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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1:50:00	1	삭제
		너무 많은 오류의 댓글을 달아주셔서...여기서 그만 해야 겠네요..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3:05:48	0	삭제
		두개의 조건...혹시 이원론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그것은 유물론과 다른 것인데요..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2:56:47	1	삭제
		기쁨과 분노에서 혼돈하는게 있어요, 감정적 변화 - 호르몬 분비 - 표현 이런걸 기쁨이나 분노로 칭한 것이고, 물이나 빛과는 전혀 다른점이 호르몬이 상이한 두가지 루트라는 점이죠. 유물론이 두개의 조건만 가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양자역학도 과학이니 유물론인건 당연한거죠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1:33:18	1	삭제
		현실의 고학이나 그 안의 양자역학등은 유물론인데요... 기쁨이 100퍼센트라는 말이 어떻게 나온 말인지 모르겠으나, 기쁨-만족감-즐거움-그저 그럼 - 불안- 분노- 증오- 등등 에서처럼 기쁨의 부재는 그저 그럼이되고 분노의 부재도 또한 그저 그럼이 되는 것이죠.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9:19:52	0	삭제
		저도 종교는 사람의 삶과 문화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너무 나쁘게 보지 않지만, 철학 게시판이니 만큼 대부분의 종교를 평가하자면,,,'철학의 똥' 정도 표현하고 싶네요... 똥이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9:06:13	1	삭제
		기쁨 분노 등의 감정을 뭐라고 생각하세요? 기쁨의 뇌회로를 충족해도 호르몬의 분비가 없으면 아무런 기쁨을 느끼지 못해요 즉 기쁨이 아닌게 되어버리죠 기쁨이 처음부터 있던게 아니라, 뇌회로의 충족을 느끼게 해줄 때 호르몬의 분비와 함께 여러 호르몬 작용이 표현되어 이것을 총체적으로 기쁨이라 하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분노도 뇌회로에서 분노 호르몬을 분출할만한 것을 충족시키면 분노호르몬이 분비되고 호르몬 작용이 표현되고 이것을 총체적으로 분노라 하는 것입니다. 즉, 기쁨이 없다하여 분노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선에 실체가 있다고 한 것이 님입니다만 근데 유물론을 다시 까면 어찌 되나요...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8:52:09	1	삭제
		분노는 기쁨의 부재가 아닌데요, 기쁨 호르몬과 분노 호르몬이 달라요, 노르에피네프린 이것인데요, 물론 분노에 관여된게 이것만이 아니지만 어쨋든 분노는 기쁨의 부재가 아닙니다 그리고, 선= 에너지 = 물질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없는 無 상태가 악이라는 말인데요, 우리가 인식할 범위에 완전한 無가 있던가요?? 그러면 애초에 악은 없다는 말이면서 선의 정의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네요.
	1052	인사이드아웃 시작전 단편에서 감동받지 못한 이유 [새창]	2015-07-23 12:41:11	8	삭제
		난 빙봉과 대비되서 다르게 봤어요, 이 화산은 물에 잠겨서도 잊혀지지 않아서 다시 솟아올라 꿈이 이뤄졌는데, 불쌍한 빙봉은 글쎄.....크흡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4:46:20	0	삭제
		위에 글들은 모두 공동우승입니다. 즉, 게임룰상 공동우승 하지 말란 것이 없으니, 모두 5천원으로 가넷 1개씩 받는게 최고효율이죠. 그 이후 상황은 메매를 한번 더 하던지, 데메를 리그로 해서 한명 뽑던지, 다음 화로 넘어가던지 하는 건 제작자 측 문제가 되겠죠.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3:48:37	0	삭제
		현대는 너무 많은 것을 밝혀 버렸습니다. 인간의 진리인 '아는 것만 큼 보인다'를 행하기가 너무나 어려워 졌습니다. 1의 탄생과 0의 죽음 사이가 삶이라면, 예전엔 0.9~ 0.000001까지를 알던 시대가 있더라면, 지금은 0.999... ~ 0.00000000000000000000000001까지를 아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에 맞춰 종교도 철학도 변해야죠, 하지만 기득권은 놓아주지를 않네요...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3:42:53	0	삭제
		기존과 다르게 선악에 차별이 없다는 중요한 얘기를 예수에게만 해줬어 신이 잘 못 했네~ 그래서 죽었나보네~
	1048	문재인 “가장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 자신” [새창]	2015-07-10 11:37:27	0	삭제
		☠ ㅇㄴㄹ
	1047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5-07-02 23:39:38	0	삭제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잘 알려지고 쉬운 방법 중에 하나가 - 필사즉생 - 입니다
	1046	과학적 철학 無 [새창]	2015-06-03 14:24:27	0	삭제
		단 한가지 가능성은 있어요! 우리 모두가 애초에 無라면 모든게 無가 되는 것이죠. 사실 우리는 에너지 변환 가능하잖아요, 그리고 에너지의 실체를 완전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했죠, 그러면 아직은 이 가설도 가능성은 있다는 말이죠.
	1045	과학적 철학 無 [새창]	2015-06-03 12:44:08	0	삭제
		오해 하실 까봐 한가지 덧 붙이자면, 부재의 성립은 대상입니다. 존재하지만 인식할 수 없어 대상을 지정할 수 없다면 어찌 될까요. 인간인 이상 모든 것을 부재시킬 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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