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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무신론이 종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21 15:08:37 0 삭제
    /미스터블루
    오류가 많은 내용 같은데요,
    기독교 신= 알라 아니었나요??
    무신론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종교의 상위 카테고리고요.
    무신론도 믿음이지만, 종교의 형태가 있는 것만 종교고 나머진 그냥 무교며 무신론이죠.
    758 합의란? [새창] 2013-10-21 15:03:24 0 삭제
    전제: 의자를 1개만 살 것인가...(본문에 안나와있지만 그럴 것이다)
    의자 1개당 1명만 쓸 것이다.

    그렇다면, 버튼 하나로 빨강과 파랑을 색을 바꾸는 의자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반틈이 뭐죠??)

    그런 의자 없다면 힘이 쎈놈이 정의 겠죠.
    757 무신론이 종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21 14:58:03 0 삭제
    /배우하정우
    종교: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신이 없어도 됩니다.
    756 무신론이 종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21 13:01:48 1 삭제
    무신론 자체가 종교라기 보다 신의 유무를 나타내는 말이며, 종교를 구분할 때 쓰기도 합니다.

    아담스가 말한 것이죠, '만약 무신론이 종교라면, 건강도 병이다' 이것 때문인데, 아담스는 불교나 기타 종교는 생각 못하고 종교는 무조건 신이라는 생각하에 한 말 같아요.

    3대 종교의 하나인 불교는 불가지론이나 무신론으로 불리는데, 무신론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755 인간은 善한가? [새창] 2013-10-19 08:36:51 0 삭제
    여기 본글에 보면 '선'에 대해서 재정의 하였기에 그것에 맞춰 진행하거나 그것을 까야하는 것인데,,

    /대단해요
    본글에는 개인의 선을 바라본 것이라 이렇게 말한 것이고, '윈윈전략'을 놓고 따지면 많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죠.
    754 인간은 善한가? [새창] 2013-10-18 11:08:53 0 삭제
    그래서 인간을 욕망적 인간이라고 합니다, 만족을 위해 끊임 없이 투쟁하는 인간이죠.

    더 나아가, 내성이 생긴 지속적인 만족은 행복감을 주지 못하기에, 자기의 분수를 확장하거나 가진 것을 버리기도 합니다.

    이때 고통을 느끼는데, 그 고통은 또 다른 행복을 위한 초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753 도올 선생님께서 쓰신 [새창] 2013-10-17 11:06:32 0 삭제
    화학물질과 호르몬 분비 라고 써있다면 뭔가 잘못 된거 같네요,

    호르몬이 화학물질에 속하니까요,

    차라리 더 광범위하게 화학물질과 전기신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면 모를까요,

    어쨋든 화학물질과 전기신호라면 맞는 말입니다만,

    인간인 이상 화학물질과 전기신호를 떠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려서요,,,

    도올선생이 말하려는 건 그런것 같네요,

    사랑의 기적이나, 환상, 종교 등은 무시해라, 다만, 환상을 억제한 너의 감정(화학, 전기)에 좀더 생각해야 된다라는 것 같아요.
    752 방어기재 [새창] 2013-10-14 14:33:41 0 삭제
    차연이란게

    위에 내가 쓴것처럼 하는게 맞나요??
    751 방어기재 [새창] 2013-10-14 12:24:28 0 삭제
    근데 차연이란게,

    어떤 것의 정의를 '다른' 단어로 풀어서 정의하므로 지연되서 의미를 알 수 있다는 것 맞죠?

    그러니까

    보통이란 의미를 알려면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

    라는것을 알아야하고

    뛰어나다 와 열등하다도 알아야하고....이게 차연맞죠?

    그래서 '차연의 극'이란 말도 있는거고.
    750 방어기재 [새창] 2013-10-14 12:19:36 0 삭제
    순환되는 정의는 모두 배제해야 하는 가요?

    보통의 정의에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이렇게도 나와있는데 이걸 써야 차연으로 쓸만하다는 의민가요??

    그러면 위의 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거 같으니까요.
    749 방어기재 [새창] 2013-10-14 12:17:34 0 삭제
    보통 '특별하지 아니하고 흔히 볼 수 있어 평범함'

    특별하다 '보통과 구별되게 다르다'

    흔하다 '보통보다 더 자주 있거나 일어나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평범하다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

    보통의 단어 정의에 내용에 연결되는 '특별하다 흔하다 평범하다'의 정의에 다시 보통이 들어가서요.

    물론 다른길로 빠지는 길도 있지만, 이렇게도 나와있어서 물어보는거에요.
    748 방어기재 [새창] 2013-10-14 12:03:56 0 삭제
    차연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보통'이란 단어의 차연은 어떻게 하나요??

    순환되는 단어는 어떻게 차연으로 되는지 궁금해서요.
    747 기계가 인간을 중제 시킬수 있을까요? [새창] 2013-10-14 11:40:15 0 삭제
    /히읗
    반론 얘기해드리죠,

    1,2,3 번의 문제를 보면 사고나 감정을 기계에서 구현할 수 없다는 전제를 깔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연 사고나 감정을 알고리즘으로 구현할 수 없을까요??

    예전에 프로그래밍을 할 때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적이 있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결론은 인간의 감정이나 사고과정을 알고리즘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과 1로만 이뤄졌다고 알고리즘 결과도 0과 1처럼 단순하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인간의 뇌의 기억이나 감정 사고도 전기화학적 신호에 불과합니다.

    다만 여기에 화학물질의 속도나 양, 전기적 신호의 우연성이 들어있습니다.

    이것도 0과 1로 이뤄진 회로로 알고리즘을 만들어 각종 랜덤함수와 여러 확률 이론을 통해 확률함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이나 사고의 알고리즘을 재창조하여 쓰게 알고리즘화 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인간과 비슷한 인공지능의 구현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746 '인간'은 가치중립적이다. [새창] 2013-10-11 08:50:44 0 삭제
    경제학을 잘 몰라서 자세히 얘기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아는대로 풀어보자면,

    통화가 존재함과 동시에 거래가 없어도 수시로 변하는 물가변동에 따라 통화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물가변동의 차이간의 거래시 수수료가 바로 이것이죠.

    수수료는 항상 가치관이 개입되어 달라지므로,

    통화의 존재는 항상 가치가 변화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745 '인간'은 가치중립적이다. [새창] 2013-10-10 17:39:51 0 삭제
    통화거래 없어도 통화 존재 자체만으로 수수료는 항상 붙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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