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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9 빅뱅이전에 대한 베오베글 보고 생각났는데요 [새창] 2014-03-20 13:10:00 0 삭제
    /pleasure84
    그것 까진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내 생각을 얘기하자면,

    우선 원에서 끝이 있다면, 원이 아니게 되므로 끝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없습니다.
    시작의 부분도, 외부의 계가 없으면 시작도 없어야 합니다. 갑자기 모든 요소를 가지고 생겨나려 한다면 외부적인 요소가 필요하니까요.
    우주의 외부가 있고 무한한 무언가 있다고 해도 그것까지 원에 집어넣으면 되므로 시작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878 빅뱅이전에 대한 베오베글 보고 생각났는데요 [새창] 2014-03-20 12:15:40 0 삭제
    인과율에서도 꼭 시작과 끝으로만 설명하진 않고, 원 처럼 시작과 끝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푸엥카레 회귀 같이 수학적으로 풀어보기도 하죠.
    877 함씨의 독재드립을 보고 생각난 이 - 권력을 스스로 포기한 국왕 [새창] 2014-03-11 10:44:38 0 삭제
    부탄이 생각해낸 GNH(국민총행복지수)가 있죠.
    876 당신은 나와 의견이 다르지만, [새창] 2014-03-08 13:45:23 0 삭제
    위에 내가 올린 댓글은 본문 글을 말한 사람이 철학가라서 그렇지,

    만약 정치가가 그런 말 했다면,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말을 해도 상관 없을 정도로 표현의 자유가 허락되는 사회를 만들겠다 이렇게 되겠죠..
    875 당신은 나와 의견이 다르지만, [새창] 2014-03-08 13:30:31 0 삭제
    '당신은 나와 의견이 다르지만, 당신이 그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노력하겠다.'

    어렵게 생각말고 간단하게 숨은 뜻을 보면 되지 않을까요?

    1. 나의 의견과 다르기에 지금 상태의 당신 의견은 어디가도 충돌을 일으켜 자유롭게 말할 수 없다.
    2. 하지만 나와 토론을 통해서 당신의 의견은 나에게도 수긍이 갈 정도로 합의를 볼 것이다.
    3. 그 합의된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유롭게 될 때까지 나와 토론을 통해서 가다듬자.
    4. 내 노력(토론)도 들어간 최종 합의된 내용은 자유롭게 다른 사람에게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이런게 아닐까요?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56:37 0 삭제
    /닉네임78
    이제 좀 이해가 가셨나봅니다.

    오차 범위 안에 정확한 값은 1개입니다, 다만 우리는 오차 범위를 좁힐 수 있을 뿐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죠.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39:11 0 삭제
    /닉네임78
    에너지보존법칙만으로도 충분하니 그렇죠.
    그리고 자꾸 관측할 수 없다고 하시는데,
    관측은 당연히 할 수 있는데 오차가 항상 생겨서 정확하게 확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24:37 0 삭제
    /닉네임78
    신의 문제랑 전혀 관계도 없고 허구의 대상이 아니죠.
    관측할 수 없다고해서 결과가 여러개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요.
    동시에 다른 곳에 존재한다면 에너지보존법칙에 오류가 생기니까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12:15 0 삭제
    /닉네임78
    '불확정성의 원리'를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해한 불확정성의 원리엔 관측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아니라,
    물질의 성질로 인해 관측에 의한 오차가 생겨 결과값을 정확하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대상 A가 B에 있다고 한다면 관측한 값은 B와 오차가 생긴다는 것이죠.
    물질은 언제나 움직이니까요, 관측 시간을 0으로 하거나 대상 A와 관측자를 일치화 하지 않는 이상 오차는 생길 수 밖에 없죠.

    앞서도 말했지만 운명은 결정되었지만 인간인이상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인 이상 알 수 없다는 것이 곳 불확정성 원리로 인해서 인 것이고, 운명이 결정된 건 대상A가 B에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5:51:26 0 삭제
    /닉네임78
    이론이라기보다 가설이지 않나요?

    미립자의 진동이나 움직임도 에너지에 해당되지 않는가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5:17:32 0 삭제
    /닉네임78
    타임머신....

    운명이 존재할 확률은 세상이 에너지보존법칙으로 돌아간다는 확률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 운명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태어나서 어쩌구 저쩌구 이런 운명과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5:13:25 0 삭제
    /내있신
    나 또한 궁금하긴해요 글쓴이가 과연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인가 아닌가.
    866 감각과 사적언어, 문학의 가치 [새창] 2014-03-06 15:12:13 0 삭제
    궁금점이 생겼는데요,

    문학에서의 경험이 모두 다르기에 공감각적 그림은 각각 다를 것이고, 그에 따라 느껴지는 것도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문학적인가요?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4:58:27 0 삭제
    /닉네임78
    물질의 성질 때문에 부정확해지는 건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물질이 더해지거나 빠지는 것이 없다는 것 또한 아실겁니다.
    결국 실제로 결과값은 있으나 우리 입장에서 결과값을 알 수 없다는 것일 뿐이죠. 그 대상과 일치 할 수 없으니까요.
    여기서도 인과론은 벗어나지 않습니다,

    글쓴이 말은, 이렇게 세상을 극한까지 생각해서 운명이 정해져있다 해도 결국 우리 입장에서는 운명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는 생각같습니다.

    /내있신
    같은 말이라기보다, 세상이 인과론으로 정해져있듯 운명도 정해져있더라도 우리 인간 입장에서는 알 수 없으니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여도 같다는 말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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