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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8:42:12 0 삭제
    종게로..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8:53:39 0 삭제
    사랑에서 감정과 본능을 떠나서 환상이나 기적을 바라는 것은 헛된 망상이 아닐까요?

    그리고 사랑보다 더 강한 것은 믿음이라고 봐요.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6:39:02 0 삭제
    사랑에 대한 견해차를 떠나서, 자신부터 사랑하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이기주의가 타인에게 피해를 감수해서라도(타인의 피해가 나중에 자신에게 손해를 보게하는 것엔 무관하게) 자신에게 그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차라리 개인주의를 말했으면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801 진리와 인간 [새창] 2013-11-04 14:10:34 0 삭제
    진리를 영원히 불변하는 것을 말한다면,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모두 변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진리라고 이름 붙여줬다.

    결국 선험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메논의 역설에서. 경험할 수 없으나 어떤 것을 지칭하는 지는 알고 있다. 그럼 찾는 것은 애초에 불필요할까요?

    타키온 -> 광속보다 빠른 입자를 찾는다는 것이 불필요할까요??

    메논의 역설은 인간인식의 확장을 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 이뤄진 것이라 봐야합니다.
    800 개인에서 발생하는 양립불가능성 [새창] 2013-11-04 13:28:47 0 삭제
    합당과 합의에서도 갑에 놀아나고 있는데, 투명한 사회라면 가능성이 높아지긴 한데, 우리나라는 투명성과 점점 멀어지고 있으니..

    결국 돌고돌아 본글에 설정하신 정치놀음이 되어버리네요.
    799 정의(definition)는 어떻게 정의되는가? [새창] 2013-10-31 00:00:04 0 삭제
    '사전은 어떻게 정의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고민하지 않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글쓴이의 이 댓글을 보면 정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를 긍정적으로 해체해보지 않음을 꾸짖는 것인지도요
    798 정의(definition)는 어떻게 정의되는가? [새창] 2013-10-30 22:28:37 0 삭제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2198
    뇌의 기억은 네트워크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뇌의 기억을 저장하거나 불러올 때 가능한 신경전도가 잘 되는 곳으로 이뤄집니다.

    신경전도가 잘 되는 곳은 네트워크가 빈번하거나 강하게 연결된 곳을 의미합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

    글쓴이 말대로 새로이 입력되는 것이 있는데, 다른이와 비교해 봤을 때 차이가 많이 날 경우 기존에 입력되어 있던 것 혹은 네트워크가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797 종교는 사라질까? [새창] 2013-10-30 19:10:56 0 삭제
    /닭밝이닭
    아 맞아요 하이젠버그의 불확정성의 원리, 불완전성의 원리와 달라요.
    796 종교는 사라질까? [새창] 2013-10-30 14:01:39 0 삭제
    우연: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일

    앞서 인식의 과정은 알 수 있다고 하였는데, 동의하시면 우연은 없는 것이 되는 것이죠.

    과학이 발전하면, 불사와 불변은 완전하게 극복하지 못하겠지만, 뇌전의 같은 대체제가 발전하게 될 것이고, 인간의 본성도 약화되겠죠.
    795 종교는 사라질까? [새창] 2013-10-30 12:35:18 0 삭제
    로마 교황이 있는 천주교는 '신'에 의한 종교기에 신을 완전하게 버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구심점과 많은 지식이 모여있는 천주교는 아마도 신의 모습을 바꾸고 '성경'을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
    794 종교는 사라질까? [새창] 2013-10-30 12:30:47 1 삭제
    계산 알고리즘으로 랜덤함수를 만든다고 합시다. 계산결과는 1~ 얼마까지의 범위에서 같은 확률로 랜덤하게 산출된다고 할 때, 결과값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뇌신경회로도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입자단위까지 회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는데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진다면,

    과정은 알아도 결과값은 마찬가지로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793 종교는 사라질까? [새창] 2013-10-30 12:11:30 0 삭제
    인식의 범위를 신까지 확장해버린다면 문제가 생기겠죠, 미래에도 신의 유무를 확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인식의 뇌신경과정 같은건 과학이 발달하면서 완전하게 밝혀질 것으로 봅니다.

    인식체계와 원인과 목적은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추가 설명 부탁합니다.
    792 종교는 사라질까? [새창] 2013-10-30 10:20:08 0 삭제
    종교도,

    기존 신에 대한 종교는 차츰 사라지고 문화만 남게 되겠죠,

    새로운 신에 대한 종교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신이 없는 종교도 마찬가지로 되겠죠.

    죽음, 미지에 대한 공포 등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종교는 계속 있으리라 봅니다.
    791 종교는 사라질까? [새창] 2013-10-30 10:11:09 0 삭제
    인간이 고도화 된 로봇이란게 밝혀지는게 먼저겠죠.

    하지만 로봇이라고해도 현대의 계산이론 확립에 큰 영향을 끼친 '괴델'의 이론 중 하나인 불확정성의 원리의 기본인 입자의 위치를 확정할 수 없다는 것이 뇌의 회로에도 들어있다면,

    뇌신경전달에서 여러방향으로 동시에 전달된 전기화학신호가 어떤게 먼저 도달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규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아무리 뇌를 이론화하여도 계산값을 확정지을 수 없고, 단지 확률로만 말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확률이 겹치고 겹친게 인간의 다양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790 "읽기 싫으면 읽지 말아라" [새창] 2013-10-30 09:17:20 0 삭제
    절대적소통을 신까지 다다른 소통으로 확장하셨고, 그것이 합리라면, 인간인의 모든 행위가 비합리가 되지 않을까요?

    직관도 감성도 비절대적인 뇌의 전기화학적 신호에 의한 것이므로 이미 합리성을 잃은 것이라고 봐야하는데, 칸트의 말은 잘 못 된것이라고 봐야하나요?

    절대적진리도 모르는데 합리를 신까지 확장하는 것은 비합리라 봅니다.

    현상과 합리의 대표인 과학까지로만 확장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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