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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4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8 08:49:38 0 삭제
    허어.. 어떤분들이 반대 테러를 감행하고 가셨다....
    833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20:57:23 0 삭제
    /투원투원

    DNA대물림은 동성애보다 단순하게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DNA대물림의 스펙트럼은 극대로 잡으면 인류의 생존문제까지도 연결되니까요.

    DNA대물림의 제도화는 결혼이라고 동의하실겁니다. 결혼에서 DNA대물림이 필수요소는 아니라하더라도,
    그 중요한 DNA대물림이 제도화 된 출구가 결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DNA대물림 출구가 결혼이라는 것은 앞으로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동성애는 본글에도 언급했듯이 DNA대물림의 문제만 남았다고 생각하며, 나머지는 취향적 문제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동성애를 스펙트럼화하여 최대로 늘리면 DNA대물림과 반대로 인류의 멸종과 연결되어버립니다.
    물론 그전에 다른 방안이 생겨서 그렇게 되진 않을거라 보기에 그것은 논외로 치겠습니다만,
    중요한점은 동성애의 걸림돌의 마지막은 DNA대물림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동성애의 제도화인 동성결혼은 결국 DNA대물림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DNA대물림의 문제의 완화없이 동성결혼을 제도화한 후 충격을 받는 것보다,
    충격을 줄이기 위해 먼저 결혼의 DNA대물림을 약화시키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하며,
    그것이 바로 입양이라는 것입니다.
    832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6:09:22 0 삭제
    /투원투원
    간단하게 말해서,
    동성애와 DNA대물림의 문제를 놓고만 본다면 어느게 더 중요한가요??
    831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3:33:27 0 삭제
    /투원투원
    DNA대물림이 결혼의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 않나요?
    ->결혼에서 배우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처럼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겠죠, 배우자가 없으면 결혼이 성립이 안되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요소라는 걸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만약 부정한다면 어떤 것들이 DNA대물림 보다 중요한가요.
    830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3:09:56 0 삭제
    /투원투원
    개인적으로 동성애의 문제점은 선택의 문제이기에 DNA대물림이 원활하지 않는 것 빼곤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의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DNA대물림이며, 이 둘이 합쳐진 동성결혼은 결국 DNA대물림이란 것으로 맺어지며,
    DNA대물림의 약화를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입양의 강화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829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2:57:15 0 삭제
    /커피알콜담배
    딩크족 문제도 결혼의 DNA대물림 약화를 불러오나 딩크족보다 입양에 의한 결혼의 약화가 더 효과적이기에 문턱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828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2:48:25 0 삭제
    /투원투원
    사회에 있어서 가족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한 제도화 중에 하나가 결혼입니다. 여기서 입양 등의 방법을 통한 가족의 증가도 이뤄지는데,
    입양이 강화될 수록 결혼에서 DNA대물림이 약화됩니다.
    결국 약화된 결혼은 동성결혼의 제도화를 이끌어도 무리가 가지 않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827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2:39:55 0 삭제
    /투원투원
    수정했어요 동성애 제도화의 문턱으로요.
    826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2:37:50 0 삭제
    /욕망창고
    입양의 거리낌이 동성애의 제도화를 막는데 영향이 얼마나 있는가에서,
    입양의 선행보다도
    입양의 강화는 결혼의 목적 중에 하나인 DNA대물림의 약화이고 동성결혼의 문제인 본글에도 언급한 DNA대물림의 희박함과 맞물린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825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2:34:26 0 삭제
    /커피알콜담배
    입양아의 부모 선택 권리 강화를 통해서 해소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과 제도화는 별개로 보며, 동성애의 시각에 대한 문제가 동성부부 입양 문제가 아닐까요?
    824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1:36:18 0 삭제
    /커피알콜담배
    입양에 대한 거리낌 줄이는 문화사회적 다양한 방법이 있겠죠.
    '동성부부에게 입양을 제한할 근거'이 말은 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1:35:57 0 삭제
    /닌자판다
    위의 커피알콜담배님의 댓글 처럼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물은 것은 아닐겁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산다면 거기에 무슨의미'에 대해서 답변하기 위해서
    '나는 죽는게 무서워서 산다.'의 관점으로 말하자면, 죽음의 두려움의 본능적 욕망작용에 의한 다고 보고,
    그것에 따라서, 남을 위한 삶은 그 과정이나 결과에서 다양한 피드백 중에 (보통)행복해 하는 반응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스스로에게서 얻는 만족보다도 더 커서 계속 느끼려는 욕망작용에 의미를 둔다고 봅니다.
    822 인간은 기계다 [새창] 2014-02-06 17:22:05 2 삭제
    /닉네임78
    간단하게 여기의 시사게시판 글들을 읽어보시면 생각하고 있는대로 책임지고 행동하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알 수 있죠.
    821 철학 [새창] 2014-02-06 16:32:32 0 삭제
    / 마음속물음표
    '어떤것..이든 정답?이 있을까요?'란 다른 말로 '진리란 존재합니까?'란 말과 다름이 없다고 봐요.
    쉽게 대답을 들을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 생각은 진리가 우리의 존재가 있을 만큼보다 좀더 존재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하지만요.
    820 인간은 기계다 [새창] 2014-02-06 16:21:54 0 삭제
    자본주의의 폐해에 대해서 우리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과, 상층 계급의 억압을 뒤섞으려는 시도가 여러 요소에 의해 막혀있는 현실의 불만에 대한 글.
    철게에 있는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며 행동을 하지 못하는 답답한 지금에 공감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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