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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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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1:59:55 0 삭제
    1초만에 저도 느낀게 있어요, 철학이 우연이라는 것 좋네요.

    그렇다면, 우연이라는 철학은 방향성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들의 흘러가는 시간은 방향성이 있죠,
    그 시간을 '방향성 없는 우연'에 맡기면 종국엔 허무함을 느낄테죠,
    그래서, 우연을 '방향성 있는 시간'에 맡기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쌓여온 경험치의 텍스트 라고 봅니다.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2:53:27 0 삭제
    1 양자화가 양자통신 같은 전혀 다른 개념이 아닙니다...오타
    양자화와 양자통신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9:06:08 0 삭제
    /matrixist
    아이쿠,,,

    위에 댓글을 다시 설명하자면,

    quantum harmonic oscillator(QHO) 란게 harmonic oscillator(HO)를 양자화 하였다는 말로, HO를 대략적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식으로 양자화에 맞게 수식화 하여 재해석 한 것입니다.

    이것은, QHO가 따로 있는 기계가 아니란 것이고, HO는 양자화 하기 어렵지 않았다고 수식도 나왔다는 말이에요, '양자화'를 먼저 잘 보시면 될거 같아요.

    랜덤함수는 oscillator와 연관된건 아실테고요, oscillator는 계산 방식에 따라 양자화도 되고 고전으로도 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오차의 원인은 양자화 하였을 때 좀 더 명확하게 설명된 다는 것이고요,

    양자화가 양자통신 같은 전혀 다른 개념이 아닙니다...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04:59:01 0 삭제
    /matrixist
    운동하고 오다보니 댓글이 달렸네요, quantum harmonic oscillator를 아시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양자조화진동자(quantum harmonic oscillator) 개념
    http://ko.wikipedia.org/wiki/%EC%96%91%EC%9E%90_%EC%A1%B0%ED%99%94_%EC%A7%84%EB%8F%99%EC%9E%90
    http://physica.gsnu.ac.kr/phtml/modern/q_mechanics/harmonicquantum/harmonicquantum2.html

    양자조화진동자식 조화진동자식
    E 0 =1/2 * ℏω E=1/ 2 * kA(제곱)

    양자 조화 진동자(量子調和振動子, 영어: quantum harmonic oscillator)는 양자 물리계의 하나로, 고전적 조화 진동자를 양자화하여 얻는다. 양자역학에서 해석적으로 풀 수 있는 몇 안되는 계 가운데 하나다.
    양자화:물리학에서 양자화(quantization)는 연속적으로 보이는 양을 자연수로 셀 수 있는 양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양자조화진동자는 고전역학의 조화진동자를 양자화 해서 양자역학에 맞게 재해석한 것입니다.
    그래서 두 식도 저렇게 나오고, 양자조화진동자식엔 불확정성의 원리에 쓰는 디렉상수도 들어있게되죠.
    조화진동자는 쉽게 양자화 할 수 있는 물리계 가운데 하나이죠, 사실은 진동자가 시계나 기타 여러 곳에 쓰는 중요한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메달리다보니 연구가 많이 되었다고 봐야하지만요.

    즉, 내가 말한 고전역학으로보지 말고 양자역학으로 봐야한다는 말이 quantum harmonic oscillator 이며, 보다시피 오실레이터를 양자파동식으로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결국 오차는 들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자컴퓨터는 양자화와는 거리가 먼 개념이며, 아직 이론으로도 정확히 정립이 안되어 있는 것입니다.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1:57:45 0 삭제
    2. 프로그램의 임의의 추출이 지금 것 말한 rand()함수입니다...
    인과관계가 성립되려면 input과 다르게 ouput이 범위로 나타나면 안되겠죠, 하지만 양자역학은 범위 혹은 밀도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렇다고 인과관계가 절대로 없다고 말할 수 도 없는것이, output 갯수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1:50:33 0 삭제
    말했듯이, 오차가 나타나는 이유가 양자파동이죠, 오차 때문에 시계 오차가 생기는 것이고요, 오차를 넣고 진동과 전압을 생각하니 당연히 전체적으로 양자파동을 생각하고 해야죠, 고전파동이라고 말한 것은 오차를 무시해서 말하면 고전파동이겠죠, 하지만 오차를 넣고 말하니 고전파동은 아니죠.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1:25:36 0 삭제
    1.당연히 양자파동이죠, 하지만 숫자로 나와있는 진동수나 전압은 당연히 양자파동의 오차를 무시해서 올려 놓은 고전파동이겠죠.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1:18:50 0 삭제
    1. 연산수 - 클럭 - 오실레이터 - 전압과 물질의 진동수 - 파동 이렇게 흘러갑니다.
    전에 언급했던, 가장 정확하다고 하는 원자시계도 오차를 영원히 없앨 수 없는데, 하물며 그보다 부정확한 오실레이터는 말할 것도 없으며,
    플랑크상수 얘기하셨으니, 플랑크상수의 역수(정확히는 좀더 작음)만큼의 오차와 비교도 안될 만큼 큽니다.
    놀토가 없어서 시간되는대로 2번도 달겠습니다.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0:30:55 0 삭제
    /matrixist
    양자 파동에 대해서 얘기 하셨는데요, 그러면, rand나 time의 연산수와 직접연관되는 시스템 클럭을 맞춰주는 오실레이터도 파동을 기본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하실건가요?

    모든 물질운동의 밑바닥엔 파동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그 파동영향을 대부분 무시해도 될 만큼 작은 영향을 받을 뿐이죠.

    그리고,결정론에 대해서도,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을 얘기한다면, 세상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해야합니다, 확률적으로 말한다는건, 절대적 우연이 없다면 절대적 필연도 없다는 말과 같으며, 일반적 우연을 말하면 그때야 일반적 필연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철학게시판이니, 불확정성원리의 더 밑바탕을 얘기할 수도 있으나, 지금것 그것에 대한 것은 없었으니 배제하고 말하고 말이죠.
    만약 불확정성원리를 떠나 말하고자 한다면 어떤 것인지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7:47:59 0 삭제
    /matrixist
    쓰다가 늦게 기입하니 댓글이 밀렸네요,

    제가 말하는것은 rand()함수를 몇개 섞어서 복잡하게 해서 좀더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닌, 기계와 아주 근접한 상태로 말한 것입니다.
    님도 난수 발생하는 원리는 아시는 것 같은데요, rand()함수의 결과값도 조건이 같다하더라도 프로세서 연산수의 일정하지 못한 것에 따른 알수 없는 결과값도 이해하리라 봅니다.
    어제도 말한, '컴퓨터 시간'의 오차도 이 연산수가 일정하지 못한데 오는 현상입니다. 컴퓨터시계가 정확하다면 왜 원자시계를 만들어야 했을 까요.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5:55:26 0 삭제
    /matrixist
    인터넷에서 단순하게 rand()함수 찾아보시면 단순하게 0~범위까지 난수발생한다고 나와있는데, 이것을 더 엄밀하게 말한게 위에 것입니다.
    실제로 난수를 발생하는 기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난수처럼 보이는 아주 빠르게 카운팅 되는 연산수 카운트를 rand()함수 호출 때 그대로 받아들여 씁니다.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5:48:27 0 삭제
    /matrixist

    속도가 관계가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초당 연산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가 전압에 의해 초당 100000000 ~ 100000300회를 연산한다고 했을 때
    c언어의 rand()함수를 기반으로 한 어떤 함수가 연산과정을 거쳐 정확히 3초 후에 출력값을 낸다고 한다면,
    처음에 100000000 숫자를 낸 함수가 100000300 값을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input은 하나라도 output이 범위로 여러개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속도와 관계가 있다는 말이며, 나도 그렇지만 확률이나 기타 함수에서 rand()함수 같은 것을 엄청나게 이용합니다.

    그래서 앞서 말한
    [우리가 제어하는 기계속의 파동 속도를 언제나 일정하게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는 내가 아는 한 없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이것은 다르게, 초고속프로세서는 언제나 일정한 연산수를 가지지 않는다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필연이 반대가 우연이라면, 충분히 결정론과 관계 없이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절대적으로 결정론 가부에 의해서만 우연이라고 정의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에 맞춰서는 결정론가부를 확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연과 우연을 둘다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3:59:36 0 삭제
    개인적으로, 무신론자이면서 기존 신은 모두 거짓이라 믿으며 범신론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결정론의 가부는 진리나 신의 가부와 맞닿아 있고, 우리가 인과율을 따를 것인지 아닌지는 불확정성 원리 처럼 알 수 없다고 보며, 과학적이고 현실적으론 결정론에 따르며 생활하고 철학적으로는 가부를 결정하지 않는게 옳다 봅니다.
    그것을 확정하는 것은 진리를 확정하는 것이고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니까요.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3:48:45 0 삭제
    우선 내가 말하는 것은 인과론과는 좀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연: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일,이라고 했지만, 인과관계를 모를 경우를 우연으로 말한거라 봅니다.

    동일한 조건이 주어진다면,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는게 프로그램의 논리는 맞습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논리에서도 빠진게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논리구조의 하위로 갈 수록 기계어로 가고 기계어는 기계의 하드웨어 논리로 가게 됩니다. 이 하드웨어의 전압에 따라 논리의 속도가
    달라집니다, 즉, 논리의 속도는 파동이 들어간다는 말이며, 속도를 늘릴 수록 파동을 100% 동일하게 맞추기 어렵고,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 결국 완벽하게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어하는 기계속의 파동 속도를 언제나 일정하게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는 내가 아는 한 없다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결과를 알 수 없지만 이것이 인과율의 가부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3:08:37 0 삭제
    /matrixist
    프로그램의 지연으로 인해 생기는 오차의 대표적인 것으로 컴퓨터 시간이 지연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컴퓨터는 시계 동기화로 시간을 다시 맞추는 것이죠, 오른쪽 아래 시계의 설정을 보면, 대부분 time.windows.com 과 동기화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연되는 것이 위에 말한 time함수의 지연으로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지연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정격전압의 완벽하게 100% 유지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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