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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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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9 교회도 성당도 다니지 않지만, 정말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새창] 2014-12-06 23:06:13 0 삭제
    /널소유하겠어
    불교의 예시를 한 것은 종교로 따지면 나름대로의 말이 나온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윗에 내가 쓴 댓글을 다시 바꿔 말하면 이런 것이죠,
    첫번째는, 신에게 기대어야 하지만 기적만 있다면 놀랍게도 아주 쉽게 치료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죄의 댓가를 받기까지 너무 어렵지만,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둘다 종교적이지 현실적이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첫번째는 신이 필수적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수십명을 무참히 살인한 죄인이 죄의 댓가를 치르기엔 불교의 연이 없다면 짧은 생으론 불가능 합니다.

    결국, 말하고자 하는건 본글이 좋은 말이기는 하나 종교적 믿음을 벗어버리면 철학게시판에 어울리지 않은 글이라 보기 때문에
    그와 비견되는 불교의 예시도 올린 것입니다.
    998 저희학교 철학 기말고사 문제 [새창] 2014-12-06 12:30:34 0 삭제
    만약 한가지 답만을 선택하라는 강요를 받는 다면,

    나의 답은 스파게이입니다.

    스파게이: 현재의 내가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의 나를 없앨 경우 미래와 내가 있던 시간의 상황도 모두 한번에 바뀌며 뒤죽박죽이 되는 현상.
    997 저희학교 철학 기말고사 문제 [새창] 2014-12-06 11:52:46 1 삭제
    이거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시간여행 자체가 가정이기 때문에 시간여행을 통한 미래의 설정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달라집니다.

    미래는 고정이며 불변이라면, 과거의 나도 그 미래에는 절대적으로 죽게 되므로, *자살*

    미래는 다양하며 불변도 아니라면, 미래의 나는 다양한 미래의 나 중에 하나이며 과거에서 온 나와는 다른 놈이므로 *타살*

    미래의 나는 환상에 불과하며 과거의 나와는 무관하다, 상상을 죽인게 되므로 살인이 성립안됨

    등등
    996 교회도 성당도 다니지 않지만, 정말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새창] 2014-12-05 09:14:43 0 삭제
    '창녀, 세리, 도둑놈, 전과자, 거지' 모두가 무슨 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병을 죄로 바꿔서 그냥 사회적으로 죄지은 사람이라고 바꾼다는 조건하에

    불교에서는 좀 다른 얘기를 했죠.

    위의 예와 혼용해서 말하자면,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에서 죄인에게 면죄부를 쥐어주는 것에서
    '죄 이상의 댓가를 치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95 법을 통해 스며드는 시장논리 [새창] 2014-12-05 09:00:03 0 삭제
    죄의 삯도 가치로 따지다 보면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더 심화 되지 않을까요?
    즉, 죄의 삯도 법이 제대로 쳐주지 않는다면 어디서 삯을 보상해주는지 말하지 않은 그 법률인은 근시안적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길고 어려운 내용의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994 만화가 윤서인의 개똥 철학 [새창] 2014-12-04 19:02:27 14 삭제
    /솔의소리
    내 성향은 변화에 열정보단 두려움이 앞서고 안정을 더 추구하기 때문에 약간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하는 보수와 진보는 당연히 상생해야 하고 서로의 적도 아닙니다.
    단, 우리나라에서 보수라는 탈을 쓴 보수와 진보에 껴주지 못할 매국노나 전복자들인 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을 모르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저 만화가 왜 잘 못 된 것인지에 대해 댓글을 달았고, 이런 교묘한 방사능쓰레기 같은 만화에 당하지 말라고 미리 예방하라고 추천 했다고도 했습니다.
    님이 그렇게 '보수'라고 하는 세력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8:53:37 0 삭제
    /lastlaugher
    A와 B의 하위 70%가 경제나 문화적으로 힘든 상황이 같다면, 상위 30%가 불의를 저지르는 것을 뻔히 보고 바꾸지도 못하는 A의 상황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더 힘들지 않을까요?
    992 만화가 윤서인의 개똥 철학 [새창] 2014-12-04 18:48:55 2 삭제
    /lastlaugher
    보수라는게 현상유지나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것인데, 그것을 하기위해서 필요한 작업이 바로,
    일제강점기나 독재시대를 영광의 시대로 포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걸 시도하는 세력은 보수가 아닌 민주주의의 '진정한 적'이 아닐까요?
    앞서 말한 '도처의 적'은 이렇게 민주주의를 뒤엎으려는 보수세력으로 가장한 진정한 적이 되네요..
    991 만화가 윤서인의 개똥 철학 [새창] 2014-12-04 18:38:51 43 삭제
    /솔의소리
    자꾸 보수 진보 하시는데, 보수들은 만화와 같이 한다면, 앞서 단 오류라는 댓글엔 아무런 말 없었으니, 보수는 오류를 저지르기만 하는 바보들의 집합체 입니까?
    또한, 저런 것에 욕을 하면 진보라는 논리는 이 만화의 오류 논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990 만화가 윤서인의 개똥 철학 [새창] 2014-12-04 18:11:05 2 삭제
    /솔의소리
    '고수하고 있는 방법이 먹히지 않을때는 방법을 바꾸는게 옳은거죠'
    당연히 방법을 바꾸는게 옳죠, 그렇다고 같은 똥물이 되고 싶지 않네요, 또 다른 방법으로 걷어내고 싶은 생각만 들 뿐입니다.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7:49:29 0 삭제
    /솔의소리
    이건 역사와 관계가 있으면서도 없어요,
    왜냐하면 본글의 조건은 절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역사가 말하거든요, 그러니 조건대로의 상황은 역사로 알 수가 없죠.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7:39:49 0 삭제
    1청새니님 의견에 한표,

    11 A국은 3%에 들면 불의를 계속 저질러야하고, 나머지 97%는 고통 받아야 하니 숙청될 가능성이 적겠지만 그리 되더라도 성격상 B국요
    986 만화가 윤서인의 개똥 철학 [새창] 2014-12-04 17:14:42 166 삭제
    윤서인(친일파) + 조선일보 합작품으로 방사능쓰레기가 나왔군요.

    우선 남탓 부분에서,

    처음, 인생 성장의 선택에 수많은 요소들을 제외하고 '남탓' 하나로 압축해버리고 결정을 해버리는 일반화 오류를 쉽게 해버리고,

    과정, 현실적으로 개천에서 용난다는게 사라진 지금에선 단순한 노력이 무조건 100점을 보여주는 것은 극히 일부라는 것을 교묘히 가리는 일반화 오류를 저질렀군요.

    결과, 그리고 아직 사회적인 이익을 보지 못한 이들을 남탓하는 이들로 모두 포함하여 프레임화 시킨 일반화 오류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면서도, 남탓을 할 경우 실패할 거라고 말하면서도 그 실패의 결과를 통해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처럼 남탓의 맛으로 재포장 하는 모순을 보입니다.

    삼중의 일반화와 모순으로 경제적으로 10%에 들지 못한 대다수는 무조건 남탓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을 통해 얻는 것은 위와 거꾸로 탓을 하면 실패한 놈이 된다는 것으로 탈바꿈 하기 위함입니다.

    정점으로 위에 그림에서 보듯 사회적 패악들을 단순한 탓으로 바꿔버립니다!

    마지막으로,,,'남탓 캡슐'에서 다시한번 종합으로 일반화나 모순 덩어리를 함축해서 머릿속에 약(남탓 캡슐)이라는 아주 쉽게 들어가는 요소로 바꾸어 다시 보여줍니다.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3:44:13 0 삭제
    /형렬이
    그런데 인격적님 글에서 도덕이 절대적 도덕이 아닌이유도
    그 앞선 글에서
    "일상생활로 돌아와 아름다운행동을 떠올려 봅시다. 힘든 삶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열심히 일하고 있는 소방대원에게 건네는 수고하십니다 라는 말, 등등. 보통우리는 여기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이것을 절대적 도덕 혹은 윤리 아름다움이라고 한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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