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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8:24:16	0	삭제
		/킹스마일 존재에 대한 어떤 상대성이요?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8:20:52	0	삭제
		/킹스마일 존재적 가치관은요?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8:08:48	0	삭제
		존재의 가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8:07:39	0	삭제
		/훈이아빠 어제 얘기한 부분이긴한데요, 과학을 과학자가 한다에서 어떤 텍스트이든지 사람이 개입되어 있기에 가치편향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과학의 대상은 자연입니다. 자연은 '나의 존재론'에 입각해서는 언제나 객관적이죠? 그리고 자연의 존재에 대한 기술은 가치편향이 아니게 되는 것이죠. 즉, 과학이 가치편향이란 말은 자연이 비객관적이란 말이고 이것은 '나의 존재'도 비객관적이란 말입니다. 물론 이것이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전에 논의된'통속의 뇌'로 가능하지만 그것은 현시점에선 논외니까 제외되겠죠. 그리고 가치중립 = 무가치란 말은 안되는 것이, 존재의 가치도 있을테니까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3:35:55	0	삭제
		차연에서 끈맺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철학의 광범위 때문에 그런거라 보시면 될거에요.차연의 극한을 생각하면 머리에 쥐나니까요 -0-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3:30:15	0	삭제
		화학의 범위가 있고 물리학의 범위가 있는데, 원소까지는 화학의 범위고 그 이하인 쿼크 등의 양자화까지 물리학의 범위니까요 거기서 끈맺음을 하는게 아닐까요? 철학도 형이상학까지 포함과 아닌것의 차이로 끈맺음을 하는게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3:09:44	0	삭제
		과학은 일종의 차연의 끈맺음을 이뤄낸 것이라고 봐야하나요?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3:02:07	0	삭제
		형이상학 얘기는 훈이아빠님과 전에 얘기한거 같은데요, 그때는 오히려 훈이아빠님이 저에게 형이상학을 고집하는 이유는 뭐냐고 물었던거 같은데..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3:01:14	0	삭제
		유도질문 그런거 아니에요 차연이 차별성을 가지는 것들로 출발한다는것 같은데요 '인간은 장기로 이뤄져있다' 에는 '동물은 장기로 이뤄져있다'와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차연으로 쓰기엔 뭔가 잘못되어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에요. 그러니까 인간의 본질?로 장기로 이뤄져있다는 좀 잘못된거라고 봐야한다는 거죠.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2:59:21	0	삭제
		철학에서 형이상학 빼버리면 그다지 남을게 없는데...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2:56:57	0	삭제
		장기만 기술되어 있기에 차이가 없지 않나요? 돼지의 장기도 장기라고 하는데.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2:54:30	0	삭제
		인간은 장기로 이뤄져있다는 기타 동물과의 차별성이 없으니 차연이 안된다는 거죠??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2:52:08	0	삭제
		어쨋건 차연을 따지면..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2:50:59	0	삭제
		저 도식은 파이값 구할 때 쓰는거 아닌가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2:47:42	0	삭제
		난 이렇게 이해해서 썻는데요.. 인간은 장기로 이뤄져있다 장기는 세포로 이뤄져있다. 이런식이요. 엄밀하게 따지면 좀 다르겠지만,,,어쨋든 이런방식이고 차연은 다른건가봐요 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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