져보지 않은 사람들은 욕심도 크지 않죠.

    인간 자체가 욕망의 인간이기에 욕심을 모두 없앨 수도 없고 없애도 안됩니다.

    그래서 이 말이 필요한 부류는 그것을 부르짓는 많이 가진자에게 더욱 많이 필요하다 봅니다.

    결국 이 시점에서 필요한건 '시스템적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도덕을 시스템적으로 이끌어 내는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시스템 바탕하에 더욱 커진다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666 경계 분할 구분 [새창] 2013-10-02 09:03:36 0 삭제
    적어도 요것만 생각하면 가능합니다.

    새디스트 비슷한 사람이 아닌경우는 대부분 자기가 글 쓰는 이유는 글을 봐주고 같이 얘기해보자는 이유입니다. 그럼 당연히 욕설보다는 존중받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평소에 타인의 글도 존중하면 된다는 결론에 이르고, 글을 올릴 때도 당연히 게시판에 맞게 배려하여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이기에 그것을 알면서도,,,

    무심히 올린경우,

    새디스트적이진 않으나 그냥 싸움 붙이고 싶어서,

    웃픈얘기를 유머게시판에 올려야하나 고민게시판에 올려야하나 고민될 정도로 어중간할 경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게시판에 쓰고 싶어서,

    등등 많은 이유가 존재하겠죠..


    그래서 '반대' 같은 것도 있긴한데, 쓸만한 게시판인 오유라도 시스템적으로 부족한 게 많다보니 눈에 띄나봅니다.
    665 상대적진리 [새창] 2013-10-01 12:36:03 0 삭제
    /훈이아빠
    님은 절대적진리 없이 상대적진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상대적진리를 모순으로 빠지게 할 뿐입니다.

    물론 진리를 격하시켜, 상대적개념을 상대적진리로 탈바꿈하여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이 아무리 퇴색해도 '진리'는 격하시키지 말았으면 해서 결코 닿을 수 없어도 진리는 절대적 진리여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글을 쓴겁니다.

    진리라는 말을 가장 많이 남발하는 곳이 어딜까요? 바로 폐단이 많은 종교입니다. 진리 격하의 원인은 종교라 생각하며,

    이제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와 완전히 분리할 때도 되었고, 다시 진정한 진리의 이름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664 진리란 폭력이 될 수 있을까?? [새창] 2013-09-30 14:08:59 0 삭제
    잘 모르는 상대에게 태도의 불순을 떠나 알려주는 것과, 대립된 상대(생각의 근원이 다른 상대)에게 무조건 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해요.

    그래도, 우선 해야 할 것은, 알려줄 대상이 진정한 진리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만약 진정한 진리라면, 상대는 당연히 대립될 수 없으니 태도야 어떻든 폭력이 아니란 점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절대로 진정한 진리를 알 수 없다는 입장의 나로서는 '진정한 진리'가 아니기에 무조건 따르란 말은 폭력입니다.

    '자신에게 한해서'죽을 때까지 성경이나 신에 대한 무오성 등에 의심도 없고 진리라고 생각할거라면 폭력이 아니기에 따르셔도 무방합니다.
    당연히 무오성을 가지지 않은 타인에게 그러면 안되겠죠.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5:47:25 0 삭제
    증명에 앞서 신이란 개념을 묻고 있습니다.
    662 무신론 [새창] 2013-09-28 11:37:27 10 삭제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다.

    - 존 F 케네디

    이게 가장 와 닿네요.

    근본 출발부터 다르니까요.
    661 훈이아빠 님에게 여쭈고 싶네요 [새창] 2013-09-28 11:32:51 0 삭제
    /훈이아빠
    인식의 한계와 신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빠진게 있는데,
    인식의 한계는 언제나 유한하지만 세상은 무한도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무한의 속성을 가진 것들은 전체적 인식 불가능해야합니다.
    인식극복을 통해 인식안으로 들어오는 것들은 신과 같은 무한의 성질의 것들이 아니란 것이죠.
    660 훈이아빠 님에게 여쭈고 싶네요 [새창] 2013-09-28 11:26:28 0 삭제
    /훈이아빠
    진정한 나의 신론은 결과론적으로 불가지론입니다.
    현실적으로 신에 의지하는 사람이 많고 그와 대립이 많다보니, 무신론으로 대답하고 무신론으로 대하고 있죠.
    그렇지만, 유신론 중의 하나인 범신론의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죠. 그러나 이 범신론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또 다른 의미의 현실적 불가지론에 해당됩니다.
    659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새창] 2013-09-28 11:21:03 0 삭제
    기존에 있는 것과 반대되는 개념의 없는 것은 상상할 수 있겠죠.
    피부 없는 사람, 털 없는 독수리 등등이요.
    처음부터 장님인 사람은 무채색외에는 색깔에 대한 상상력이 아주 부족하죠.

    그렇다고 허무할 필욘 없는데, 옛날보다도 인식의 범위는 아주 넓어졌고 상상의 재료는 너무나도 많아졌으니까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0:36:43 0 삭제
    /훈이아빠
    전에도 말했듯이 신의 믿음에 위치한 사람과 대화를 하려면 신존재유무부터 논해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신의 믿음을 떠나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대화를 하던가, 아니면 님이 신의 믿음 가정하에 종교게시판 가서 얘기하든가요.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0:35:09 0 삭제
    말이 나온김에 '신'의 개념은 뭔가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0:34:23 0 삭제
    /Kierkegaard2
    논리를 펼치는 것으로 대립을 융합할 수 있으나,
    윗글에도 말했듯이 근본 출발부터가 다릅니다.
    사물을 보는데 있어서 보는 위치가 다른데 달리 보이는 것을 서로가 맞다고 주장해봐야 의미 없다는 것입니다.
    즉 대립을 피하려면 근본의 대립, 즉 다른 주제를 다루기위해서는
    신 존재 증명부터 해야합니다. 신에 대한 믿음 없는 이들에게 다른 얘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0:19:16 0 삭제
    /Kierkegaard
    님이 설명하려는 개념을 이렇게 표현하면 어떻습니다. 어떤 대상을 지칭한 표현.
    그런데 지칭한 대상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칭한 대상을 수정하던가, 대상을 수정하면 안될경우 개념을 바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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