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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4:41:49 0 삭제
    2안으로 압박카드 마련해서 3안대로 이어지면 좋은거 같은데,

    애초에 2안은 선거구 획정이 내일이라 안된다던데 이부분은 어떤건가요?
    1088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5 17:54:50 0 삭제
    그리고 불가지론자라 하여 유신론자 무신론자를 그냥 두는게 아니라 논쟁을 벌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신론 관념을 비판하는 것이죠
    1087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5 17:53:22 0 삭제
    물리적 법칙이 초미립, 초거대로 다가서면 철학적 혹은 관념적으로 변합니다

    물론 나중엔 확장되어 물리적 테두리에 들어올 수 있겠지만 그 경계는 끝에 도달하지 못하여 영원히 존재하리라 봅니다
    1086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5 17:24:13 0 삭제
    뭔가 오해하시는데요,

    불가지론은 존재의 유무를 따지지 않는 것입니다
    1085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5 16:46:24 0 삭제
    제 생각에도 우리가 알고 있는 힘 말고도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힘이든 초월자든 우리는 끝내 알 수도 없거니와

    우리에겐 의미 없는 형태가 된다고 봅니다.

    이것이야 말로 불가지론자의 자세가 아닌가합니다.
    1084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5 16:05:30 0 삭제
    우선, 저는 신에 대한 것은 불가지론자입니다.

    빅뱅-팽창 등의 범우주적 관점은 물리법칙에 위배되는것인가요?

    물리법칙의 토대는 무엇일까요?
    1083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5 15:39:04 0 삭제
    그래서 의식의 물리법칙에 지배 받는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러면, 물리법칙은 왜 제한적이고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누군가, 혹은 어떤 초월자가 일부러 그러한 규칙을 만든게 아닐까요?
    1082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5 14:29:30 0 삭제
    /비상비비상

    사람의 의식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뇌나 기타 신경이나 조직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하진 않으세요?

    그러면 개인의 의식은 물리법칙에 지배 받는다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물리법칙이 신이란 말일까요??

    이런 부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1081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05 13:10:37 0 삭제
    신에 대한 인식이나 관념적 이야기를 할 때 적어도 그 신에 대한 정의정도는 밝혀 주셔야 할 것 같네요.

    행복을 예비하거나 반대급부로 불행을 상정한 것은 신의 정의중 인격을 집어 넣은건가요?

    피조물을 신의 전유물로 하였는데 신념은 벗어난 것인가요? 어떻게요?

    본글에선 신에 대한 어떤 인식도 없어 보입니다.
    1080 (질문) 괴델의 정리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21 11:27:41 0 삭제
    늦어서져서 이제야 글을 다네요,

    '기술된 공리체계에서는 공리와 규칙을 어떻게 선택해도 만약 그 체계가 모순이 없다면 이 체계중에 증명될 수 없는 진리인 명제가 있다'

    논리나 수학의 공리나 규칙을 물리학의 원리나 법칙으로 한다면,
    불확정성의 원리는 양자역학체계의 기본 원리가 될 텐데요,

    그러면 불완전성의 정리와 부합되는게 아닌가요??
    1079 (질문) 괴델의 정리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19 22:46:20 0 삭제
    불확정성의 원리는,,,원리니까 공리화 된게 맞지 않나요??

    상위체계는 자유연상님이 쓴걸 토대로 쓴거라서요,,
    하위체계 모두 + 알파 된게 상위체계로 생각해서 썻습니다.
    1078 (질문) 괴델의 정리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19 22:32:35 0 삭제
    1. 불확정성의 원리의 연장선이 불완전성의 정리로 알고 있었는데 별개군요.

    2. 불확정성의 원리는 수학적으로 증명된건데요 그것은 공리화가 안된건가요?? 요거는 궁금합니다.

    3. 강한체계와 상위체계의 의미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좀더 설명이 필요합니다
    1077 (질문) 괴델의 정리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19 22:05:42 0 삭제
    하지만, 앞서 모순이라고 했던 부분인 대상과 관찰자를 일치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완전성엔 무모순성이 있다는 것을 토대로,

    이 방법 조차도 불완전성 정리로 증명 불가능 한 방법이 있다고 결론을 맺을 수도 있기도 하고요.
    1076 (질문) 괴델의 정리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19 22:02:52 0 삭제
    간단한 예를 들면 물리학에서 불완전성 정리를 통하면,

    대상과 관찰자의 시공간적 차이로 인하여 오차가 발생하여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이것을 가능케 하려면 대상과 관찰자를 일치 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모순이죠.

    또 다른 방법으로 상위 체계가 존재하여,
    시공간적 상황을 되돌리거나 짜맞추어 기존 체계에서 나타나던 오차를 없앨 수 있다면 완벽하게 측정가능 하다할 수 있는데요,

    이렇듯, 현재의 물리적 불완전성은 상위체계에선 측정 가능하다는 논리도 맞게 되는데요.
    1075 (질문) 괴델의 정리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19 21:53:13 0 삭제
    예전 부터 궁금한게 있는데요,

    불완전성정리와 완전성 정리를 토대로,

    어떤 체계 안에서 증명 불가능함 존재한 다는 뜻은 그 체계위에 상위 체계가 있다는 것의 반증인가요?
    아니면, 상위체계의 유무와 상관 없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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