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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4	과학적 철학 無 [새창]	2015-06-03 12:40:13	0	삭제
		인간이 이름을 붙이기 전에도 존재는 있고 無는 아니며, 부재일 뿐이라고 봅니다.
	1043	어느 뇌과학자의 깨달음 [새창]	2015-06-01 17:05:43	1	삭제
		1 이상한 동영상이라고만 느끼고 종교, 신비주의라고 생각하셨다면 실망이네요. 이 동영상은 뇌과학자가 기회다 싶어 경험한 느낌과 몇가지 감정을 말한거에요, 기회 되면 링크 타서 안에 내용을 읽어보시던가요.
	1042	어느 뇌과학자의 깨달음 [새창]	2015-06-01 15:16:55	0	삭제
		1가짜인생 해탈과 행복은 좀 다른 것이 아닌가요? 해탈하였다해서 행복한지 아닌지는 누가 답변을 해줄지 의문이네요.
	1041	어느 뇌과학자의 깨달음 [새창]	2015-06-01 14:27:14	0	삭제
		1가짜인생 크흑 잘 못 찾겠네요,,, 어떤 부분에서 그런가요. 2번은 해탈은 이미 되어있는 것 같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3번은 시스템을 탈출 하는 법을 모른다, 그것은 해탈법을 모르는 것과 같다. 그러니 그냥 시스템을 고쳐보자 이런 의미인데요...
	1040	자기문제를 마주 했을 때 발생하는 모순 [새창]	2015-06-01 13:33:17	0	삭제
		문제에 대한 결론을 계속 한가지만 낸다면 문제가 있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식을 더 채우던가, 생각을 좀더 유연하게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3:59:07	0	삭제
		1 세상이 고통에 차있고 등등 불교의 세계관이 연기로 인해서 나오는데, 연기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수행조차도 필요 없지 않을까요??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2:39:34	0	삭제
		불교에서 연기법 조차도 진리가 아니라면 연기법에 연연할 필요가 있나요?
	1037	닭과 달걀 문제 세분화 해봤습니다 [새창]	2015-05-30 11:43:56	0	삭제
		11아이잭토스트 닭과 달걀의 결론은 '닭이 먼저'란 주장입니다 그러니 변이 확률이 높은 난자와 정자 생성은 닭의 부분이므로 생략을 한 것입니다. 달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따진 것은 달걀과 닭의 구분에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링크는 달걀껍질이 모체가 없으면 생성이 안된다는 것을 말한 내용이고 그것을 통해 위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는 가정1이 성립해야만 하고 가정일 뿐이고, 이 가정에 수긍하면 닭이 먼저란 결과를 이렇게 주장하는 글입니다. 1 inventist 감사합니다
	1036	닭과 달걀 문제 세분화 해봤습니다 [새창]	2015-05-27 17:18:48	0	삭제
		1CoffeeTree 무지개의 빨간색과 주황색 경계는 너무나 쉽게 그을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RGB로 표현된 무지개이고 #FF0000을 빨간색 #FFA500을 주황색으로 한다면 그 사이 값들은 모두 경계에 속하게 됩니다. 좀더 복잡하게 스펙트럼화 하여 파장화 시킨다 하더라도 값은 지정할 수 있으니 경계가 존재합니다. 종의 의미를 대체적으로 생물학적 종으로 말한다면, 유전적 변이의 시점에서 조금 더 명확하게 종을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점진적으로 되었기에 시점이 어떤 시점이 존재하긴하지만 정확하게 따지긴 어렵단 단점이 있을 뿐이죠.
	1035	닭과 달걀 문제 세분화 해봤습니다 [새창]	2015-05-27 15:58:02	0	삭제
		111 소원이었어요 조류의 조상이 공룡이란 학설이 대세니깐 공룡이 먼저가 맞다고 봐요!
	1034	닭과 달걀 문제 세분화 해봤습니다 [새창]	2015-05-27 15:55:23	0	삭제
		1CoffeeTree 말장난이라뇨,,, [1. 닭이 낳은 알 → 닭이 먼저.] 닭이 낳은 알에서 닭은 어디서 튀어 나온건가요...
	1033	닭과 달걀 문제 세분화 해봤습니다 [새창]	2015-05-27 12:54:43	0	삭제
		11 감사합니다 1달걀을 구체화 한 부분은 진화로 달걀과 아닌 것을 따진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닭도 마찬가지로 경계를 정한다는 말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진화에서 경계를 정하는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요? 유전적 변이가 진행되었지만 발현이 없어서 달라진 것이 없으니 진화가 아니라고 하여야 하나요? 유전적 변이가 500번이나 제대로 이뤄졌지만 하나도 발현이 안되었다면요? 유전적 변이가 3번 이뤄졌는데 모두 발현이 되어 기존 개체와 많이 달라보여 다른 종으로 구분하였다면요? 본글에 있는 글인데요, 진화를 대체적으로 변이로 따진다면, 그 변이가 어느 순간에 일어나는 가를 다룬 것입니다.
	1032	내 인생은 벌써 3번으로 치닫고 있네요 [새창]	2015-05-21 09:58:27	0	삭제
		111 감사합니다 11 오래 되었지만 저 때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어요, 사진이 좀 그래서 그렇죠. 1 화이팅!
	1031	자살.... 자살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떤 의견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새창]	2015-05-19 08:50:12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0246&s_no=918017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8679 정신적 단절까지 이루는 육체적 자살을 선택하기 전에 우선 요런 것은 어떨런지요?
	1030	더 이상 알고 싶은 것이 없습니다. [새창]	2015-05-19 01:35:21	0	삭제
		요즘 동시에 두 건에 해당하는 특허를 진행하고 있어, 원래 하던 일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시간을 쪼개고 쪼개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선행기술조사를 정책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것을 통과하여 명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80%이상 정책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생각하던 것과는 많이 달라져 있는 특허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는 것만큼 보인다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처음엔 사업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세상에 이런것 하나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보니 결국 특허라는 단계까지 와버린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주위의 친구 중 몇명이 이 얘기를 듣고 의기소침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윗님 말대로 '의식의 환기'가 아니었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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